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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 요양원 얼마나 (냉텅)

가세요?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16-03-27 21:00:26

어느 지인 부모님 요양원....

IP : 112.173.xxx.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7 9:05 PM (175.117.xxx.50)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제친구 시댁도 주말마다갔었는데
    요양원 모셔놓고도 주말마다가더군요.
    자주 찾아가는 자식들도 꽤 있는데
    안그런사례들만 글을 올리니 더 그래보이는것 같아요.
    저도 ㅇ

  • 2. ..
    '16.3.27 9:08 PM (175.117.xxx.50)

    표를 안내서 그렇지 매주 찾아뵙는 자식들도 많아요
    안그런 사례들만 올라와서 더 많아보이는것 아닐까요?
    제친구 시부모신 요양원은 가족운동회도 하고
    누가누가 더 자주찾아오나 상두주고 그러던데요.

  • 3. 가정마다
    '16.3.27 9:11 PM (175.116.xxx.137)

    다 사정이 다르겠죠..자주 뵙는사람도 있고 안그런사람도 있고..

  • 4. 람소리
    '16.3.27 9:11 PM (122.34.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는 딸 셋에 아들 하난데
    공식적으로는 4남매가 한 날 일주일에 한 번 가요
    중간 중간 가고 싶은 사람은 또 가고요

  • 5.
    '16.3.27 9:11 PM (222.233.xxx.9)

    1주에 한번은 꼭 갑니다
    간식거리, 반찬, 물티슈, 휴지 등등 챙겨서~~
    먹는거 밖에 낙이 없으신터라 제가 오길 기다리셔요

  • 6.
    '16.3.27 9:18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이긴 하지만
    남동생 부부 주1회, 저랑 남편 아기 주1회요. 날짜 안 겹치게 조율하고요.

  • 7.
    '16.3.27 9:18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이긴 하지만
    남동생 부부 주1회, 저랑 남편 아기 주1회요. 날짜 안 겹치게 조율하고요.

    겨울이라 산책도 못하니 오래 있진 않아요. 봄이면 산책도 조금 다니고요.

  • 8. ...
    '16.3.27 9:20 PM (61.98.xxx.244)

    주2~3회 가서 이런저런 수발도 들어드리고..사진도 보여드리면서 몇 시간씩 같이 보내다 와요.
    다른 형제들도 안겹치게 가니..거의 매일 가는 셈 이 되겠네요.

  • 9. ...
    '16.3.27 9:21 PM (223.62.xxx.87)

    저희 시누들이 잘 안와요
    처음엔 저도 이해가 잘 안갔는데
    멀리 살고 바쁘니 그려러니 합니다
    저희는 요양병원이 집에서 가까워 자주가는 편이고요
    같은 병실에 있는분 중에는 매일 오시는 자녀 두 분 있으세요

  • 10. 나는
    '16.3.27 9:26 PM (112.173.xxx.78)

    나중에 얼마나 자주 찿아뵐지 저두 장담 못하겠어요.
    지금 건강하시고 한 도시 살아도 부모한테 별 정이 없어 자주 안찿아 뵙는데
    요양원 가시면 정말 발길 끊지나 않을지..ㅜㅜ
    그 지인도 부부가 둘다 부모에게 정이 없으니 양가 어른들 다 요양원에 있어도
    생일 명절 어버이날 외엔 안간다고 하네요.
    그냥 마지 못해 형식적인 효도만 하는 모양새인거죠.

  • 11. 자식
    '16.3.27 9:37 PM (220.118.xxx.68)

    욕할 필요가 없는게 자식에게 잘한 부모면 어련히 잘하겠어요 효도가 기브앤테이크더라구요

  • 12. ..
    '16.3.27 9:45 PM (211.187.xxx.26)

    그래서 자식 힘들게 낳아서 키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3. 솔직히
    '16.3.27 9:47 PM (220.120.xxx.252) - 삭제된댓글

    뿌린데로 거두겠죠
    저희 친정 아버지 평생 자식들 맘고생 시키고 몸고생 시키고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분입니다
    하고싶은데로 다 하고 사셨지만 자식들이 자수성가해서 잘 삽니다. 자식들 돈 모아서 집 사드리고 생활비 드리고 지금은 요양병원 모셨는데 솔직히 가기 싫어요.(전 한달 두번가요..언니,오빠 상황되면 가구요)
    시간내고 휴가내서 가면 잘 안온다고 불효자식들이랍니다. 이거저거 사오라고하고 심부름 시키고 승질내고
    온갖짜증내고 ㅠㅠㅠ정떨어져요. 의무감으로 갑니다. 갈 날짜 다가오면 스트레스 받고 괴롭습니다

  • 14. ..
    '16.3.27 10:59 PM (121.175.xxx.156)

    .. 님 냉정히 말해서 자식은 부모가 원해서 낳아 키우는거지요. 자식위해 부모가 희생한다고 생각하면 안 낳으면 됩니다.
    부모님께 잘해드리자는 것과 별개의 문제에요.

  • 15. ...
    '16.3.27 11:04 PM (58.230.xxx.110)

    자식을 댓가를 바라고 낳고 키우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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