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 중반에 살이 쭉쭉 빠지면 문제가 있는 거죠?

개인병원 조회수 : 3,222
작성일 : 2016-03-26 18:13:31


엄마가 살이 쭉쭉 빠지셔서  동네 개인 병원 갔더니

약 처방 해주면서 대장 검사를 좀 받아보라고 했대요.


대장 검사 좀 받아보려면 항문 외과 맞지요?

큰 병원 가는 거 싫어해서요.

종합검진 하자면 안 하실테고  일단 유명한 개인병원 가 보려고요.


왕십리. 압구정 주변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지역은 왕십리 압구정 주변이면 좋겠는데

넘 멀지만 않으면 좀 넘어가도 괜찮고요.


70대 중반 분이 갑자기 살이 쭉쭉 빠지면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한 거죠?



IP : 122.40.xxx.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환자들
    '16.3.26 6:23 PM (112.173.xxx.78)

    보통 발견전에 다는 증세 없이 살이 쑥쑥 빠진다는 이야기 들어 본 것 같아요

  • 2. 멋진걸
    '16.3.26 6:27 PM (49.164.xxx.133)

    저희 시어머니도 갑자기 살이 쭉쭉 빠지셨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검사해보세요
    저희 동네 내과는 건강검진 하듯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다 해주던데요

  • 3. 원글
    '16.3.26 6:29 PM (122.40.xxx.31)

    네~ 지금 아버지랑 통화하니 대변 냄새가 엄청 안좋다고 하시는거 보니 문제가 있나봐요.
    두 분이 사이가 안 좋으시니 몰랐다가 오늘에서야 알았거든요. ㅠ

  • 4. 원글
    '16.3.26 6:30 PM (122.40.xxx.31)

    그리고 왕십리 로타리에 있는 행당의원에서 종합검진도 한다고 하는데
    그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받아보고 큰 병원에 가는 게 낫겠죠?

  • 5. 무조건 종합병원가세요
    '16.3.26 6:47 PM (220.76.xxx.115)

    내지인 남편이 갑자기 체중이10키로쯤 빠졋대요 그래서 큰병원에 갔더니 폐암말기라고 그래서
    6개월살고 떠낫어요 체중빠지는것은 위험이 잇어요 이중돈 들이지말고 대학병원가세요

  • 6. 아예
    '16.3.26 6:48 PM (218.39.xxx.35)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개인병원에서 권유하면 안 좋을 확률이 커요

  • 7. ㅇㅇ
    '16.3.26 6:54 P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

    만약에 아주 만약에요. 큰병이 있으신거면요.
    대학병원 어차피 가셔야 하고,, 가시면 검사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그냥 첨부터 대학병원 가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 8. ㅇㅇ
    '16.3.26 6:55 PM (223.131.xxx.240)

    만약에 아주 만약에요. 큰병이 있으신거면요.
    대학병원 어차피 가셔야 하고,, 가시면 검사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그냥 첨부터 대학병원 가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70연세에 동네병원에서 검사하고 또 대학병원에서 검사하면 엄청 지쳐하십니다.
    특히 대장쪽이면 내시경 할텐데요
    금식하고 약먹고 하는 과정 연속으로 하면 지쳐요

  • 9. 원글
    '16.3.26 7:03 PM (122.40.xxx.31)

    그럼 대학병원 가려면 작은 병원 소견서 없이도 예약하고 갈 수 있나요?
    간다면 한양대학병원이고요.


    저는 서울대학병원 소견서 들고 갔던 경험이 있는데요.

  • 10. ㅇㅇ
    '16.3.26 7:08 PM (223.131.xxx.240)

    지금 개인병원 가셨던 곳에서 소견서를 받으세요.

    소견서 없이도 대학병원 가실 수는 있는데요.. 첫 진료는 보험적용이 안되실 거예요.

  • 11. ....
    '16.3.26 7:13 PM (223.62.xxx.57)

    체중이 갑자기 빠지면 췌장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큰병원에서 종합검사 꼭 받으세요.

  • 12. ㅇㅇ
    '16.3.26 7:26 PM (115.140.xxx.74)

    한양대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본뒤
    전화예약 하고 가세요.
    불쑥 가는것보다 더 나을거같아요.

  • 13. 경험
    '16.3.26 7:54 PM (68.172.xxx.31)

    한양대병원은 모르겠지만
    저희 엄마가 림프암 걸리셨던 때가 70대 중반.
    증상으론 어느 과로 갈지 몰라서
    그냥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가셨어요. 접수하고 상담하니 그쪽에서 알아서 배정해주었는데 그분이 이 쪽 최고이신 분이었어요.
    알아서 예약하고 갔으면 이 분이 주치의가 될 수 없었을 거라네요.
    저희 엄마는 감사하게도 치료 잘 끝내셨어요. 이제 1년 후에나 다시 오라네요.

  • 14. 경험
    '16.3.26 7:56 PM (68.172.xxx.31)

    우선 별 일이 아니시길.

    혹시라도 병이 있으신 거면 치료 질 받고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15. 혈압있으시다
    '16.3.26 8:26 PM (211.112.xxx.26)

    당뇨생기니 살이 쭉쭉 빠지시던데
    당뇨는 약먹고 관리만하면 되는데요..
    당뇨수치는 동네병원에서 검사해보셨나요,

  • 16. ...
    '16.3.26 8:56 PM (61.72.xxx.191)

    진료 받으신 병원에서 소견서 받고
    한대 병원 가셔서 문의 후 빨리 진료 예약하세요
    아마 진료 받고 대장 검사든 뭐든 하자고 하실 거에요
    가까운 곳에 대학병원 있으시니
    거기가세요
    작은 병원 가시면 더 힘드세요

  • 17. . .
    '16.3.26 8:56 PM (39.113.xxx.52)

    저 이종언니가 70대초반인데 일년사이에 갑자기 살이 10킬로나 빠져서 주위사람들 성화에 검사를 했는데 췌장암3긴가 그렇대요.
    이미 다른데 전이가 되서 수술도 못한다고 그냥 가시라했나봐요.
    진작 건강검진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았을걸. . .

  • 18. 네~
    '16.3.26 11:32 PM (122.40.xxx.31)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19. 에고
    '16.3.27 12:39 AM (1.241.xxx.222)

    부디 큰 일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ㆍ 걱정많이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614 의료기록 조작해도 처벌이 많이 약한가요? 제 기록조작이 많네요... 5 라라라 2016/04/02 1,261
544613 학원비 결제는 4주분으로 계산되나요? 6 급합니다.... 2016/04/02 1,463
544612 안경 알 어느 걸로 골라야하나요? 1 연경 2016/04/02 770
544611 컵라면은 진짜 왜먹는지... 51 sdfd 2016/04/02 21,425
544610 밑위 좀 긴 40대 입을 청바지 추천부탁드려요 3 청바지 2016/04/02 2,515
544609 세면대 아래 곰팡이 어떻게 제거하시나요? 3 으으 2016/04/02 2,136
544608 판교 알파돔시티를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지역이.. 7 궁금 2016/04/02 1,245
544607 나한테 영업하는 동네친구 부담스럽네요 8 친구 2016/04/02 2,437
544606 아줌마들은 왜 항상 버스 통로쪽에 앉으시나요? 15 ㄱㄱ 2016/04/02 6,440
544605 호주 영어 교사 한국에서 성폭행 당해 2 Bbc 2016/04/02 2,721
544604 새누리 국민당 , 더민주 유승민 합당하라 광주 2016/04/02 714
544603 피곤하거나 생리중에 (혹은 겹칠때) 어지러울 수도 있나요? 2 어찔 2016/04/02 1,304
544602 아이있는 이혼경력 있는 남자와의 결혼.. 29 .... 2016/04/02 14,112
544601 전국에서 이름없이 활동하는 많은 활동가 여러분 시민정치마당이 여.. 탱자 2016/04/02 556
544600 초딩4학년 영어학원 문제좀 봐주세요 ㅠ 2 영어 2016/04/02 1,632
544599 여중생들 어느 브랜드에서 티셔츠 사주시나요 2 . 2016/04/02 1,204
544598 펌글 -심판을 자처한 '다시민주주의포럼' 야권단일화 방안 3가지.. 5 펌글 2016/04/02 500
544597 노력하는 만큼 성적 안나오는 학생은 어쩌나요? 경청이 안돼.. 2016/04/02 680
544596 국민의당 사회자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아".. 11 미쳤군 2016/04/02 1,654
544595 올리브영에서 산거 다맘에드네요 34 기분좋아 2016/04/02 20,148
544594 고발뉴스 김광진 의원 인터뷰 2 장하다 청년.. 2016/04/02 729
544593 놀이학교 보내는 분들 가정어린이집과 무슨차이 10 Dd 2016/04/02 2,608
544592 암 진단 받기 전 평소에 몸이 많이 힘들고 폐인처럼 기운이 전혀.. 7 너무 너무 .. 2016/04/02 3,452
544591 어리버리 덜렁 야무지지못한거 못고칠까요? 4 우울 2016/04/02 1,901
544590 말씹는 직장동료에겐 어찌할까요 4 zz 2016/04/02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