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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_의대진학을 생각하는 수험생에게 한 의사가

의대 조회수 : 4,736
작성일 : 2016-03-26 21:24:31
분명 의사인 분들 여기 많으시겠죠.
저는 공부를 못해서 의사는 아니지만
저희 부모님을 통해서
비슷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3&mcate=M1003&nNewsNumb=2...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기사이고
공유하고싶어요.
저도 아들이 좀 공부잘하면 의대부터 가라고 하겟죠
아들이 의사되면 어깨 뽕넣고 힘주고 다니겠죠.

꼭 의사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미래나 꿈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것 같아요.
IP : 124.28.xxx.1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6.3.26 9:32 PM (182.231.xxx.159)

    사실 그 어떤 분야보다 적성이 중요한 분야죠.

  • 2. ////
    '16.3.26 9:33 PM (1.224.xxx.99)

    근데요...그나마 죽을떄까지 일 할수 있다는게 어딘가요.
    일하고 싶어도 못하고 스스로 자리를 못잡는 사람도 태반 입니다.
    의사들은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맞나보네요..
    치열한 싸움없는 사회 직장이 어디있나요.
    배부른 소리한다 는 마음밖엔 안듭니다.

  • 3. ...
    '16.3.26 9:53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남들은 박사하고도 자기들 절반도 안되는 돈 받으며 월화수목금금금하며 사는데 무슨 우물속 개구리같은 소리를..
    육개월간 휴일없이 야근하고 혈압이 200까지 나와 병원 간 동료한테 의사가 그래도 자기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사람 없다고 해서 속 뒤집어 놓더니만 의사들 일반적 인식이.. 니네만 고생하냐고. 뭘 몰라도 그렇지.
    의대 갈 성적이 안 됐었다면 또 모르겠는데 성적 좋았고 피터지게 공부했다고. 같은 조건에서 같은 고생 한다면 선택이야 뻔하잖아. 인터넷 덕분에 실상 알려지니 정보 좀 있는 애들이 의대로 몰리는 건 당연한데 뭔 소릴 하냐고.

  • 4. 적성무시하고 무조건 의대가라
    '16.3.26 9:58 P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강요하는 부모는,
    너는 평생 부모 자랑거리, 가족의 돈지갑으로 살아라.
    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 5. 윗님
    '16.3.26 10:05 PM (64.134.xxx.114)

    뭘 또 그렇게까지..
    나 좋으라고 자식 공부시키고 전문직 만드려하나요?
    귀한 내자식 나보다 편안히 살라고 공부시키는거지..

  • 6. ...
    '16.3.26 10:12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적성 무시하고.. 강요한다.. 뭐 그럴 수도 있는데 고등 졸업생들이 현실을 거의 모르는데다 자기적성이 뭔지 아는 애들조차 거의 없으니 하다못해 뭘 하고싶다는 뚜렷한 의사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가 않지요. 아르바이트조차 해 본 적 없는 애들이 어떤 직업이 뭘 하는지 알기나 하나요. 게다가 의대 적성이 아니다.란 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피 보면 기절하는 애는 극소순데요.
    얼마 전까지 서울대 자연대 공대생 절반이 MEET DEET 준비하고 빠져나가고 했는데 그게 부모 강요 때문이라고 보세요? 부모 강요보다 분위기때문에 애들 자신의 선호도가 높아진 게 훨씬 커요. 아니 애들이 아는 괜찮은 직업이 그것뿐이라는 말이 더 맞겠죠. 성적이 안 되니 못 가지..

  • 7. 음?
    '16.3.26 10:23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주변 친구들은 퇴직해서 연금 받으며 여행 다닐 때
    여유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진료 보면서 고생한다고요?
    이 분 주변엔 대기업 임원이나 교수, 고위공무원들만 있나요?
    퇴직하고 연금 받으며 맘 편히 여행 다니기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어려운데...

  • 8. ...
    '16.3.26 10:43 PM (218.144.xxx.200)

    ㅎㅎ 그래도 의사가 최고로 잘 벌어요

  • 9.
    '16.3.26 10:53 PM (183.98.xxx.33)

    오래 계속 하면 적성도 생긴다
    라는 얘기 하고 싶기도 하고...
    정말 적성에 안 맞아 성격 다 망가지고
    정신과 상담 받으며 개업해서
    "돈은" 잘 벌고 있는 제 남편도 있고

  • 10. ...
    '16.3.26 11:24 PM (192.95.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KY중 한 곳 다니는데, 방금 저 기사를 커뮤니티에 가져가서 보여주니

    배가 불렀다고 -_- 욕이 나온다고 이런 반응들이네요.

  • 11. ...
    '16.3.26 11:25 PM (192.95.xxx.214) - 삭제된댓글

    제가 연고대중 한 곳 다니는데, 방금 저 기사를 저희학교 취업 커뮤니티에 가져가서 보여주니

    배때지 불렀다고 -_- 쌍욕이 나온다고 이런 반응들이네요.

  • 12. 두리맘
    '16.3.27 12:10 AM (223.62.xxx.65)

    정말 공감가는 기사인듯...

  • 13. www
    '16.3.27 8:39 A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저 기사내용대로 입니다. 정말 공감가네요.

  • 14. 헐헐
    '16.3.27 10:27 AM (220.71.xxx.152)

    무슨 일이든 좀 좋다는 직장을 갖기 위해서는 의대생들만큼 공부해야해요.
    서울대 경제 경영학과 나온 친구들도.. 공대 나온 친구들도 다 그렇지요

    그래도 노후가 보장되느냐...? 아니거든요
    언제 짤릴 지 모르고
    그래도 의대는 기술이라도 있으니까요

    연금이 안나온다... 국민연금 드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솔직히 공감 안가는 우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네요

    의사들 사회성 떨어지는건 공감이 좀 가지만서두요

    의사 싫으면...관두시고 공무원 시험이라도 보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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