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
과학이 발달해도 이 마음에 대해선 잘 모른다는데
그들은 죽으면 뇌와 함께 사라진다고도 하는데
마음이 도대체 뭘까요.
마음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
과학이 발달해도 이 마음에 대해선 잘 모른다는데
그들은 죽으면 뇌와 함께 사라진다고도 하는데
마음이 도대체 뭘까요.
그 답을 알면 지금 당장 교주 자리 올라가겠죠... 스님들도 평생을 그런 류의 질문으로 참선해도 답을 구하기 어렵지 않나요?
마음이 도대체 뭘까요
그렇게 물어보는 건 뭘까요?
또 그런 의문들을 떠올리는 걸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게 있을텐데(물론 그 존재는 의식할 때만 느껴지는 거지만)
비켜서서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그것은 또 뭘까요?
마음이 도대체 뭘까요
그렇게 물어보는 건 뭘까요?
또 그런 의문들을 떠올리는 걸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게 있을텐데(물론 그 존재는 의식할 때만 느껴지는 거지만)
비켜서서 분수처럼 끝없이 쑴없이 출렁대는 마음이란 걸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그것은 또 뭘까요?
마음이 도대체 뭘까요
그렇게 물어보는 건 뭘까요?
또 그런 의문들을 떠올리는 걸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게 있을텐데(물론 그 존재는 의식할 때만 느껴지는 거지만)
비켜서서 분수처럼 끝없이 쉼없이 출렁대는 그 마음이란 걸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는 그것은 또 대체 뭘까요?
어느책에서 봤는데...
제자가 스님한테 물었어요...
스님 제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정말 죽도록 아파서 아뭇것도 할수없어요...
스님이 말하길..그래 그렇게 아프냐?
네 스님..저의 아픈마음을 치료해주세요..
스님은 ...그아픈 마음을 꺼내어서 얼마나 아픈지 보여달라고했어요...
그러면 당장 낫게 해준다고...
그말을 들은 제자가 바로 깨달음은 얻었다고하네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사랑..행복에 대해 갈구하죠...
눈에 보이는것은 나의 잣대로 해석하고.
반대로 보이지 않는것들에 더 많은 애착을 보일때가 많아요...
마음은 두뇌에 있습니다.
위가 음식물을 받아들여 소화를 시키듯이 두뇌는 외부와 신체에서 보내오는 온갖 정보를 받아들여 마음을 만들어내죠.
심장에 있는거 같아요.
마음이 아플때 심장이 찌릿하고 아프니까요.
뇌과학자에 따르면 뇌에 마음이 있다고 해요...
인간이 대단한건 이런 이유인듯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