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수 둘째아들ㅎㅎ

.... 조회수 : 8,078
작성일 : 2016-03-25 09:43:45

정말 훈남이네요

정석미남 최민수에  부드러운선을 가진 엄마가 섞여서

보송보송 하얗고 훈훈한 소년이 나왔네요

어제 루이 암스트롱 성대모사 하는데,,,,

보는내내 귀여워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성격도 유순하고,,,키도 크고 훈훈하고,,, 저는 첫째아들보다 둘째아들이 더 잘생긴거 같네요

최민수 좋겠네요

요즘 이집 보는재미에 목요일만 기다려져요ㅎㅎ

IP : 180.228.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엔
    '16.3.25 9:46 AM (113.157.xxx.133)

    애가 키가 커서 어라 왜저렇게 어리숙하지 했는데 실제 나이가 어리더군요. 너무 순수하고 이뻐요ㅎㅎ

  • 2. ..
    '16.3.25 9:4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엄마 무~서워요

    ㅎㅎ 자지러집니다

  • 3. ..
    '16.3.25 9:52 AM (210.107.xxx.160)

    장남은 듬직해보이고 차남은 귀여워보이더라구요. 차남은 덩치는 어른 가까이 되는거 같은데 행동은 순수하고 귀엽고 ㅋㅋ 둘 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더군요.

  • 4. ..........
    '16.3.25 10:03 AM (211.187.xxx.126)

    근데 엄마 ,아빠가 키가 다 큰데도 첫째아들은 70초반인 것 같던데 그럴수도 있나봐요.

  • 5. ......
    '16.3.25 10:07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큰아들이 친탁 했나보죠
    최무룡 강효실 키 작았잖아요

  • 6. ^^
    '16.3.25 10:07 AM (210.2.xxx.247)

    아들 둘 다 착하더라고요
    강주은이 남편보다 아들들에게 의지하는게 느껴짐

  • 7. 저도
    '16.3.25 10:10 AM (108.168.xxx.62)

    유진이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귀여운것 같아요
    보면 엄마 미소짓게되요
    요즘은 앞니부러진것도 더 귀여워요
    앞니 부러졋는데 걱정도 안하고 오히려 특이히다고 좋아하는데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 8. 햇살
    '16.3.25 10:21 AM (211.36.xxx.71)

    최민수 행복해보임

  • 9. 큰아들
    '16.3.25 11:21 AM (183.109.xxx.169) - 삭제된댓글

    할머니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강효실 씨

  • 10. ㅇㅇ
    '16.3.25 2:50 PM (14.75.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큰아들보고 강효실 얼굴 판박이다 햇는데
    키도 작지만 착한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756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2 ㅇㅇ 2016/08/19 1,003
587755 성경에 나오는 .룻.얘기는 13 ㅇㅇ 2016/08/19 1,540
587754 밑에 문잡아줘 설랬다는글을 보며.. 2 00 2016/08/19 945
587753 스프커리 끓이는 법 아시는 분 1 일본 2016/08/19 358
587752 폴란드는 사드 철회 했군요. 사드 철회 선례 사례 5 국회비준 2016/08/19 835
587751 밴프 2박3일, 3박4일? 8 ... 2016/08/19 1,179
587750 태권도 보셨어요?이대훈선수 18 joy 2016/08/19 4,158
587749 아파텔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9 아파텔 2016/08/19 2,047
587748 뚝배기를 못써요(전기렌지).. 그냥 냄비밥이랑 차이나나요?? 10 ㅇㅇ 2016/08/19 1,895
587747 이쁜 강아지상 남자 얼굴은 나이들면 영 별론가봐요 14 우웅 2016/08/19 9,262
587746 파랑집 할매는 2 감싸기 2016/08/19 577
587745 바코드 만들기? 다빈치 2016/08/19 1,041
587744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국립과학관들 좋네요 1 .. 2016/08/19 639
587743 솔직히 말해서... 위로 받고 싶네요. 8 진심 2016/08/19 3,175
587742 가족여행 이제 다니지 말까봐요~ 25 가족 2016/08/19 7,584
587741 중년여성 헤어스타일 4 중년 2016/08/19 5,566
587740 집에 가는 길에 음식물 쓰레기 버려달라는데. . . 80 . . . 2016/08/19 14,173
587739 이종석. 다시 보이네요 20 kkk 2016/08/19 6,921
587738 처음으로 하는 서울 나들이 코스 부탁드려요. 8 서울나들이 2016/08/19 1,039
587737 여간첩 김수임 사건의 반전.. 이강국은 CIA요원이었다 기획간첩조작.. 2016/08/19 924
587736 너무 퍽퍽한 밤고구마 어떻게 먹을까요? 21 ㅇㅇ 2016/08/19 1,853
587735 서울 시내 중학교 개학 했나요? 1 ... 2016/08/19 580
587734 남편이 비난하고 화를 퍼붓는데 수긍이 안되요 26 아침에 봉변.. 2016/08/19 5,475
587733 삼계탕집 며느리의 날씨관측. 3 날씨 2016/08/19 2,853
587732 날도 더워 남편의 요구 거절하니 화내고..ㅜㅜ 19 ㅜㅜ 2016/08/19 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