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이런 캐릭터가 제일 어울리네요.
도룡뇽 아빠와 선우엄마도 나오고ㅎㅎ
이요원은 과도한 시술의 흔적이 안보여서 보기가 편하구요.
다음 회부터는 이정진이 나오나 보네요~
윤상현은 이런 캐릭터가 제일 어울리네요.
도룡뇽 아빠와 선우엄마도 나오고ㅎㅎ
이요원은 과도한 시술의 흔적이 안보여서 보기가 편하구요.
다음 회부터는 이정진이 나오나 보네요~
재밌어요 ㅎㅎ
웃기고
머찐바보 보고 욱씨가 씨익웃을때
엘리베이터에서 둘이 웃겼어요
꼬마 완전 귀요미~^^
지금 1회보고 있는데 볼만 하네요.본방은 기억 보느라..
옥다정역에 디게 잘어울리지 않나요?
요즘 드라마중 젤 재밌네요.. 이것만 봐요 ㅎ
윤상현 도 좋고 근데 이정진.; 넘 느끼해서 싫어요
재미있어요...ㅎㅎ
재밌더라구요~ 근데 과도한 시술의 흔적은 이정진에게 보이는듯,, 얼굴이 넘 부자연스러워졌더라구요
요즘보는드라마 욱씨남정기랑 미세스캅 만보네요
정규방송에서는 이럴게 재미있는 드라마는 왜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정규방송 드라마 재미없어요
욱씨가 이요원
남정기하고 결혼할까요?
은근 잼나요
돌아씨도 재밌구요
두개만 봅니다ㅋ
그러게요. 시그널 끝나고 겨우 정착했어요. ^^;;
넘 잼나요 요즘 열심히 봐요
이요원 캐릭터 넘 사이다예요 스트레스 쫙쫙 풀림 ㅋㅋ
어제 남편이 김이사인지 뭔지 술고래가 술먹자고 전화왔는데도 안나가고
1회부터 끝까지 보고 있길래 뭔가하고 같이 봤는데 엄청 재미있더라구요.
한가지 옥다정이 상무가 똘마니들이랑 사우나에서노닥거리는거 덮쳤을때
가지고 간 막대기로 상무거시기를 살짝 터뜨려버려야 하는건데 영화였으면 가능했을텐데
드라마라서 못한것이 쪼금 아쉬웠어요.
욱씨남정기..참 재밌네요.
황금의 제국 드라마할때도 그렇고 전 이요원씨 표정이랑 말투가 참 좋던데.
윤상현아들로 나오는 꼬마도 참 보면볼수록 깨물어주고싶게 귀엽고.
저도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윤상현은 저런 역할에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연기도 잘 하고. 하긴 예전에 막장 드라마에서 마마보이 역할 해서 진상역인데도 이상하게 웃기고 밉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그때 역할로 뜨기까지 했잖아요. 이번 역할도 자기한테 잘 맞는 걸로 잘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