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출산해보니...
내 아군을 만드는거 더군요.
신혼땐 몰랐는데
출산하고 육아해보니
핏줄은 내 편이될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그래서 어른들이 결혼하고 출산하라나봐요.
거친세상
니편 만들어서 똘똘 뭉쳐살라고.
남편도 출산후 더 나를 보호해주더군요
특히 시댁방풍으로부터.
여자의 무기는 출산인가요?
육아로 인해 몸은 힘들어지긴하지만?
1. ..
'16.3.25 9:59 P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그럼요.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 세상인데요. 근데 그래도 싫어요..
2. 음..
'16.3.25 10:09 PM (175.209.xxx.160)글쎄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서 사람들한테 잘해야 되겠다 싶더군요.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다 부모의 눈으로 보게 돼요. 내 아이와 더불어 살아갈 아이들이라서요.
3. 그럴까요?
'16.3.25 10:27 PM (58.236.xxx.201)공감 안가는데요
아군이 생긴다라는 식으로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냥 아이생기니 눈감을때까지 부모는 자식 걱정이겠구나싶은게 그 책임의 무게가 참 두렵기도하던데...4. ...
'16.3.25 10:33 PM (124.111.xxx.189) - 삭제된댓글자식걱정 눈감을때까지 맞죠.
그래도 내게 무슨일 생기면
전화라도 할곳이 가족밖에 더 있나 싶네요.5. ...
'16.3.25 10:42 PM (121.133.xxx.226)아군이라기보다..아이가 생기면서 남편도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진짜 우리 가족이 된것같은 느낌도 들고 시댁으로부터 독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6. ..
'16.3.25 10:52 PM (112.149.xxx.183)별로. 그런 가족, 사람이나 그렇겠죠. 원글님이 운이 좋으신 듯.
출산 후 남편이 전혀 내편이 아님을 더욱 실감하게만 되던데. 보호는 커녕 더 막대한달까. 영원한 남의 편.
암튼 영원한 내편은 나자신뿐이네요. 자식에게 아군 이런 걸 바라기보단 내가 울타리와 든든한 버팀목이 반드시 되어야 된다는 생각에 어깨가 너무 무겁네요..7. ..
'16.3.25 11:2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82쿡에 보면 불행하게도 남편과 자식이 웬수보다 더한 집도 많아
원글님 말에 100% 동의는 안되네요.8. 글쎄요
'16.3.25 11:31 PM (218.52.xxx.86)하도 여러 케이스들이 많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아서요.9. 이거이
'16.3.25 11:34 PM (1.243.xxx.134)공감간다면 좋은 시댁과 남편인가봐요 ㅠㅠ
10. 근데
'16.3.25 11: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아기 입장에서는 내가 누군가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부부사이의 끈이 되어주기 위해 태어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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