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더 열심히 하겠죠?
해야겠죠??
그런데 엄마눈에는 그리 보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저 중고등학교 반장아이들은 친절하고 공부도 잘 하고 했는데,
공부 잘 못 하는 아이가 반장됬던 다른반 친구들이 반장아이도 공부 못 하면서 우리한테 떠든다고 뭐라고 하다고
뒤에서 욕하고 했는데..
걱정이네요.
사립초등학교 졸업해서 리더쉽은 좋은데...
공립학교 다니면서 사교육 빵빵히 받은 아이들한테 성적이로 치일까봐 걱정입니다.
요즘은 반티결정한다고 카톡이 톡,톡거리고...
태후에 빠져있는 중등 딸아이..
뭐라고 자극을 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