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요즘 유시진 보는게 휴식인지라...주말에 어디 안가고 하루 종일 재방 3방 보네요.
착한남자로 상도 받고 했던데..전에 안봤거든요..그게 벌써 2012년이네요..
그당시 박시연 문채원, 다 연기도 ..좀 못하는 배우들이었는데..그래도 잘됐나봐요..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거 같은데..
이경희 작가 드라마는..보면 마음이...힘들잖아요..그래서 아예 관심 안갖는데요.
마루가 의대생이었다가 박시연땜에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졌다는데 박시연이 뭘 어떻게 한건가요.
복수하려고 문채원한테 접근했다던데..
중기 그 이쁜 미소 한번도볼수가 없네요.
참... 이번에 송중기는 딱 배역을 잘 맡은거 같아요.
제대하고 실장이나 재벌2세 맡았으면 이렇게 뜨지 못했을텐데..식상하고..
유시진은 이미지가 정말정말 잘 맞아 떨어진거 같아요....역시 김은숙 남주 캐릭터 하난
멋지게 그리는거 같아요..
9회 대사도 얼마나 멋지던지..아구스 총맞았을떄 송혜교가 치료 안하겠다니까
살리라고..죽일떄 되면 죽이는일은 자기가 하겠다고..하는데..오~~~~ 멋져요..~~~~이런대사..
제가 보기엔...김은숙 작품중에 유일하게 남자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