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뭐..직업만 다르지 시크릿 가든 김주원이네요.
오글오글...
이게 참 빠지면 환상이겠지만 안 빠지면 졸작이네요.
김은숙 작가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뭐..직업만 다르지 시크릿 가든 김주원이네요.
오글오글...
이게 참 빠지면 환상이겠지만 안 빠지면 졸작이네요.
만화보듯하세요
그럼 재미있어요 ^^
민망하고 유치해서 최대 5분을 못넘겼어요ㅠ
티비고 82고 하도 난리여서 내가 놓친뭐가 있나부다해서 봤지요.
이건 뭐, 극상황과 배경모두가 둘의 연애를위한 장치더라는...
그리고, 언뜻느끼기에, 울나라의 군파병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설정도 좀...ㅎ
김은숙 작품은 늘 1회만 보고 패스하게 돼네요
태양의 후예 하도 이슈여서 주말동안 대충 봤어요.
오글오글 웃기네요. ^^
김은숙 작가의 시티홀을 가장 좋아하고 재미있게 봤거든요.
연인시리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 이전작들 보면, 연기자들이 부족해서인지 아님 그냥 한순간에 사랑에 빠지는 설정인지 남녀가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잘 그려지지 않고 이해가 되질 않았고, 재미가 별로 없었어요.
기대치가 높았나봐요. ㅋㅋㅋ
태양의 후예는 그러려니 하고, 순정만화과 로맨스 소설 읽는 기분으로 봤어요. ㅎㅎㅎ
드라마인데 뭘........
재미로 보는거죠
할때 틀어 놓음...
하이틴 로맨스..죠.
전 김은숙 작품은 드라마에 완전 빠지거나
아니면 아예 안보거나 둘중하나같아요.
유치한 맛에 보는거죠. 가끔 나오는 찰진 대사가 잼있어서...송혜교때문에 거슬려서 더 감정이입 안돼요
난 한번도 본적어 없어요
내취향아니라서요
전 김은숙 작품은 드라마에 완전 빠지거나
아니면 아예 안보거나 둘중하나같아요.
3333
상속자들, 시크릿가든 안 봤어요
태양후예도 뭐 보다말다 해요
초기작품은 열심히 봤던듯 ㅎ
와와와......................48세 아짐 가슴에 불났어요....
남편도 옆에서 잘생겼쥐 .이럼서 내 옆구리 쿡 찌르네요. ㅋㅎㅎㅎㅎㅎ
원작은 김원석작가의 국경없는 의사회라던데 그걸 김은숙작가가 로맨스와 파병을 넣어서...지금의 태양의 후예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있을때까지 기다리니 10회 되었던데요.
제가 보는 눈이 없나해서 억지로 봐보려했지만 도저히 오글유치해서 못보겠더만요..
음, 저도 솔직히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어요.
김은숙 작품이기도 하고 장안의 화제여서 최근에
따라잡기하고 있는데 내용이 이게 뭔.......
이게 정말 그렇게 재미가 있는건가요?
송중기도 그게 멋있는거고? 대체 어느 부분이?
김은숙이 시티홀을 쓴 작가라는 게 믿어지질 않아요.
이 사람의 글발은 날이 갈수록 퇴보하네요.
이 작품이 인기 있어서 본인은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잘난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일단 주인공이 매력이 없어요.
송중기는 남성적인 매력이 하나도 없구,,,그냥 미소년 느낌...
송혜교는 짜리몽땅하니 예쁜척만 하는거 같구..
몰입이 안돼요.
도대체 왜 인기가 있나모르겠어요...
뭐 중국 태국 ?다른 나라에서 호응이 좋은 건 좋은데
전 도대체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시크릿가든은 재미있게 봤지만 태양의후예는 저한테는 재미없응
하두 잼있다해서 시류에 동참해보고자 봤더만 정말 ㅎㅎㅎ오글오글
송혜교 땍땎거리는거하며 20분보다 접었네요.
혜교 연기 넘 못해서 그거 보니까 웃겨서 재밌어요. .
시그널 이후에 보자니 참 송혜교 개발 연기에 중기가 아무리 커버되도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중기 진구가 넘 아까워요
송혜교 연기 너무 좋아서 봐요.
사랑스런 코믹 연기는 최고인것 같아요.
하얀 샌님인줄만 알았던 송중기도 송혜교 옆에 세워놓으니 상남자에요 ㅎ
처음에 4~5회까지는 이게 도대체 왜 인기인가 싶다가 지진 이야기 나오면서부터 좀 재미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송중기 어려보이지 않고 군인처럼 보이고 괜찮은데 나이 들수록 이젠 그 정도엔 심장이 안 뛰는..
시크릿가든은 재미있게 봤지만 현빈에게 빠지진 않았고 상속자는 영 별로였구요
별그대도 정말 대체 어디가 재밌다는건지 이해가 안됐지만 해외에서 인기 좋아서 그 사실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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