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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강남여자들한테서 나는 이 향기 도대체 무슨 향수예요??

알죠내맘 조회수 : 33,213
작성일 : 2016-03-26 23:48:24

대한민국 전체가 유행인지 몰라도

저는 외국 살고있고 한국에 가끔 출장오는데

이번 출장은 3년만에 한국으로 온거에요

제 숙소가 신논현역 근처고 출장기간 미팅도 거의 청담/신사동 일대에서 이루어 지다보니

이 지역만 돌아다니는데

아니 글쎼 지나가는 여자들중 세명중 한명 꼴로 같은 향수를 쓴다고 느낄 만큼

같은 향기를 자주 맡아요.

달콤한 여자 전용 향수냄새라기 보다는

뭔가 허브 냄새 같기도 하고 약간 유기농 스러운 향기인데 너무 좋은거예요

근데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볼수는 없자나요 ㅋㅋ

82하시는 여러분들은 아시리라... ㅋ

혹시 러쉬인가 싶어서 러쉬매장 가서 다 맡아봤는데 없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향수나 바디로션인것 같은데 대체 뭐죠?

아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사고싶어요 ^_____________________^

 

 

IP : 112.169.xxx.127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치
    '16.3.26 11:50 PM (118.32.xxx.113)

    니치 향수 중에서 그런 강한 허브나 풀 향기 많던데, 뭔지 모르겠네요.

  • 2. 제생각엔
    '16.3.26 11:53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조말론 향수요
    블로거들 보면 너도나도 유행처럼 사서 포스팅하던데요

  • 3. ..
    '16.3.26 11:54 PM (116.39.xxx.23) - 삭제된댓글

    조 말론에서 나오는향수가아닐까 싶어요^^

  • 4.
    '16.3.26 11:59 PM (219.240.xxx.140)

    저도 사고싶네요 그 향수. 어떤걸까요

    머스크향은 아닌가요

  • 5. ...
    '16.3.26 11:59 PM (211.246.xxx.179)

    저도 조말론 생각났어욬ㅋㅋ 라임바질만다린? 세이지앤우드? 이런것들요...

  • 6. ㅗㅗ
    '16.3.27 12:02 AM (221.147.xxx.161)

    우왕 저도 요즘 향수 사고 싶었는데 허브향 같은거 사고싶었거든요
    글쓴님덕에 좋은거 배워 갑니다.

  • 7.
    '16.3.27 12:02 AM (58.232.xxx.175)

    저도 조말론 같아요. 강남 신세계에 매장 있으니 가서 테스트해보세요~여기꺼 향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싼편 ㅜㅜ

  • 8. 저도
    '16.3.27 12:19 AM (115.143.xxx.186)

    저도 조말론이요
    블랙베리 앤 베이 랑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이게 젤 잘나가는거 같아요
    저는 블랙베리 있는데 넘 좋아요 매일 뿌리고 다녀요
    시향해보세요~

  • 9. 모두
    '16.3.27 12:28 AM (125.129.xxx.212)

    한때 한국여자들 허영이죠
    한국여자들만큼 허영 냄비근성 유행 완전 타는 허영녀들도 없거든요
    한때는 죄다 샤넬 샹스를 써야하는것처럼 굴다가
    몇년전부턴 조말론 타령이에요
    보면 진짜 웃겨요 ㅋㅋ

    허영녀들
    누가 블로그나 까페에 함 올리면 죄다 다 따라사요
    이런 녀자들 딱 질색

  • 10. 허영심을 이용해서
    '16.3.27 12:40 AM (175.197.xxx.249)

    적절하게 마케팅하느 ㄴ거고

    조말론이랑 샤넬샹스가 성공했나보네요. ㅋ

    누가 그 마케팅 진행했을까나? 저도 해야하는 게 있는데 알려주실분?

    비용은 얼마든지 지불해요.

  • 11. ...
    '16.3.27 1:01 AM (121.167.xxx.93)

    예전엔 샤넬 샹스나 디올, 불가리, 랑방 등 썼는데....
    요즘은 조말론, 아닉구딸 등 애용해요.
    가벼운듯 기분 좋은 향이에요.

  • 12. ????
    '16.3.27 1:49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거 얼마나 한다고 허영 타령이에요. 누가 보면 향수 한 병에 몇 백만원쯤 하는줄 알겠네요. 70년대도 아니고 그저 수수하게 비누 냄새나 풍기고 다녀야 하나요

  • 13. 1234
    '16.3.27 2:14 A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

    향수 하나에 냄비근성에 허영 ㅋㅋㅋ 허영이라도 좋으니 남자도 제발 꾸미고 향수도 뿌리고 다녔음 좋겠어요.

  • 14. ....
    '16.3.27 2:31 AM (58.233.xxx.131)

    우리나라가 뭐좀 좋다 이러면 다들 우우루 사는 경향이 있짢아요..
    요즘엔 조말론이 대센가봐요..

  • 15. 블랙베리 베이
    '16.3.27 2:34 AM (198.7.xxx.144)

    조 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아닌가요? 약간 알싸한. 알콜 냄새 비슷한?
    무난해서 좋아요.

  • 16. 블랙베리 베이
    '16.3.27 2:35 AM (198.7.xxx.144)

    자기가 싫으면 안 쓰면 되는 거지, 웬 허영심 드립이래?
    저 아이피 맨날 거친 열폭 댓글 달고 다니는 거 웃겨 죽겠음.

  • 17.
    '16.3.27 2:36 AM (18.189.xxx.174)

    저도 블랙베리 좋아해서 한창 뿌렸었는데 회사 동기오빠가 담배 냄새 같다고 다른 걸 쓰라 하더라고요.
    블랙베리랑 라이트블루 넘 좋아하는데 그 향수들만 뿌리면 담배 냄새라고 난리.
    담배피지도 않는데..ㅠㅠ

  • 18.
    '16.3.27 2:56 AM (91.109.xxx.85)

    윗님 그 동기오빠분 후각에 문제 있나보네요. 블랙베리앤베이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니.
    전 원래 좋아했다가 요즘 넘 많이들 뿌려서 석류향 나는 걸로 바꿨어요. 조말론 런던에도 매장 많지 않고 브룩스트릿이나 씨티 같은 고급 동네에만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갑자기 매장수가 급증했더군요.

  • 19. 메이비
    '16.3.27 3:33 AM (116.120.xxx.119)

    조말론으로 굳혀지는 이 와중에
    조심스레 '비오템 오비타' 아닐까...해요^^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부분에서
    꽤 오랫동안 1위인 제품인데
    알싸한 허브향과 달콤한 향이나서 좋아요.

    워낙 많이들 써서 살까말까 고민중 ㅎ

  • 20. 향수 구입 하려던 차에..
    '16.3.27 4:06 AM (175.223.xxx.95)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 21. 조말론
    '16.3.27 4:26 AM (110.70.xxx.179)

    조말론 블랙베이 앤배이,라임 바질 앤 만다린

  • 22. 향수
    '16.3.27 5:43 AM (222.117.xxx.169)

    조말론 블랙베이 앤베이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 23. 와우
    '16.3.27 7:03 AM (182.222.xxx.32)

    향수정보 넘 좋아요~

  • 24. ㅇㅇ
    '16.3.27 7:49 AM (58.120.xxx.46)

    정보 감사!!!!

  • 25. 위에 ㅇㅂㅊ
    '16.3.27 8:11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향수 그거 하나 몇만원 한다고 허영심 타령?
    한국이 몇만원 짜리 향수 하나 못 살 정도로 가난한 나라인가요? 여기가 북한이나 나이지리아 쯤 되나?

    일부 남자들 안씻은 홀아비냄새, 옷은 안빨아 썩은 담배냄새, 며칠간 샤워 안했는지 암냄새, 머리 안감아 퀘퀘한 냄새로 주변에 악취테러하며 돌아다니는 일부 남자들보다
    좋은 냄새 풍기는 여자들이 백배 낫죠.

    그런 남자들 술쳐먹는데 돈쓰고 돌아다닐 돈으로 향수나 하나 사라고 권하고 싶네요.
    하긴 그 정도의 자기관리 능력되면 씻는거부터 하니까 적어도 악취는 안풍기겠죠.

  • 26. 향수 저장
    '16.3.27 8:41 AM (182.221.xxx.29)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 27. ㅋ 허영심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 천지
    '16.3.27 8:42 AM (175.197.xxx.249)

    허영심이 뭔지 아시긴 하나요?

    허영심이라 했다고 왜 이리 열폭?????


    허영심은 허영심인데요.

    물론 전 주변 사람들이 좋은 향기 풍겨줘서 감사해 하는 사람이고요. 몸냄새, 정말 피하고 싶은데 피할 방법 없어 괴로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향수를 그렇게 우르르 같은 향 사는 게ㅋㅋㅋㅋ웃기긴 하죠.ㅋ

    보통 어떤 향수인지, 그 인증을 피하려 하거나 설령 같은 향 써도 내색 안 하려 하죠. 여기 분들은 이해 못 하시겠죠?

    그냥 그게 한국에서 향수에 대한 인식 수준이겠지만요.

  • 28. ..
    '16.3.27 8:47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들만큼 허영 냄비근성 유행 완전 타는 허영녀들도 없거든요
    ---------------------------------

    몇만원짜리 향수 하나 썼다고 온갖 욕설은 다 듣네요.
    이것이 한국남자 수준 인증.

  • 29. 블랙베리앤베이에서
    '16.3.27 9:02 A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담배 냄새가 난다니 그 아저씨 콧구녕 고자네요
    실없는 말하는 남자 곁에두지 마세요
    세상엔 찌질이들이 너무 많아...

  • 30. ...
    '16.3.27 9:06 AM (108.29.xxx.104)

    향수를 썼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향수까지 유행에 맞춰 쓴다는 것 같은데 동의합니다.
    무엇을 하든 너무 자신의 개성이 없어요. 자신의 존재감을 다른 것 유행하는 것에 동일하게
    맞추는 게 너무 심하지요. 가끔 보면 한심할 정도로...
    저 여자...

  • 31. .....
    '16.3.27 9:10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몰개성도 몰개성이지만 본인은 저런 유행 따르는 치들이랑은 다르다고 남들 머리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듯 행동하는 것도 진짜 snobbish한거 아시는지..? 그것도 일종의 허영이에요

  • 32.
    '16.3.27 9:13 AM (182.221.xxx.99)

    조말론 블랙베이 앤배이,라임 바질 앤 만다린

  • 33. ..
    '16.3.27 9:15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향수 유행 타는거랑 허영녀랑 무슨 상관인지?

    전세계 패션계가 유행이 있는데 향수는 유행타면 안되나요?

    옷이나 구두 가방 등등은 유행타도 되고 향수는 유행타면 한국여자 허영녀란 댓글 진짜 찌질하네요.

  • 34. 후기가
    '16.3.27 9:21 AM (211.246.xxx.164) - 삭제된댓글

    궁금해지네요. 댓글에 나온 형수 중에 어느 향수 일까요?

  • 35. 내일
    '16.3.27 9:21 AM (221.157.xxx.218)

    조말론의 블랙베이 앤 베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시향 한번 해 봐야 겠어요~

  • 36. ㅡㅡ
    '16.3.27 9:30 AM (223.62.xxx.122)

    자기 몸에 나는 냄새 신경쓰고 관리하는게 뭐가 허영인지...나만의 향기 어쩌고 하면서 백만원짜리 향을 뿌리고 다니겠다는 것도 아니고 얼만지는 모르지만 내가 아는 향수 가격 남자들이 술값 고기값 한번 쓰는 돈밖에 안될텐데

  • 37. ㅇㅇ
    '16.3.27 9:49 AM (125.191.xxx.99)

    얼굴도 우르르 향수도 우르르 진짜 스타일 촌스런 주제에 강남여자 항수래요 하니까 너도나도 산다니 이게 허영이지 아무튼 자기들 촌스런건 본인들만 모를듯

  • 38. ^^~
    '16.3.27 9:52 AM (211.52.xxx.97)

    좋은 향수는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디올 향수만 뿌리는데 조 말론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향기가 궁금해지네요.

  • 39. ////
    '16.3.27 9:56 AM (1.224.xxx.99)

    날씬하고 이쁜 아가씨들 향수냄새가 참 맡기가 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비싼향수 쓴 덕분 이군요.
    취향이 고급스러워져서 진짜 다행이에요...(내코가)

    역한 지~~~~인한 향수냄새.내지는 옷장 나프탈렌냄새, 아자씨 냄새 풀풀...보다 좋은데요.
    싸구려 향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옆사람 고행시키지 않으니 다행이지요...
    이런건 에티켓 이라고 하는 겁니다.........일베남드라.

    남들 코를 배려한 좋은 향기.....에 돈 좀 쓰는게 어떄서....

  • 40. ㅋㅋ
    '16.3.27 10:01 AM (58.231.xxx.76)

    개그치나
    향수하나에 허영ㅋ
    아이고 배꼽이야.
    참고로 애있어 향수안뿌리는 아줌입니다.

  • 41.
    '16.3.27 10:10 AM (114.206.xxx.113)

    조말론은 라스트노트가 길지않아 다른사람이 쉽게 알아채기 힘든데요. 제가 뿌려보니 아무도 몰라요. ㅎㅎ

  • 42. ㅋㅋ
    '16.3.27 10:39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얼굴도 우르르 향수도 우르르 진짜 스타일 촌스런 주제에 강남여자 항수래요 하니까 너도나도 산다니 이게 허영이지 아무튼 자기들 촌스런건 본인들만 모를듯
    --------------------------
    남자들 고기 한번 쳐먹는 값으로 향수 한병 사서 몇년은 쓰는데
    남자들 고기 쳐먹고 냄새 풍기는거보다 낫지
    지몸에 악취 풍기는건 본인들만 모를듯.

  • 43. 푸하하
    '16.3.27 10:47 AM (119.40.xxx.196) - 삭제된댓글

    향수한병이 허영이라구요 푸하하. 진따 몬났다

  • 44. ,,,
    '16.3.27 10:51 AM (1.240.xxx.175)

    남의 취향에 편승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향을 골라야 할 듯해요
    가서 시향해보면 좋다고 느껴지는게 있어요
    개인적으로 향수 쓰는거 별로 안 좋아 하는데 강아지를 키우는 관계로
    혹시 냄새 날까봐 외출시 살짝 뿌립니다

  • 45. 조향사
    '16.3.27 11:00 AM (182.226.xxx.47)

    한때 한국여자들 허영이죠
    한국여자들만큼 허영 냄비근성 유행 완전 타는 허영녀들도 없거든요

    ===========================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하철 타면 남자들한테 얼마나 퀴퀴하고 쩐내가 나는지
    옆에 가기도 싫고 혹시라도 냄새나는 아저씨가 옆에 앉기라도 하면 일어납니다.
    여자들 가꾸고 향수 뿌리는 1/10 만큼이라도 좀 씻고 샤워코롱이라도 뿌리고 다니시오.

    어째 이 나라는 여자들은 점점 이뻐지고 성형이든 뭐든 외모도 가꾸고 상향되는데
    남자들은 술집에나 돈 뿌리고 튀어나온 술배에 냄새나는 입에 ..

    그래도 여자는 또 좋아해서 여자들 모이는 이런 사이트는 기웃거리면서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못났다 진짜..

    글쓴님한테는 죄송하네요. 향수 댓글 달려다 욱 해서 그만..

  • 46. ..
    '16.3.27 11:05 AM (175.116.xxx.236)

    으 전 너무 독하더라구요 ㅠㅠ 잠깐 스치니 은은한거지 사실 같은공간에 있으면 연하다 하더라도 공기탁해지는듯 싶고 오래 있으면 더 머리아파요 ㅠㅠ

  • 47. ..
    '16.3.27 11:10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하철 타면 남자들한테 얼마나 퀴퀴하고 쩐내가 나는지
    옆에 가기도 싫고 혹시라도 냄새나는 아저씨가 옆에 앉기라도 하면 일어납니다.
    여자들 가꾸고 향수 뿌리는 1/10 만큼이라도 좀 씻고 샤워코롱이라도 뿌리고 다니시오.222222222

    어째 이 나라는 여자들은 점점 이뻐지고 성형이든 뭐든 외모도 가꾸고 상향되는데
    남자들은 술집에나 돈 뿌리고 튀어나온 술배에 냄새나는 입에 ..222222222

    그래도 여자는 또 좋아해서 여자들 모이는 이런 사이트는 기웃거리면서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못났다 진짜.. 22222222222222222222222222

  • 48. gg
    '16.3.27 11:21 AM (121.161.xxx.26)

    허영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대한민국 남자들 50%가 성매매 유경험자라든데,
    딸딸이나 치면 될 것을 허영심에 가득 차서 비싼 성매매업소나 다니는 것들이.
    술도 수퍼에서 소주 사먹으면 될 걸, 쪼끔 더 써서 맥주나 사먹든가
    밥보다 몇 십배나 비싼 양주를 쳐먹는 건 대체 머리가 똥만 찼다고밖에 볼 수 없읍니다.

  • 49.
    '16.3.27 11:27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대가리에 똥만 차서 그런거죠.
    그러니 입에서도 똥냄새 나고 튀어나온건 똥배에
    악취나 풍기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 50. ㅋㅋ
    '16.3.27 11:27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대가리에 똥만 차서 그런거죠.
    그러니 입에서도 똥냄새 나고 튀어나온건 똥배에
    악취나 풍기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 51. ㅋㅋ
    '16.3.27 11:28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대가리에 똥만 차서 그런거죠.
    그러니 입에서도 똥냄새 나고 튀어나온건 술배에
    자기관리라곤 모르고 악취나 풍기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 52. ^^*
    '16.3.27 11:31 AM (112.169.xxx.17)

    오홀~~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가 그리 핫한
    향수인가요?
    제가 2년전쯤부터 질리지않고 독하지않아 쭉
    사용하고 있는 건데요...
    좋아요~~!!

  • 53. 0000
    '16.3.27 11:37 AM (211.58.xxx.140)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면서 느끼는 힐링감이 허영심운운할만큼 비싸게 들지않아요. 너무 독하게 뿌려서 눈살찌뿌리게만 안하고 가볍게 한번 뿌리고 그안에서 팽돌면 후레시하게 끝~~
    그리고 아무리 유행이라해도 기본적으로 취향에 안맞으면 안쓰게되지않나요?
    원글님도 그향이 맘에들어서 물어본거구요.
    이경운 내취향아니지만 우르르~~ 아닌것같아요.

  • 54. 조 말론
    '16.3.27 11:41 AM (223.62.xxx.50)

    향수 같지 않고 싱그러워서 많이 팔리는 거 아닌가요? 남들이 다 써서 쓰는 것이 아닌? 일본 홍콩에서도 단연 인기 최고라는.
    우르르 산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그 향을 못 맡아 봤거나 그냥 까고 싶어 안달하는 걸로 보임.
    뿌아종 같은 독한 향수면 우르르 유행따라 산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조 말론 블랙베리 베이나 딥티크 살구 향 같은 건 향수 느낌 안 나고 향이 신선하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개성 지키려고 남들 안 쓰는 독한 향수 써야 하나.
    열폭도 가지가지.

  • 55. ..
    '16.3.27 11:47 AM (108.29.xxx.104)

    우르르 맞구만 뭘 아니라고 항변을...

  • 56. 조말론
    '16.3.27 11:47 AM (223.62.xxx.138)

    여름향수로 라임 바질 앤 만다린쓰고 그외 계절엔 다른 향수 6-7년째 같은거 쓰는게 있는데. 향수라는게 뿌리는 사람에따라 자신의 체취, 화장품, 샴푸향...등등이 섞여서 각자 다른 향으로 재탄생되지않나요? 다 같은향수 써도 조금씩 다른 향으로 느껴지던데. 암튼 향수는 허영이 아니예요. 성인여성이 허구헌날 맨얼굴인게 자랑 아니듯이 향수도 이제 어느정도는 에티켓 아닌가요?

  • 57. ..
    '16.3.27 11:54 AM (183.103.xxx.173) - 삭제된댓글

    조말론이나 딥디크쪽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조말론 조말론 하길래 룸 스프레이 한 번 사봤는데 (향수는 따로 쓰지 않다보니 ㅎㅎ) 룸스프레이 인데도 잔향이 오래가고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ㅎㅎ

  • 58. 향수
    '16.3.27 12:02 PM (61.74.xxx.193)

    본인이 좋지 않으면 절대 쓸수없는게 향수인데 뭔 우루루, 허영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가 좋으면 꽂혀서 살수밖에 없지만 사실 남하고 겹쳐지는거 질색하는게 향수인데 어디서 이상한 여자만 만나본 사람이 지껄이는듯. 뭔 향수 한병에 열폭하는 꼴이 원두커피 먹는다고 된장거리는 족속인듯.

  • 59. 이게
    '16.3.27 12:11 PM (125.128.xxx.35)

    향수쓴다고 허영이라 읽는분들은 뭔지 웃기네요
    조말론 지금 대세 향수 맞잖아요
    그 한병에 15만원인가 넘는 향수치고 비싼건데 여자들 샤넬 허영부리듯
    이향수도 그런 분위기 있던데요

  • 60. 찌질한 것들 ㅉㅉ
    '16.3.27 12:17 PM (121.166.xxx.108)

    15만원인데 뭐가 비싸다는 건지. 펜할리곤이나 아닉구탈은 30만원 넘어요. 우리나라가 전세계 몰트위스키 소비량 1-2위를 다투는 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개나소나 한 병에 30만원 넘는 맥캘란 마시는 거는?
    그렇다고 해서 까는 거 못 봤음.
    같은 여자들끼리 더 웃겨요. 지들이 못 사니까 까고 보네.

  • 61. ...
    '16.3.27 12:20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지들이 못 사니까 까고 보네 라고 쓰다니... 헐 천박하기가 하늘을 찌르네... 그러니 속물 냄새가 펄. 펄.

  • 62. 위에
    '16.3.27 12:23 PM (125.128.xxx.35)

    펜할리곤이나 아닉구탈이 이렇게 우르르 난리는 아니잖아요
    개나소나 한병에 30만원짜리 맥캘란 마시는 사람 누구요? 누구 개나소?
    차라리 발렌타인이라고 하세요 맥캘란은 무슨
    그런 맥락이 아니잖아요 이해도 못하면서 왠흥분
    샤넬처럼 허영치는 난리병이 있다니까요 패션에 꾸미고 가방사고 구두사고 옷잘사대는 여자들
    관찰 좀 잘해보세요 따라병이라고 부르고 싶다 못사서 깐다고 말하는 121.166.xxx.108 이상하네요

  • 63. 알죠내맘
    '16.3.27 12:27 PM (112.169.xxx.127)

    옴마나.......

  • 64. 앗 저도 궁금하던 차
    '16.3.27 12:50 PM (124.199.xxx.28)

    까페 옆자리에서 자주 이냄새를 맡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궁금했거든요.
    시향해 봐야겠어요

  • 65. 시향해보고 싶네요
    '16.3.27 1:16 PM (210.205.xxx.215)

    조말론 블랙베이 앤배이,라임 바질 앤 만다린

  • 66. . . .
    '16.3.27 2:11 PM (223.33.xxx.10)

    조말론 향수

  • 67. ....
    '16.3.27 2:21 PM (218.37.xxx.97)

    돈 한푼 안보태줄거면서 허영이네 뭐 개성이 없네 하지 마세요ㅋㅋ
    다른 사람이 뭔 짓을 하던지간데 불법 아니고 피해주는거 아닌 이상 참견할 권리 있는거 아니니까요..ㅋㅋㅋ
    본인이 그거 허영이고 촌스러우니 개성에 맞춰 쓰라면서 돈 주고 다른 향수 추천해줄거 아니잖아요?
    전 오히려 좋은향 뿌리고 다니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기분 좋아져서 유행이든 뭐든 그냥 좋네~ 하고 기분 좋던데..ㅋㅋ
    암튼 웃겨요. 지가 뭐라고 남들한테 이러니 저러니 뭐라도 된 듯 우월감에 빠져서... 그거 옆에서 보면 엄청 없어 보여요.

  • 68.
    '16.3.27 2:31 PM (175.223.xxx.120)

    강남여자들에서만 그냄새가 나는것처럼

    진짜 개웃끼다

    강북여자들은 조말론 뿌리는사람이 없나요?

    미치겠네 증말 ㅋㅋㅋ

  • 69. 릴리안
    '16.3.27 2:35 PM (211.36.xxx.54)

    조말론.딥디크

  • 70.
    '16.3.27 2:39 PM (114.206.xxx.113)

    딥디크,탐다오,에르메스도 기존 사향이 아니라 프레쉬하면서 독특함이 있어요. 조말론은 굉장히 약해서 느끼기 힘든데 매장 가셔서 설명하시면 찾아줄거에요~~

  • 71. 그냥
    '16.3.27 2:42 PM (210.96.xxx.205)

    ㅋㅋㅋㅋㅋ원글이의 질문에 대한 답이 요렇게 변하는군요...

  • 72. .....
    '16.3.27 2:47 PM (122.47.xxx.172)

    향수 써서 허영심이라니ㅋㅋㅋ
    댓글쓴 사람 지적 수준을 알 것 같은 멘트ㅋㅋ

  • 73. .....
    '16.3.27 2:48 PM (122.47.xxx.172)

    우르르는 또 무슨 말인지ㅋㅋ
    현재 뭔가 유행하면 다 우르르인가요ㅋㅋ 왜 그게 유행하는지는 1도 모름?ㅋㅋ

  • 74. 향수
    '16.3.27 2:58 PM (59.13.xxx.191) - 삭제된댓글

    도 유행따라 써야하는군요

  • 75. 향수가
    '16.3.27 2:59 PM (59.13.xxx.191)

    과하지 않고 거부감 없는 향이면 좋은 것 같아요

  • 76. ㅇㅇ
    '16.3.27 3:27 PM (125.191.xxx.99)

    정말 취향도 뭐도 없이 도때기 시장처럼 조말론 매장으로 몰려가는 저 우르르 꼬라지를 보니.. 웃음만.
    어차피 개성은 개나줘버리는 공화국인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제 집에 있는 조말론은 버릴때가 되었군요.

  • 77. Qqq
    '16.3.27 3:32 PM (218.147.xxx.231)

    조말론 블랙베이 앤베이 , 라임 바질 앤 만다린,비오템 오비타 향수

  • 78. ...
    '16.3.27 4:00 PM (60.242.xxx.206)

    조말론 블랙베이 앤베이 , 라임 바질 앤 만다린,비오템 오비타 향수

  • 79. ???
    '16.3.27 4:37 PM (218.152.xxx.71) - 삭제된댓글

    허브향 같다 하신거랑 여러명한테 맡았다는거보니 제 생각엔 에이솝(요샌 이솝이라 하던가..) 뭐 그런데 핸드크림 같은데요? 딱 그 향 같아서요. 자주 맡기도 하구요

  • 80. 조말론
    '16.3.27 4:42 PM (116.125.xxx.51)

    조말론이 맞나요? 전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쓰는데 편안하고 좋아요. 블랙베이도 써보고 싶네요.
    그런데 원글님 질문에 답은 왠지 딥디크같네요. 잘 아시는 계시면 알려주세요.

  • 81. ㅋㅋㅋ
    '16.3.27 4:48 PM (106.247.xxx.206) - 삭제된댓글

    콜로세움 열렸네요.
    본문은 어디로~~

  • 82. 수목원
    '16.3.27 4:56 PM (175.211.xxx.217)

    조말론 향수 정보

  • 83. 향수
    '16.3.27 5:06 PM (211.187.xxx.243)

    조말론 블랙베이 앤베이 , 라임 바질 앤 만다린,비오템 오비타 향수

  • 84. ㅎㅎ
    '16.3.27 5:07 PM (211.218.xxx.212) - 삭제된댓글

    댁은 왜 남들 보고 꼬라지라고 해요?
    이제 조말론 버려야겠대네 ㅎㅎ
    꼬라지 님께 반사

  • 85. 음..
    '16.3.27 5:36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허영이라는 말에 이렇게 발끈하는게 더 재미있네요.
    허영심이 없다면 그냥 무시할 멘트인데;;

  • 86. 음..
    '16.3.27 5:37 PM (1.241.xxx.228) - 삭제된댓글

    허영이라는 말에 발끈하는 멘트가 더 재미있네요

  • 87. 디퓨져
    '16.3.27 6:11 PM (1.229.xxx.197)

    저는 조말론 디푸져 라임바질만다린 거실에 놓았는데 남편이 좋아해요 인조허브화분 옆에 두어서 마치 허브화분에서 향기가 나는 착각이 들구요 다른향도 사보고 싶어요

  • 88. 음..
    '16.3.27 6:21 PM (121.161.xxx.26)

    사소한 것에 허영심 어쩌구 하면서 여자들 소비를 무조건 삐뚤어지게 보는 남자들은 컴플렉스 덩어리들이죠.
    그 중에서도 왜소 콤플렉스가 으뜸이구요. 6.9.
    아니면 발끈할 이유 없구요^^

  • 89. 다중이짓
    '16.3.27 6:41 PM (223.62.xxx.50)

    125로 시작되는 아이피가 멀티짓하는 거 딱 보여요. ㅎㅎ
    조말론 향수 갖다 버려봤자 지 손해. 개성있는 향 원하면 고양이 오줌이나 님 머리 냄새를 바르고 다니시죠? 최고로 개성있을 듯.
    그러고 보니 이솝 바디로션도 가능성 있네요. 재스민 들어간 것. 갤러리아 발렛 파킹 대기실이나 화장실에 이솝 바디로션 비치되어 있어요.

  • 90. 향수
    '16.3.27 6:46 PM (1.241.xxx.219)

    좋아하는 사람만 우루루 달았겠죠.
    뭐 전국 여자 모두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향수 좀 쓴다고 허영심 있다니..ㅎㅎ 그것도 말이 안되죠.
    제 주변엔 향수 쓰시는분들이 거의 없네요. 저는 좀 쓰는 편인데 깔끔하고 시원한 향 좋아하는데 조말론은 제 취향이 아닌데다 시향하고 한바퀴 돌고 나니 향이 없어짐?? 아 이런 향수는 내가 사용하기 좀 어렵겠다 싶어서 사용못하고 있네요. 가장 인기 있다는것조차.. 제 막 코엔 야생풀..흙 이런 냄새느낌이 너무 강해서요.
    전 최근엔 샤넬이 좋더라구요. 어릴때 멋모르고 썼다 엄마냄새같아서 포기했던 넘버파이브도 19도 요즘은 너무 좋아요.
    나이가 먹으니까요.

    전 좋은 향을 좋아해서 집안에도 좀 향이 나게 하려고 애쓰는 편이고
    가족들도 그걸 좋아해요.

    그걸 한국 여성이 사치스럽고 허영이 있다고 말씀하시면 곤란하지요.
    강남 사는 여자는 아니지만 고급스럽고 좋은 향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저랑 같이 사는 장성한 아들들과 남편도 아무말 안하는데 저위 찌질한 남성 몇이 우루루니 뭐니 하며 말씀하시는거 댓글 보며
    왠지 많이 불쾌하고 그렇네요.
    왜.. 내 향수를 사줄것 아닌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저런 사람이 내 남편이나 아들들을 보면 못난이라고 할까..이런 궁금증도 들고요.

  • 91. wjeh
    '16.3.27 8:04 PM (112.169.xxx.81)

    원글님 덕분에 향수 정보 알아가네요.
    조말론,,,참고합니다^^

  • 92. 겨울
    '16.3.27 8:32 PM (1.227.xxx.30)

    조말론향수

  • 93. ..
    '16.3.27 10:01 P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82에 주기적으로 코스트코 ,
    여자들 오징어 냄새,
    이번엔 향수
    미국 조말론에서 판촉하나

  • 94. 음,,,
    '16.3.27 10:05 PM (119.194.xxx.144)

    이 와중에 광고에 발담그는 쎈스~~~ㅎㅎ
    강남여자들하면 다 우왕하며 달려드는 한국녀자심리 이용하면 일단 성공은 하죠잉

  • 95. 케이
    '16.3.27 10:23 PM (58.226.xxx.207)

    딥디크-롬브로단로
    조말론-잉글리시 페어앤 프리지아....좋아요

  • 96. 아만다
    '16.3.27 10:46 PM (118.176.xxx.0)

    향수 정보 저장합니다.

  • 97. 알리사
    '16.3.27 10:46 PM (114.205.xxx.248)

    조말론..

  • 98. ...
    '16.3.27 11:01 PM (175.223.xxx.54)

    향수 저장
    일단 시향

  • 99. 향수 저장요
    '16.3.27 11:34 PM (182.211.xxx.226)

    조말론 블랙베이 앤베이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 100. ddd
    '16.3.27 11:45 PM (124.56.xxx.15)

    조말론 블랙베이 앤베이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감사해요.

  • 101. 웃겨
    '16.3.28 12:29 AM (5.254.xxx.212)

    조 말론이 미국 향수인 줄 알면서 무슨 허영심 운운이요? ㅎㅎ
    저위에는 갖다버릴 향수도 없을 것 같은데.
    90년대에 쓰던 이터니티 같은 거 있을 각.

  • 102.
    '16.3.28 1:28 AM (211.205.xxx.107)

    조말론 향수
    사고싶어지네요

  • 103. 저장
    '16.3.29 8:09 AM (121.184.xxx.62)

    저장 댓글 중에... 블랙베이 라고 저장한 댓글이 줄줄이 있네요. ctl c, ctl v 하신 듯~
    블랙베리 앤 베이 blackberry & Bay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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