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돈좀있다면 왜 쌍심지를켜고 달려드는지?

나참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6-03-26 21:45:15
지난번 무슨글에도 시댁서 받을 유산있단 글에,
며느리가 그집재산에 기여를 뭘했길래 유산바라고 돈쓰냐질안나.
미혼모가 부모님이 재산좀있으셔 애낳고산다니 나이먹어 부모돈쓴다 딴지걸고ㅋ
왜들그리 자격지심들이많은지.
있는유산받는데 왠 기여도타령이며,
당근 미혼모가 부모님이 경제력있으심 홀로 아기키우기도 도움많이되고 좋겟구만....

부모님 재산관련해서는 왜들그리 물어뜯으시는분들이 계실까요?
이래서 넉넉한집사람들이 맘도넉넉하단소리 듣는겁니다.
IP : 222.233.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 다물고 있으면
    '16.3.26 9:55 PM (125.146.xxx.187)

    아무도 물어뜯지 않습니다.

  • 2. ㅇㅇ
    '16.3.26 10:22 PM (1.243.xxx.134)

    각박해져서 그래요
    부러워서

  • 3. 여유
    '16.3.26 10:27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래서 여유있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529 개밥주는 남자를 봤는데 펫카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2 .... 2016/08/06 970
583528 세월호844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8/06 412
583527 삼성전자는 왜 수원에서 아산으로 옮긴건가요?? 9 이전 2016/08/06 5,394
583526 아래 굿와이프 윤계상글....미드 안보셨음 클릭금지 3 아래 2016/08/06 3,391
583525 기분편해지는 약..먹고싶은데요 5 ㄴㄴ 2016/08/06 1,847
583524 .. 연예인급 외모의 편의점 알바생 1 ㅁㅁ 2016/08/06 4,474
583523 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한데 정말로 무서운 공포영화 어디 없을.. 1 공포영화 2016/08/06 830
583522 61세 회사 아줌마~지맘대로 막말하고 함부로 행동해요 13 회사 2016/08/06 4,347
583521 앞으로 미국대선이 누가 되든 보호무역주의로 선회할거라는데 어쩔란.. 2 박그네 2016/08/06 503
583520 벌겋게 익었어요.. 4 얼굴이 바닷.. 2016/08/06 979
583519 새아파트 입주할 때, 시공한 것 중에서 나름 잘 했다고 생각하시.. 12 fdhdhf.. 2016/08/06 2,563
583518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이... 1 nora 2016/08/06 1,108
583517 가지랑 오이고추가 대박 많아요 12 농사의 2016/08/06 3,094
583516 어제 점 본 후기 6 사기 2016/08/06 3,825
583515 강아지패드 11 강이 2016/08/06 1,647
583514 관세가 얼마나 되나요 여행객 2016/08/06 467
583513 작년에는 이렇게 안더웠죠? ㅠㅠㅠㅠㅠ 31 ,,, 2016/08/06 7,057
583512 성형외과 상담 조언주신 분들 감사해요 4 딸 맘 2016/08/06 1,711
583511 40에 결혼합니다 63 ㅇㅁ 2016/08/06 19,911
583510 가원도 횡성 성우리좆드 다녀왔어요 32 휴가 2016/08/06 5,878
583509 미국처럼 민주적이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에서 이런 사람도 다 .. 1 ..... 2016/08/06 573
583508 다른나라도 올림픽에 목숨걸고 하나요? 10 ..... 2016/08/06 2,065
583507 전기 압력밭솥 없애고 1 40일 2016/08/06 1,330
583506 골프치는 분께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덥다 2016/08/06 1,346
583505 혼자 영화관가려고하는데요 6 더위가라 2016/08/06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