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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모르게 빌린돈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6-03-25 14:35:02
저희 남편이 저모르게 천만원을 러쉬앤캐쉬 같은데서 빌리고
나중에 저한테 들켰어요 
그리곤 대판 싸웠지만 
이제는 돌이킬수 없고 
다달이 이자랑 원금이  30만원씩 나가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하시겠어요?

이자랑 원금 볼때 마다 속에서 열불이 나요 ...ㅠㅠ
남편이 월급이 어느달 조금 들어왔을떄 이자가 30만원이 나가면 한번씩 말을 안할수가 없어요
그럴때마다 남편 이제 그만좀 얘기하래요 
이걸 죽여 살려.. ㅁㅊㄴ 이예요 

IP : 221.165.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3.25 2:42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이자가 몇퍼던가요?
    월 30나가면 원금은 거의 그냥있을거같은데요?

  • 2. 왜 빌렸는지 이유에 따라 다름
    '16.3.25 2:44 PM (211.216.xxx.33) - 삭제된댓글

    넘어가기로 한거면 말안하는게 답이구요
    경험담입니다.. 남한테 만원한장 안빌리고 살아서 잔소리 별로 없던 저도 다달이 한숨과 잔소리가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더군요.. 착한 남편이 참다가 폭발한 후 지운듯이 말안꺼냅니다
    처음엔 뭐낀놈이 뭐낸다더니 하는 심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잔소리한다고 돈 빨리 갚아지는거 아니잖아요..
    물론 주식 도박 등등 재발가능성있는 이유면 문제가 좀 다르구요

  • 3. ...
    '16.3.25 2:44 PM (221.151.xxx.79)

    뭘 어쩌겠어요 꽃노래도 한 두번이면 질리고 쥐도 구석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데.
    애초에 러시앤캐시에서 돈을 빌려쓸 정도면 갈 때까지 갔다는건데 저런 남편과 계속 사실려구요?

  • 4. 윗분
    '16.3.25 2:47 PM (221.165.xxx.58) - 삭제된댓글

    그럼 남편이 러쉬앤캐시에서 천만원 빌렸다고 이혼해요?

  • 5. ㅡㅡㅡ
    '16.3.25 3:03 PM (125.129.xxx.109)

    겨우 천만원요 이번에 1억 터뜨렸어요 5년만에 두번째네요 총 2억.

  • 6. ㅡㅡㅡ
    '16.3.25 3:05 PM (125.129.xxx.109)

    애들 대학갈때까진 살아보구요 추가분 안터뜨리면 애들 결혼할때까지 살아보구요
    애들 결혼하면 안터뜨려도 그만 살거예요

  • 7. 지나가다
    '16.3.25 3:56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니 그런 사고치는 사람은 계속 그러더군요.

    빚이 천만원밖에 안된다는건 좀 믿을수가 없구요.
    그것도 러쉬앤캐쉬같은데서 천만원빌릴정도면 글쎄요..

    집이랑 재산 있으면, 날린거 없는지 일단 확인좀 해보세요.
    아마 다른곳에 더 빚이 있을 가능성도 있음.

  • 8. 00
    '16.3.25 4:53 PM (61.253.xxx.170)

    다른 대출 더 있을 확률 높아요.
    알아보세요;

  • 9. ..
    '16.3.25 5:33 PM (221.165.xxx.58)

    그래서 이거 알고부터는 마이크레딧 가입해서 남편 신용관리하고 있어요 ~

  • 10. 헤어지세요
    '16.3.25 8:11 PM (79.213.xxx.64)

    저런 사람 안바뀌죠. 조만간 또 사고 칠 놈.

  • 11. 그 돈
    '16.3.25 8:11 PM (79.213.xxx.64)

    어디 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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