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 오래하면 직장생활 못하나요?(냉무)

...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6-03-25 10:07:41

냉무 냉무 냉무 냉무 냉무

IP : 112.173.xxx.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5 10:13 AM (211.36.xxx.25)

    단순노동도 쉬운줄아세요?
    그것도 손 느리면 짤려요
    그리고 면접때
    그래도 님은 알바라도 일꾸준히 하셨네요
    십년쉬었다 나오는 사람도 있던데
    이런말도 많이하구요

  • 2. 후회를 할지 말지는
    '16.3.25 10:15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평생 살아본 다음에나 알겠죠머
    전업도 적성에 맞아야 해요

    집에 있을수록 병나는 사람은 전업 하래도 못해요
    전업을 하더라도 나가 돌아다닌 다음에 ㅎㅎㅎ

    굳이 전업을 해야한다는 것도
    굳이 직장을 다녀야 한다는 것도 없죠
    다 자기만족이거나 필요에 의해서 하니까요

    살림하는건 누가 돈으로 안쳐줘서 그런지 몰라도....
    살림하는것도 돈버는거에요
    남편이나 애들 내조 빈틈없이 하는것도 돈버는 거고
    나가서 돈버는 것도 돈버는 거고,,,,

  • 3.
    '16.3.25 10:18 A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써줘야 직장생활을 하죠.....

  • 4.
    '16.3.25 10:19 AM (14.47.xxx.73)

    써줘야 직장생활을 하죠.....
    전 제 일을 가지고 싶어요.
    노력중인데 어렵네요

  • 5. ...
    '16.3.25 10:19 AM (58.230.xxx.110)

    상황이 나가야 할 상황이면
    다들 하던데요...
    각자 여러 상황이 다르니요...

  • 6.
    '16.3.25 10:20 AM (175.211.xxx.245)

    단순노동이 더 힘들지않나요? 몸쓰는일 하루만 해도 (이사같은거) 다음날 죽을맛인데 그런 종류의 일을 매일 하면... 단순노동 정말 쉬운게 아니예요.

  • 7. ㅇㅇ
    '16.3.25 10:23 AM (211.201.xxx.248)

    일하고 싶지 않으면 안하면 되지요.
    게다가 전업 18년. 가능한 업종은 캐셔뿐.

  • 8. 겨울
    '16.3.25 10:24 AM (175.223.xxx.125)

    지금 님 상황이 그렇네요. 전업 오래해서 직장생활 못하는 상황.
    사회생활도 관성이 붙어야하더라구요.

  • 9. 애들이
    '16.3.25 10:25 AM (112.173.xxx.78)

    어릴 땐 전업 한 건 참 잘했다 생각해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전업 할겁니다.
    나중에 제 며느리도 전업한다면 손주나 내 아들 봐서라도 무조건 찬성이구요.
    이쯤 살아보니 주부역활도 커서 왜 어른들이 애 잘 키우는 게 돈 버는 일이라고 하셨는지 조금 알것도 같구요.
    중간에 일을 조금 하기는 했는데 결국 끈기있게 해내지를 못한 것 같아요.
    잘 해내지 못하면 오히려 동료들이나 사장님께 민폐니깐 섣불리 나서고 싶지가 않고
    어떤 여자는 정말 직장을 3개월마다 옮기는데 몇년간 그렇게 옮긴 직장만 해도 수십군데..
    학벌이 좋아 뽑히기는 하는데 정말 안해본 일이 없더라구요.
    그 여자를 보면서 해내지도 못할걸 왜 저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자신없음 나서지 말자 싶어 요즘은 구직활동도 포기했네요

  • 10. 전업
    '16.3.25 10:25 AM (220.125.xxx.155)

    만 하다가 ..알바 하고있어요.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고 돈이 필요해서요. 얼마 못벌어요. 최근엔.식당 노가다 하구요.몸은 너무 힘들고..집에오면 그냥 쓰러진답니다..몰랐던 세상
    다른사람들과의 대화..모든것이 새롭지만 적응하려구요.
    저보다 몇살 많은분이 화장실청소..저보다 훨 어린분의 거친 손을 보고 놀랐던 ㅠㅠ..운전대잡는분..여기저기 단기로 뛰어다니는분..다..존경스럽습니다. 더 늦으면 시작하기 힘들거 같아서 아이 대학보내자마자 밖으로 나와 있답니다.
    여유 많으시면 살림만 하셔도...

  • 11. 전업20년차
    '16.3.25 10:36 AM (101.250.xxx.37)

    올해 자격증 공부 시작했어요^^

    저도 원글님 생각이랑 비슷했는데
    아이 대학가고나니 정말 시간이 너무너무 남아돌아요
    지금껏 아이들,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내 역할이 순식간에 줄어들어버리고 나니 멍하더라구요
    아이 대학가고나니 청소 빨래 요리 모두 3분의 1정도로 줄어들어버리네요
    봉사활동도 하루이틀이고 취미생활도 하루이틀이죠
    뭔가 단단하게 나를 잡아끄는게 있었음 싶어서 시작했는데
    처음엔 겁도 나고 그랬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취직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뭔가 나만을 위한 어떤걸 시작했다는게 두근두근하고 기운납니다~
    뭐든 필요가 느껴지면 그때 달라지는거고 달라지면 되는거고 그렇죠^^

  • 12. 거의 전업 체질
    '16.3.25 10:40 AM (211.192.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거의 전업 체질이 될 줄 몰랐네요.
    전업하면서 취미생활하고 여행다니고... 편하게 먹고 자고 하는 생활이 딱 맞는거 보고 저도 이렇게 변하는구나 싶었어요.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받쳐 주기만 한다면 이 생활이 좋네요.
    더 이상 전문직이나 어떤 일에 대한 미련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죠.

  • 13. 그게
    '16.3.25 10:47 AM (175.118.xxx.94)

    하다보면 또하게됩니다
    뭘하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가능하구요

  • 14. 전업 좋죠.
    '16.3.25 10:52 AM (211.192.xxx.24) - 삭제된댓글

    할수만 있다면 아이는 전적으로 전업 엄마가 키우면서 전업 엄마도 좀 쉴 수 있게 애 좀 크면 몇 시간정도 맡기는 정도 그런 시스템이 딱 좋은거 같아요.
    저는 요즘 젊은 애들 직장생활 하면서 애들 키우는거 보면,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할거 같더라구요.
    제가 프리랜서로 딱 힘들지 않을정도로만 일했고 애들 키우는 재미 느꼈기때문인지 애 키우는거는 포기 못할거 같아요.
    아이 두고 직장에 못 나갈 거 같아서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잘한게 내가 애 둘 낳은 거 같아요. 이런 뿌듯함은 어디서 생기는걸까요? ㅎㅎ 근데 정말 그 뿌듯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되거든요. 나중에 혹시나 애들한테 서운한게 있어도 내 인생에 이런 기쁨을 준 애들이었음을 기억하고 살려고 해요.
    애들 어렸을때도 취미생활 했었지만 일단 애들이 다 크고 나니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돈만 더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ㅎㅎ

  • 15. 님 사고방식
    '16.3.25 11:00 AM (121.161.xxx.228)

    님이 만족하시면 좋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20년가까이 전업하다가 직장이라면 뻔해요
    조금만한 동네 경리도 힘들듯하네요
    알바아니면 몸으로 하는일...
    당연히 만족도는 없구요
    저는 지금 맞벌이 가끔 힘들기는 하지만 만족해요
    아이들도 크고 특별히 아끼고 살지는 않지만 한달에 적금도 300이상하구요
    솔직히 신랑혼자벌어서 100세 시대는 힘들어요

  • 16. ..
    '16.3.25 11:03 AM (210.90.xxx.6)

    원글님 질문에 대한 답으로만 말씀드린다면 힘드실겁니다.
    회사 자체에서도 사회경험 없는 분들 알바로도 채용하기 꺼려해요.
    업무처리도 문제지만 사람들이나 조직생활에 적응하는데 힘들고 약간의 고집?
    같은게 있어서요.
    전업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 17. 맞아요
    '16.3.25 11:09 AM (112.173.xxx.78)

    알바던 직장이던 초보 환영 안하더군요.
    일도 하던 사람들이 잘 한다고 초보는 못버티고 많이들 그만둔다 하시고
    동료들도 일 가르치려니 힘들어서 경험자 원하구요.
    정말 늦게 가서 일 하려니 온갖 눈치 다 봐야하는 맘고생이 커서
    일도 젊을 때 배워야지 나이 들어 시작하는 게 쉽지가 않다는 걸 알았네요.
    다행히 저는 집순이 체질이라 불만은 없는데 간혹 그래도 직장맘들 부러워요.
    아니 직장맘이 부럽다기 보다는 돈이 부러운거겠죠^^

  • 18.
    '16.3.25 11:11 AM (24.16.xxx.99)

    윗댓글 공감이요.
    가족이라는 작은 조직을 컨트롤하는 위치에만 오래 있던 분들은 바깥 사회에서 기존의 룰을 따르는 것도 서로 의견 수렴하며 능률적으로 일하는 것도 힘들어 하더군요. 알바라도 많이 해본 사람들과 차이가 나요.

  • 19. ,,,
    '16.3.25 11:17 AM (118.208.xxx.190)

    원글님 덧글들보니,, 자신감이 많이 없으시네요,, 못할거면 시작도말자해서 포기하셨다구요? 애 잘 키우는 게 돈 버는 일이라구요? 애써 자기합리화하려고 하는게 글에서 많이 보이네요,, 원글님이 덧글에 예로 쓴 3개월마다 직장옮기는 여자는 적어도 포기는 안하네요,,ㅎㅎ 무섭고 도전하는게 싫으면 그냥 계속 살던대로 전업으로 사시면 됩니다. 거기에 만족하시고 살도록 노력하셔야죠,, 계속 이렇게 자기합리화 하시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553 노력하는 만큼 성적 안나오는 학생은 어쩌나요? 경청이 안돼.. 2016/04/02 681
544552 국민의당 사회자 "치마와 연설은 짧을수록 좋아".. 11 미쳤군 2016/04/02 1,654
544551 올리브영에서 산거 다맘에드네요 34 기분좋아 2016/04/02 20,150
544550 고발뉴스 김광진 의원 인터뷰 2 장하다 청년.. 2016/04/02 730
544549 놀이학교 보내는 분들 가정어린이집과 무슨차이 10 Dd 2016/04/02 2,609
544548 암 진단 받기 전 평소에 몸이 많이 힘들고 폐인처럼 기운이 전혀.. 7 너무 너무 .. 2016/04/02 3,453
544547 어리버리 덜렁 야무지지못한거 못고칠까요? 4 우울 2016/04/02 1,902
544546 말씹는 직장동료에겐 어찌할까요 4 zz 2016/04/02 2,459
544545 보통 몇살때부터 흰머리 몇살때부터나던가요..??ㅠㅠ 5 ... 2016/04/02 3,101
544544 말린과일먹고 찬물마셨는데 갑자기 이빨이 이상한데요? 7 asds 2016/04/02 2,069
544543 아는사람이 나밖에 없는 남자친구ㅠ 3 온리 2016/04/02 3,318
544542 남편 옷 어디서 사세요? 8 자라 2016/04/02 2,266
544541 페북 초보인데요. 2 . 2016/04/02 716
544540 캘러웨이골프채 4 골프 2016/04/02 2,541
544539 나이어린 상사를 둔다는건 ..도를 닦아야 하는거 같아요 26 ,,,, 2016/04/02 10,096
544538 얼굴안보고 눈이 예쁜 여자가 이상형인 남자 눈 높은거죠? 5 viewer.. 2016/04/02 3,108
544537 안철수 “국민의당만, 새누리당 이탈자 받을 수 있어” 29 장하다 2016/04/02 1,771
544536 정치카페 전북 익산 야외방송 떴네요 3 노유진 2016/04/02 689
544535 잉글리쉬머핀은 5 영이네 2016/04/02 1,861
544534 유럽 여행 가는데, 데이터 로밍 어찌하면 좋을까요? 21 ㅂㅃㄷ 2016/04/02 10,235
544533 82님들 지금 홈런(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접속되시나요? 3 공부 2016/04/02 4,717
544532 DKNY 싱글이-웨이트 운동 얘기해요 8 싱글이 2016/04/02 1,255
544531 요즘 잘때 난방 5 야미 2016/04/02 2,113
544530 얼굴을 반짝반짝 펄 있어 보이게 하는 화장품 12 얼굴 2016/04/02 3,562
544529 시사인 고재열 기자 페이스북 - 안철수 의원에게 16 이러네요 2016/04/02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