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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대출 얼마나 있으신가요?

... 조회수 : 16,170
작성일 : 2016-03-25 21:21:42
요즘에 가계부채가 심각하다고 하잖아요..

저도 대출이 있는데.. 도대체 언제쯤 갚을 수 있을지 계산해봤더니..

한달에 500씩 꼬박 4년이나 갚아야 다 갚을 수 있는 금액이더라구요..
하아.. 2억 5천이 그렇게 큰 돈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저렇게 계산하니 어마무시하게 큰 돈 같아요..

한번도 부동산 등으로 돈을 뻥튀기 해본적이 없어서 생으로 돈을 모으고 모아서 목돈을 만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너무 함빠져요.. 주위에 운좋게 부동산 올라서 돈 많이 모은 사람 보면요..

여러분들은 다들 부채 얼마나 갖고 계신가요..?
제가 유달시리 부채가 많은건가요...


IP : 223.62.xxx.1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3.25 9:24 PM (121.143.xxx.199)

    집이랑 해서 1억8천...
    언제 갚누 ㅠㅠ

  • 2. ..?
    '16.3.25 9:25 PM (118.220.xxx.69)

    육천만원정도요 작년에.겨우.마이너스통장.정리했구요 5년안에.갚으려구요

  • 3. ㅁㅁ
    '16.3.25 9:2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집도없는 주제에
    남매 학자금대출만 몇천요 ㅠㅠ

  • 4. 흑단
    '16.3.25 9:26 PM (222.108.xxx.190)

    1억4천이요~
    헌데 월소득, 현재 집갚, 가구인원수 따라 부담정도가 많이 차이날 것 같아요.

  • 5. 다행히
    '16.3.25 9:27 PM (121.165.xxx.118)

    저희는 없어요...없음 굶는 스타일이라서..은행에 넣고 있는데 이자가 너무 작아서...

  • 6. 흑단S
    '16.3.25 9:27 PM (222.108.xxx.190)

    집갚 오타요

  • 7. ,,
    '16.3.25 9:27 PM (221.147.xxx.161)

    미혼이라 없어요
    그런데 모은것도 많지 않아요..ㅠㅠ

  • 8. ㆍㆍㆍ
    '16.3.25 9:30 PM (122.45.xxx.80)

    전 1억 좀 넘어요... 갑자기 숨막혀요 ㅜㅜ

  • 9. ㅎㄹ
    '16.3.25 9:33 PM (125.39.xxx.116)

    대출없어요

  • 10. .....
    '16.3.25 9:33 PM (110.70.xxx.4)

    음, 전세 보증금도 빚으로 치는게 맞죠?
    순수한 대출은 3억 5천정도구요.
    전세보증금이 오억삼천..
    토탈 팔억팔천..

    저는 상투때인 2010년에 집을 사서
    집값도 그때보다 이억 떨어져있는 상태에요..

  • 11. 저는
    '16.3.25 9:33 PM (61.102.xxx.202) - 삭제된댓글

    전 1억 좀 넘는 오피스텔 원룸 사서 세 주느라 오천만원 대출받았고~
    35년 기한에 지금 다달이 20만 얼마..정도 원금이랑 세금 내고 있어요.
    월세는 55만원 받는 중이라서 30만원 정도 남네요~

  • 12. 저는
    '16.3.25 9:34 PM (61.102.xxx.202)

    전 1억 좀 넘는 오피스텔 원룸 사서 세 주느라 오천만원 대출받았고~
    35년 기한에 지금 다달이 20만 얼마..정도 원금이랑 이자 내고 있어요.
    월세는 55만원 받는 중이라서 30만원 정도 남네요~

  • 13. ....
    '16.3.25 9:34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대출도 없고, 집도 없고, 흑

  • 14.
    '16.3.25 9:34 PM (110.70.xxx.31) - 삭제된댓글

    집 대출금은 빚이라 할수없는거죠?

  • 15. ㅎㄹ
    '16.3.25 9:34 PM (111.118.xxx.223) - 삭제된댓글

    집 없어서 대출도 없어요..

  • 16. 허~
    '16.3.25 9:34 PM (118.36.xxx.68)

    저도 2억5천이요.
    30년인가 상환이고 원리금상환으로 월 124만원 내고있고
    월 160 월세 받습니다.
    저는 좀 남는장사네요~

  • 17. ㅇㅇ
    '16.3.25 9:35 PM (111.118.xxx.223) - 삭제된댓글

    집 없어서 대출도 없어요..

  • 18. !!!
    '16.3.25 9:40 PM (119.207.xxx.100)

    대출도없고 돈도없고

  • 19. ....
    '16.3.25 9:40 PM (222.112.xxx.38)

    0원...

  • 20. 고고
    '16.3.25 9:42 PM (183.96.xxx.241)

    대출은 없는데 ... 전세살이라서 저축한 거 다 전세올려주는 셈이네요 ㅠ

  • 21. 10년전.
    '16.3.25 9:44 PM (223.62.xxx.231)

    10년전 2억 5천 정도 빚이 있었네요. 4년인가 5년만에 갚긴 했으나 인생 허무했어요. 30대를 빚으로 보냈구나 싶은. 다시 돌아가면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 22.
    '16.3.25 9:48 PM (125.182.xxx.27) - 삭제된댓글

    일안해서 돈도없고 제개인빚 1500만원 ㅠ국민연금미납분까지 2천만원이요 ㅠㅠ

  • 23. 0원
    '16.3.25 9:49 PM (121.168.xxx.170)

    6억까지 대출있었는데 지난달에 다 갚음...

  • 24. ...
    '16.3.25 9:49 PM (110.70.xxx.237)

    집 대출금, 전세보증금 다 빚이예요
    자산 따질땐 다 뺀 금액만 봅니다

  • 25. .....
    '16.3.25 9:55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전세보증금이 왜 빚인가요?

  • 26. 천만원이요.
    '16.3.25 9:55 PM (124.50.xxx.96)

    근데 몇억씩 있는분들은 소득이 년 억은 넘으시나요?
    저흰 부부 맞벌이해도 년 억이 좀 안되는데
    1억 대출도 매달 상환 및 이자를 계산해보면 깜깜하던데..
    그래서 5천이 대출 맥시멈이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주변에 저희랑 비슷한 소득수준 지인들은
    2억정도는 대출있던데..물론 집사려구지만
    원금상환 염두에 안두고 대출 받는건가 싶어요..

  • 27. ...
    '16.3.25 9:56 PM (124.50.xxx.92)

    없어요. 제가 빚지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과감하게 투자를 못해요.
    빚 없으니 마음은 편하긴 합니다.

  • 28. .......
    '16.3.25 9:59 PM (222.103.xxx.132)

    저희도 빚이 많아서 빨리 갚고는싶은데
    소득이 너무 적어서 빨리 갚을 수가 없네요..
    남편 퇴직은 다가오고 남들은 공무원연금 나오니 노후에
    먹고 살만하겟다 하지만 네버 절대 그렇지 못 해요.
    연금으로 빚 갚아야 합니다.
    공무원은 너무나 가난한 상태에서 출발하면
    끝까지 허덕이고 사는 것 같아요.

  • 29. ..
    '16.3.25 10:04 PM (175.223.xxx.228)

    182님 전세 안고 집 산 경우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보증금은 빚으로 쳐야 한다는 말 같아요

  • 30. 빚 없어요
    '16.3.25 10:06 PM (222.101.xxx.12) - 삭제된댓글

    맘이 편안합니다.

  • 31. 일억이요
    '16.3.25 10:15 PM (1.229.xxx.118)

    그냥 월세 개념으로 원금 안갚을 거예요.
    작업실 전세로 얻느라 빌렸어요.
    소유한 작은 오피스텔은 월세 놓았는데
    60만원 일억에 대한 이자는 이십여만원 되네요.

  • 32. ....
    '16.3.25 10:25 PM (121.143.xxx.125)

    저희는 저희 앞으로 빚이 2억9천있어요. 그나마 5천은 이번 1월에 갚은거고요.
    거기에다 아버님이 저희 이름으로 빚 1-2억 사이 또 빌리실 것 같아요. ㅠㅠ
    아버님 연세가 있으셔서... 그 빚이라도 갚아주심 다행인거고 아님 저희 몫이고요.
    집이 2억9천짜린데 집 상관없이 빌린거라 이거 빚 다 갚고 더 좋은 집으로 옮기려면 또 빚내야할거 같아요.
    진짜 깝깝하네요. 매일 빚생각 뿐이예요.
    애들 초등 들어가서 학군 좋은데 가고 싶은데 빚때문에 묶여서 갈 수도 없고,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들은 왜그리 많은지.. ㅜㅜ 큰애는 특수교육이 필요해서 월 100정도 들어가니까요.
    그렇다고 안쓰고 살 수도 없고요. 정말 한숨나와요.

  • 33. 없어요
    '16.3.25 11:11 PM (223.62.xxx.9)

    1억 2천 있었는데 재작년에 갚았어요. 은행에서는 대출 갖고 있는게 세금 문제 등등 이익이라는데 전 너무 싫었어요. 은행은 혹시 또 대출 받을 일 있을지도 모르니 등기부 등본에서 말소시키지 말라고 하던데 대출 받을 일 전혀 없어서 말소시켰어요. 대출을 부추기는 풍조 없어져야 해요. 빅 쇼트 보세요. 주택 대출 위험해요. 이로 인한 가계부채가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어요.

  • 34. 없어요
    '16.3.25 11:12 PM (223.62.xxx.9)

    주택대출이 빚이 아니라는 건 뭔 논리인가요? 잔액이 있으면 빚이죠.

  • 35. ..
    '16.3.25 11:24 PM (58.126.xxx.196)

    대출없이 아파트1채 있고 현금 조금 있어요

  • 36.
    '16.3.25 11:46 PM (175.253.xxx.114) - 삭제된댓글

    대출없고 집도없어요(전세)
    근데 곧 대출받아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예요.

  • 37. 휴우
    '16.3.25 11:57 PM (220.125.xxx.155)

    집도 없이 빚만 1억....그냥..이러다 죽을듯..선진국이라네 우리가..

  • 38. 열폭
    '16.3.26 12:00 AM (121.172.xxx.233)

    대출있는 분들 답답할텐데
    대출없어 맘 편하다 하고
    아파트 현금 있다고 댓글 쓰시는 분들은
    배려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 39. ...
    '16.3.26 12:24 AM (115.140.xxx.216) - 삭제된댓글

    얼마냐 물어보면 많은 사람만 글 써야해요?
    저도 대출 없어요.. 은행 먹여살리기 싫어서요
    은행원들 고연봉인데다 무책임 방만경영해놓고 세금 빨아먹곤하죠

  • 40. ..
    '16.3.26 12:45 AM (112.150.xxx.248)

    전 주택담보대출 3억 넘게 있었는데 퇴직하면서 퇴직금 받아서 갚았어요.
    15년 넘게 일하고 퇴직하고 받은 돈을 집 값으로 깔고 앉으려니 정말 속상했는데 금리도 오를 것 같ㄱㅎ 가계부채 경고가 계속 들려서 그냥 속시원히 갚아버렸어요.
    퇴직금 아니었음 아직도 3억 넘게 남아있을거에요.

  • 41. 답답
    '16.3.26 12:49 AM (121.172.xxx.233)

    은행 먹여 살리려고 대출 받나요?
    참 팔자 편한 분이네.

  • 42. 미국은
    '16.3.26 1:59 AM (73.34.xxx.5)

    미국은 대다수 모기지를 거의 다 가지고 살잖아요. 그것도 30년으로. 수억씩. 또한 한국과 이자지급방식이 달라 더 사악하게 처음내는 월정액이 거의 이자지급으로 다 가요. 그렇기 떄문에 솔직히 빨리 갚으면 갚을수록 유리한건데 미국사람들은 차도 론, 가구도 론, 집은 당연히 론 게다가 세금혜택이 있으니까 나쁘다고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 43. cinta11
    '16.3.26 3:16 AM (104.34.xxx.39)

    저는 미국 살고 한화로 집대출 5억정도 있고 한달에 300만원씩 28년 남았네요 한국사는 분들은 대출이 별로 없어서 부러워요..

  • 44. ...
    '16.3.26 9:20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오십대후반
    지방 단독주택 1채 서울에 아파트 1
    대출은 없음.

  • 45. ..
    '16.3.26 9:27 AM (125.132.xxx.161)

    전 대출이 없는데 이건 전적으로 겁많은 성격때문이구요 그 불안함을 못견딥니다
    그렇다고 잘살지도 않아요
    요즘들어서 생각하는건 자가의 목적이던 세를주는 목적이던 감당할수 있는 대출을 받는게 영리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46. 비밀인데
    '16.3.26 9:31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3억 2천이네요.ㅠ.ㅠ

  • 47. ..
    '16.3.26 9:32 AM (125.132.xxx.161)

    세상이 많이 변해간다는 생각이 드는게요
    난 대출없고 저사람은 대출많다고 해서 내가 잘사는것도 아니고 난 내명의 집에서 사는데 저사람은 전세 산다고 해서 내가 잘사는건 아닌 세상..
    뭐 물론 아주 부자들이야 다른 얘기들이지만 서민들 다 사는거 거기서 거기잖아요
    겉모습만 가지고 상대의 재력을 판단할 시대는 아닌것같습니다

  • 48. 없고
    '16.3.26 9:54 AM (14.38.xxx.96) - 삭제된댓글

    자동차 할부 밖에 없네요.
    1700 남았어요

  • 49. ...
    '16.3.26 10:43 A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어떤때는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일단 신용카드 거래 안함
    캐시카드 사용중이고 자동차도 현금으로 구매하니 할인을 많이 해주네요.
    암튼 나이가 들면서 신용거래와 대출은 무
    그냥 소박하게 삽니다.

  • 50.
    '16.3.26 11:26 AM (222.236.xxx.218)

    집없고 대출도 없어요.
    월급보다 많은 카드지출 나온적 있었는데 가슴이 벌렁벌렁.. 어떻게 메꾸나 그래서 이젠 있는만큼만 쓰려구요.
    경제관념없는 남편때문에 여행, 전자제품 구입만 아니면 겨우겨우 먹고 살고있어요 ㅜ

  • 51. ,,
    '16.3.26 11:51 AM (121.148.xxx.206)

    상가건물과 원룸건물 사면서
    담보대출 2억8천있고 마통1천 있고
    쓰고 보니 많네요.

  • 52.
    '16.3.26 12:45 PM (175.117.xxx.60)

    저도 집살 때 70%정도 빚내서 샀었네요.16년전에요....빚이 많아서 많이 불안하더라고요.이자도 아깝고 그래서 돈벌어 거의 다 빚 갚는데 썼는데 2년 정도 되니 다 갚아지데요...안쓰고 아껴서 빚꺼나가는데 애쓰니 역으로 돈이 모이데요....빚에 대해 무섭게 생각했거든요...빚부터 갚아나가야 해요...

  • 53. 으음
    '16.3.26 12:57 PM (116.40.xxx.48)

    대출 없고 집 없고

  • 54.
    '16.3.26 2:46 PM (223.33.xxx.84) - 삭제된댓글

    대출은 없는데
    대출이 얼마냐 보다는 순자산이 얼마냐가
    더 중요할거 같아요
    대출이 좀 있어도 자산이 많다면야

  • 55. ㅜㅜ
    '16.3.26 3:14 PM (58.140.xxx.232)

    칠억오천 있어요. 모두 주택융자구요. 남편회사 가까이 사느라 무리했죠. 연봉 삼억이지만 그래도 칠억오천 부담스러워요. 애들도 유학중이라 ㅜㅜ

  • 56. ...
    '16.3.26 3:33 PM (1.223.xxx.245)

    대출도 없고 돈도 없고 집만 하나 있네요...

  • 57. 엄마는노력중
    '16.3.26 4:42 PM (223.62.xxx.74)

    연봉 3억...부럽네요.

  • 58. ㅇㄹㅇㄹ
    '16.3.26 5:42 P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집 없구 전세. 3년만 학군 좋은곳서 버티자 ~~
    플러스 1억오천.. 비상금으로 갖구잇어요
    가구만 고급진 걸루 구입해다 채웟어요.

  • 59. ㅇㄹㅇㄹ
    '16.3.26 5:43 PM (175.113.xxx.180)

    집 없구 전세. 3년만 학군 좋은곳서 버티자 ~~
    3년 후.. 집값 심하지 않은 곳 가서 싹 인테리어해서 신중히 구입하려구요.
    가구만 고급진 걸루 구입해다 채웟어요.

  • 60. ...
    '16.3.26 6:12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대출없지만
    가진 재산이 적으니 뭐...ㅠ

  • 61. 겨울스포츠
    '16.3.26 9:28 PM (1.210.xxx.41)

    집대출 갚아가는중인데 삼천정도 남았고, 개인적으로 사업하느라 진 빚아가는중인데 이천오백쯤 남았네요.
    합이 오천오백? @@
    부모부양하며 애 둘 사교육비에 대출상환하며 살아나가기 두 부부 뼈골이 쑤십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만큼 큰아이 좋은 대학 재수없이 기주었고 작은아이도 착하게 잘자라주고있어서 그 낙에 버티고 살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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