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 or 어린사람 어느쪽이 편하세요?
직장 동료나..아이 친구들 엄마나등등..
저는 저보다 어린사람보다는 나이 많은 쪽이 더 좋거든요.
어떤 모임에서 제가 제일 연장자가 되면 너무 불편해요.
뭐랄까..어른답게 나이값 해야할것 같고 모임을 주도해야할것 같아서요..
반면에 나이 많은 분들은 따라가기만해도 되니 마음도 편하고 대화도 더 잘통해요.
나이가 본인보다 많은 사람이 편하세요? 어린사람이 편하세요?
1. 하유니
'16.3.27 11:21 AM (182.226.xxx.200)저도 많은 쪽이 편해요
2. .....
'16.3.27 11:22 AM (121.175.xxx.110)대부분 나이많은사람이 더 편한걸요....
3. 쭈글엄마
'16.3.27 11:23 AM (223.62.xxx.71)많은쪽이 좋아요
4. 쓸개코
'16.3.27 11:23 AM (218.148.xxx.7)사회생활하거나 뭘 배우면서 십년이 좀 넘게 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생들이 몇 있는데요..
어린사람들이랑 일부러 친해지려고 의도한건 아닌데 주어진 환경이 그래서
6살 어린 동생까지 아주 친하게 되었는데 동생들 말이 본인들은 나이 많은 사람이 편하다네요.
저는 딱히 그런건 없고요.5. 전
'16.3.27 11:24 AM (39.7.xxx.198)어린 사람이 편해요
한국 특유의 서열 문화가 저를 숨막히게해요
전 '꼰대마인드'는 없는 사람 소릴 많이 들어서
그런가 어린 사람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네요6. 독거 할아방
'16.3.27 11:24 AM (1.227.xxx.181)말 많고 떠벌떠벌한 사람이 싫어요.
7. 나이
'16.3.27 11:28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어린사람이 질투를 좀 덜하죠
어린사람 입장에선 나보다 위라고 생각하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나이 많은 사람은 나는 뭐하고 살았나 하는 마음이 들어선지 질투하는게 불편해요8. 음
'16.3.27 11:35 AM (119.192.xxx.184) - 삭제된댓글저도 나이많은 사람이 편해요. 언니언니 하고 가깝게 대하는게 편해요.
어린사람들은 불편해요.9. 달달달
'16.3.27 11:35 AM (199.115.xxx.215) - 삭제된댓글종합적으론 나이 든 사람이 편해요.
물론 대하긴 어린 사람들이 낫지만
솔선수범을 보여야 하고, 나잇값 못한단 책잡힐 짓 하고 싶지 않기에 때론 부담스럽죠.
그런 부담감 전혀없이 가깝게 지내는 어린 친구들이라면 나이 든 사람들보다야 낫죠.10. ...
'16.3.27 11:36 AM (121.171.xxx.81)인간성은 나이와 상관없습니다.
인간성 좋은 사람이 편해요.11. 음
'16.3.27 11:36 AM (119.192.xxx.184)저도 나이많은 사람이 편해요. 언니언니 하고 가깝게 대하는게 편해요.
젊은 사람들은 딱히 맞는 부분이 없어서 불편해요.12. ....
'16.3.27 11:40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나이가 많든 적든 대화가 통하고 배울 점 있는 괜찮은 사람이면 편하고 좋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꼬이고 말많은 사람은 불편해요.
사람 사귀는 데 나이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13. ..
'16.3.27 11:4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둘 다 일장일단이 있어요.
나이 어린 사람은 말을 함부로 하는 것과, 얻어먹는 걸 당연시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말을 싸가지없이 하는 건 생각이 없거나 평소 말버릇이 드럽거나, 같이 어울리다 보니 연장자를 친구로 착각해서죠.
나이 많은 사람은 최소한 그런 경우는 드물어요.14. ...
'16.3.27 11:41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나이를 막론하고 오지랖에 결혼부심 있는 사람들이 젤 싫은데요, 그런 사람 중에는 제 경험상 연장자가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막무가내예요ㅡ인생 다 아는 것처럼 자기 경험과 생각이 무조건 옳고 젊은 사람들 얘기는 전부 뭘 몰라서 그런다고.
15. .....
'16.3.27 11:41 AM (49.172.xxx.135)참....애가 늦다보니 거의 어린 엄마들과 만나요
나도 나이 비슷한 사람들 만나고 싶어요16. 어릴땐
'16.3.27 11:42 AM (211.246.xxx.26) - 삭제된댓글나이 많은 사람들이 편하더니 나이드니까 또래나 약간 어린사람이 더 편해요.
나이가 들수록(50이후 부터) 왜 남의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어요.
내말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더 심한 사람은 내의견에 반박하는 사람을 괘씸하게 여기기도 하던데
오픈 마인드로 나이들고 싶은데 그게 쉽지않아보여요.17. 어린사람이
'16.3.27 11:46 AM (222.111.xxx.254)더 좋아요. 그런데 어린사람들은 또 더 ㅓ어린사람을 좋아하더라고요.ㅋ
18. 나이
'16.3.27 11:50 AM (118.217.xxx.159)많은 사람이 더 편한데 이상야릇한 '언니 노릇' 하려고 하면 선을 딱 그어요.
19. ㅇㅇ
'16.3.27 11:50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나이보단 사람나름인지라..
나이많다고 꼰대짓하는 사람싫고
어리다고 엥엥거리고 받기만 하려는 사람도 별로죠
근데 둘다 평범하고 무난한 사람들이란전제라면
언니들이 편하긴함20. ㅎㅎ
'16.3.27 12:14 PM (121.160.xxx.191)저도 나이 많은 사람들 속에 껴있는게 마음 편해요.
막내로 자라서 그런가봐요.
성격 좋은 편인데, 저에게 언니언니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어렵더라고요. ㅎ
근데 나이가 오십 가까워오니 이젠 어딜가도 언니소리 듣는게 함정
이젠 억지로라도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요21. aaaaa
'16.3.27 12:28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나이도 나이많은 사람 나름인듯
나이는 많은데 정신연령은 저보다 어리면 싫어요22. oo
'16.3.27 12:41 PM (187.133.xxx.141) - 삭제된댓글정말 사람 나름이지만, 전 예전엔 언니친구들이 많아서 나이많은 사람들이 나와 더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또 최근엔 어린친구들이 생겨서 잘지내고 있는데 나이많은 사람보다 더 편해요 ㅎㅎ
23. 대체로 많은 사람요
'16.3.27 12:42 PM (211.210.xxx.213)그 와중에도 질투심 많은 사람은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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