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에 와닿는 과외 구하는 문구, 어떤게 있을까요?
가르치는건(영어) 자신있는데요,
학부모님이 저를 만나보기 전엔 모르시니까 일단 연락하고 싶도록 마음에 와닿는 문구를 전단지에 넣고 싶은데 번쩍 떠오르지가 않네요.
학기가 시작한 후라 과외 구하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은데 임팩트 있는 문구 뭐가 있을까요? tip 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1. ㅇㅇ
'16.3.25 7:03 PM (66.249.xxx.100)학벌,경력,실적이요
2. 자동차
'16.3.25 7:11 PM (116.37.xxx.160)일주일에 두번정도 수업하시지 않나요??
그러면 ..... 일주일 무료체험
그것도 좋아보이지만 주변 아시는 어머니들께 소문을 그냥내심은 어떤가요??
한두 학생만 하면 건너 건너 소문나던데3. ..
'16.3.25 7:11 PM (222.121.xxx.113)무슨 멘트를 넣으셔도 광고가 요란하다 싶으면 실력이 없어서 이렇게 까지 광고하나보다 싶어서 더 안 보게 되더라구요.
4. T
'16.3.25 7:25 PM (125.152.xxx.139) - 삭제된댓글학벌, 주당 횟수 및 시간, 금액.
간단커리.
첫수업시 재학증명서.
20~30분 맛보기 수업 후 수강 결정.5. 화니맘
'16.3.25 7:26 PM (223.62.xxx.124)오직 결과로 말해드립니다.
결과나쁘면 안되지만 ㅠ6. 아하
'16.3.25 7:34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재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7. ...
'16.3.25 8:0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ㅎㅎ 우리사회는 우리아이에게 맞게 잘가르치고 진정성있는 참된 과외샘인가보다
많은 어머니들이 고려해야할 과외 선생 조건 참고로 말씀드리면...
무엇보다 학벌에 껌뻑 죽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만
그 다음으로 혹시 학벌 부족한 샘이 가르쳤다면 결과로 말하기도 힘든게
설대나온 사람이 가르치면 우리 아이가 부족해서 못따라가서 ㅠ.ㅠ
문재인처럼 설대갈 실력있었어도 조총장한테 졸업때까지 전액 학비면제 및 보조금 받고 다닌
서성한도 못된다는 중경외시 다닌 문재인같은 샘이 가르쳤다면
설대샘이라면 우리아이 성적 더 드높이 올랐을텐데... 하는겁니다.
고로 학벌이 스카이포카 아니면 인정받기 전에
몇배의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지요 ㅠ.ㅠ
즉, 홍보물에 쓸수 있는 가장 효과적 광고 문구는
첫째 학벌
둘째 지도학생을 하버드 정도 또는 설대 몇명 합격 시켰다는 사실8. ...
'16.3.25 8:04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많은 어머니들이 고려해야할 과외 선생 조건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사회는 우리아이에게 맞게 잘가르치고 진정성있는 참된 과외샘인가보다
무엇보다 학벌에 껌뻑 죽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만
그 다음으로 혹시 학벌 부족한 샘이 가르쳤다면 결과로 말하기도 힘든게
설대나온 사람이 가르치면 우리 아이가 부족해서 못따라가서 ㅠ.ㅠ
문재인처럼 설대갈 실력있었어도 조총장한테 졸업때까지 전액 학비면제 및 보조금 받고 다닌
서성한도 못된다는 중경외시 다닌 문재인같은 샘이 가르쳤다면
설대샘이라면 우리아이 성적 더 드높이 올랐을텐데... 하는겁니다.
고로 학벌이 스카이포카 아니면 인정받기 전에
몇배의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지요 ㅠ.ㅠ
즉, 홍보물에 쓸수 있는 가장 효과적 광고 문구는
첫째 학벌
둘째 지도학생을 하버드 정도 또는 설대 몇명 합격 시켰다는 사실 ㅎㅎ9. ㅇ
'16.3.25 9:20 PM (210.90.xxx.171)예전에 제 친구가 과외 전단 붙일 때 효과 본 방법 이에요.
그 친구는 영, 수만 특히 잘 해서, 두 과목은 수능 만점 받았었어요.
국립 교육과정 평가원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기 수능 성적표 출력해서,
전단지에 영어, 수학 점수 부분만 나오게 붙였어요.
핸드폰 불 났었다고 하더군요.10. ..
'16.3.25 11:24 PM (223.33.xxx.163)저 고딩엄마라 그런지
지난번 본 전단지가 인상깊었어요
ㅋㅋ
죽을때까지시킨다!!!
이거였는데
저는 거리가 안맞아서 전화도 안했지만
그 동네살면 당장상담받았을거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5886 | 남편 옷 어쩌죠? 8 | 이너 | 2016/05/11 | 2,006 |
555885 | 제주 하얏트 저렴히 예약방법 있을까요? 3 | 씽씽이 | 2016/05/11 | 1,808 |
555884 | 샤워 후 잠드는거 좋아요;; 5 | 샤워가 좋아.. | 2016/05/11 | 3,012 |
555883 | PD수첩 안과의사 악마 1 | 악마의사(p.. | 2016/05/11 | 2,653 |
555882 |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꿀..진짜꿀이겠지요? 3 | 꿀 판별 | 2016/05/11 | 1,184 |
555881 | 고딩딸 급식안먹고 다이어트중인데요 추천메뉴좀 6 | ᆢ | 2016/05/11 | 1,688 |
555880 | 완전 도둑눔을 뽑았어요 5 | 뉴스타파 | 2016/05/11 | 2,426 |
555879 | 화이트 골드면.14k 든 18k 든 1 | 음 | 2016/05/11 | 1,259 |
555878 | 2016년 5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5/11 | 534 |
555877 | 실리콘 수모가 자꾸 벗겨지는건 두상이 짱구라서 그런가요? 4 | 이건뭐야 | 2016/05/11 | 1,560 |
555876 | 만나자니까 연락뜸한 남자 10 | ㄴㄴㄴ | 2016/05/11 | 2,960 |
555875 | 목뼈 후두둑(?) 맞추는것... 3 | ㅇㅇ | 2016/05/11 | 2,695 |
555874 | 양봉 화분 구입? 4 | .... | 2016/05/11 | 1,102 |
555873 | 일산은 참 특이한 동네네요 92 | 음 | 2016/05/11 | 30,566 |
555872 | 리틀팍스냐 잠수네냐... 어떤차이가 있나요? 3 | 초4남아 | 2016/05/11 | 4,882 |
555871 | 최소한의 자식된 도리... 23 | mm | 2016/05/11 | 7,541 |
555870 |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본 아빠는 식겁해서 가족을 버렸다. 그리.. 4 | 자신감 | 2016/05/11 | 5,990 |
555869 | 해외 산후조리, 제가 잘못 말씀드린건가요? 101 | 며느리 | 2016/05/11 | 17,133 |
555868 | 형제만 있는 남자들의 단점(?) 느낀 거 있나요? 5 | 혹시 | 2016/05/11 | 2,218 |
555867 | 결혼전에 궁합보신분들 맞아요? 틀려요? 일화 듣고싶어요 12 | .. | 2016/05/11 | 6,029 |
555866 | 모겔론스병과 컴트레일(하늘에서 비행기가 하얀줄기를 뿜으며..) .. 2 | 모겔론스병 | 2016/05/11 | 2,917 |
555865 | 챙겨준 만큼 받기 원하시나요? 10 | 소시미 | 2016/05/11 | 2,127 |
555864 | 미국에서 사가면 좋을 것들 22 | 양념통 | 2016/05/11 | 22,081 |
555863 | 트럼프보다 힐러리가 더 위험한 이유 9 | 미국대선 | 2016/05/11 | 3,782 |
555862 | 대단한 송중기 3 | 부럽다 | 2016/05/11 | 3,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