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는 나지 않는지
환경호르몬 쪽은 어떤지
침실에 침대 옆 벽에 붙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냄새는 나지 않는지
환경호르몬 쪽은 어떤지
침실에 침대 옆 벽에 붙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환경호르몬은 모르겠고
냄새는 별로 안났어요.
아버지 방에 벽지 손상부분이 있어서 붙여드렸는데
그거 붙이니 방이 더 따뜻해졌다며 아빠가 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는 베란다에 붙였는데, 딱히 냄새난다고는 못 느꼈어요.
근데 이게 사진상으로 보기보다 실제로는 좀 조잡해요.
베란다나 그런 자주 눈에 띄지않는 장소는 괜찮은 거 같은데
침실이나 거실같은 일상생활하는 공간에 붙이는 건 좀 그래요..
반찬통하고 같은 소재네요.
환경호르몬은 없는 소재입니다.
외풍차단되구요 냄새없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부분적으로만해야지 방1칸 전부하면 이상할거같아요
그렇군요. 그러면 안심하고 붙여도 되겠네요.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