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00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6-03-28 17:16:32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18.48.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3.28 5:20 PM (210.182.xxx.3) - 삭제된댓글

    속상했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갔어도 나중에 등록하는 경우도 가끔 있더라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그렇게 넘겨야죠. 저도 같은 계통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 2. 원장
    '16.3.28 5:23 PM (183.104.xxx.245)

    어느 학원 원장인 가요..?
    초등부 단과?
    아니면 피아노나 미술?
    등록 했으면 덜 우울 했을 텐데 등록은 안하고 시간만 뺏긴 거 같아 많이 우울 하신 거 같은 데
    우선 토닥토닥 위로는 드려요..
    그런데 월요일인데 왜 쉬는 날이예요..?

  • 3. 상담시간을
    '16.3.28 5:25 PM (61.82.xxx.167)

    학원내에서 상담시간을 미리 정해 놓으세요.
    담부터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로 따로 연락달라 하시고 얼른 문 닫고 나가세요.
    그리고 그런 무개념 엄마와 아이들이라면 등록 안하는데 나아요.
    아이가 엄마 많이 찾았다는것에 우울하셨을거 같네요.
    저도 사교육 시장에서 18년 일해봤고, 두아이를 어린이집과 시터에게 맡기고 일해봐서 그 심정 압니다.
    오늘 남은 하루 아이에게 집중해서 잘 놀아주세요.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도 우울한거 아시죠? 상담일은 잊으시고 아이와 행복한시간 갖으세요.

  • 4. 00
    '16.3.28 5:26 PM (218.48.xxx.189)

    항상 저희 친정엄마가 남의 애보다 너희애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혼내시거든요..
    애들이 어지를때도 웃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줬는데
    그때 저희애가 제 시간에 자길 데리러 안와서 울었다고 생각하니
    맙소사 제가 무슨 짓을 한건지 마음이 더 무거워지네요..ㅜ
    댓글 감사합니다..ㅜ

  • 5.
    '16.3.28 5:27 PM (1.233.xxx.136)

    말을 하세요
    더 상담하실거 있으시냐
    제가 애를 어린이집에 데릴러 가는 시간이 넘었다
    말을 하시지
    학원하신지 얼마 안되신듯 한데
    어느정도 규직을 정하시고 하면 스트레스 덜받아요
    이런 경우도 오늘은 쉬는 날이니 날짜와 시간은 알려드리고 오시라 하는편이 좋아요

  • 6. ..
    '16.3.28 5:29 PM (180.64.xxx.195)

    담부터는 쉬는날이라 안된다고..
    님 시간에 맞추세요...

  • 7. ㅇㅇㅇㅇ
    '16.3.28 5:3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염치없는것들이네요
    진짜싫은부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277 식당에서 먹는 계란말이 가정용이랑 다른듯 해요 비법 있나요? 16 ㅡㅡ 2016/04/07 6,504
545276 단화같은 구두 튼튼하고 너무 비싸지 않은 곳 좀 알려주세요.. 4 구두 2016/04/07 1,956
545275 여행 많이 다녀보신분! 부탁드립니다~ 6 .... 2016/04/07 1,417
545274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거다 12 ㅏㅏ 2016/04/07 2,841
545273 단골이 좀 귀찮아지기도 하나요 ? 10 ........ 2016/04/07 2,977
545272 세발나물은 어떻게 해먹는건가요? 21 새댁 2016/04/07 2,972
545271 버버리 가방의 모델을 가장 많이 전시해 놓은 매장은 어디일까요?.. 3 ,, 2016/04/07 1,158
545270 미원의 아버지, 대상 창업주가 돌아가셨네요 2 ... 2016/04/07 2,676
545269 대구동구갑 정종섭 망언_칸트는 곧 예수님이다 youngm.. 2016/04/07 697
545268 살면서 인테리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8 2016/04/07 2,047
545267 코디가 영업 많이 해야되는가 1 정수 2016/04/07 805
545266 (스포있슴)'오베라는 남자' 결말이 궁금해요 4 단아 2016/04/07 3,908
545265 초등학생남아 상담이요 4 이쁜 2016/04/07 1,060
545264 고기류 좋아하는 중딩 저녁메뉴 도와주셔요.. 5 저녁메뉴 2016/04/07 1,440
545263 양배추채 어떻게 썰어요? 9 도움바람 2016/04/07 2,490
545262 송중기 광고 중에 "루*스 정수기" 이상 ㅠ.. 3 오지랖? 2016/04/07 2,359
545261 쑥갓 처치방법 좀.. 10 emilym.. 2016/04/07 1,491
545260 카드 영업 하시는 아주머니 현금 7만원 준다고 카드 만들라 하던.. 5 마트돌다 2016/04/07 2,327
545259 국민의당 당사 친노조롱문구...jpg 12 이것들이 2016/04/07 1,775
545258 무한도전 정준하 랩..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7 .. 2016/04/07 1,277
545257 문정시영 7 방구하기 2016/04/07 1,394
545256 운동하는 분 많네요~ 5 야호 2016/04/07 1,870
545255 양향자“괴문서는 천정배 인물론과 양향자 비방으로 구성!” 2 새정치? 2016/04/07 570
545254 장동민 tvn 제작자등 무더기 피소됐네요 37 ... 2016/04/07 17,282
545253 남보다도 못한 친언니.... 56 aa 2016/04/07 2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