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집에 에디 데리고 놀러왔는데
똥만 두번싸고 집에갔어요 ㅋㅋㅋ
에디 이쁘게 잘 키우고있어서 맘이 좋아요
이범수집에 에디 데리고 놀러왔는데
똥만 두번싸고 집에갔어요 ㅋㅋㅋ
에디 이쁘게 잘 키우고있어서 맘이 좋아요
삼시세끼 강아지 이름이 에디예요
밍키네 뒷얘기가 너무 애절해서
에디라도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밍키한테 무슨 일이 있나요?
잉
밍키는 관광객에게 10만원에 팔려 행방을 알수없고
새끼중 한마리는 동물보호단체에서 보호중이랍니다ㅠ
ㅜㅜ
밍키 무슨 일이래요
가슴이 아픕니다 몰랐어요ㅜㅜ정말
시골사람들...순박하고 정많다 스스로 얘기해도 전 참 별로에요.
동물을 대하는 수준을 보면 정말이지..
방송에 나와 관심을 많이 받는 강아지들한테도 이런지언데..
휴우~~~
동물뿐 아니라 시골마을안에서 약자다싶으면 마을전체가 똘똘뭉쳐 해꼬지하는 경우도 많고..
저도 삼시세끼에서 동물대하는 태도보고 택연 호감됐어요..
김국진도 몇년전 입양한 덕구랑 같이 잘 사는 모양이에요..간혹 궁금하면 검색해봤거든요..^^
밍키는 정말 너무나 안타깝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