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보다가
긴머리도잘어울리고 얼굴도 예전하고 별반다르지않고
동안이네요
가만보니 목주름도없어 오마이갓
서정희 버금갈만큼 이쁘고또이쁘네요
같이활동했던 하수빈은 맛탱이가팍 갔던데
불타는청춘보다가
긴머리도잘어울리고 얼굴도 예전하고 별반다르지않고
동안이네요
가만보니 목주름도없어 오마이갓
서정희 버금갈만큼 이쁘고또이쁘네요
같이활동했던 하수빈은 맛탱이가팍 갔던데
50대 아닙니다.
67년생 만49세니까 한국식 나이로는 50살 맞긴하네요.
뼈대도 가늘구 여리여리
골격자체가 그런거 같아요
어쩔땐 해골 같던데
아직 상큼하게 이쁜건 인정해요
서정희처럼 60 돼도 그 미모 계속 갈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강수지 예쁘다는글 종종 올라오는거 보면 강수지씨 82하나 싶었어요.^^
빈티나 보여요
작고 마른사람이 잘안늙는거같아요.
저는 아무리봐도 강수지이쁜지 모르겠어요..
여리여리함은 타고났어요
밑화장 다 지우고있을땐 눈밑하고 팔자쪽이 주름 좀 보이긴하는데
밑화장 싸악 다하면 별로 표시나지 않더군요
지난주에 김국진하고 데이트할때 이쁘게 나왔어요
쓰는 이유가 뭔지
박미선이랑 고등학교 같이 입학 했다는데,
박미선은 85학번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67년생 86학번 이구요.
같은 또래라서 저 언니들...이라고 생각했구요.
김성령(85년 고등학교 졸업),
김희애(85학번 67년생), 전인화(85학번 65년생), 이경실(85학번 66년생), 박미선(85학번)
그런데 어느날 다들 67년으로 나오더라구요.
김성령은 빠른 67이고, 김희애, 박미선은 조기입학 했나본데
그럼 강수지도 조기입학..
우리때 조기입학이 흔했나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암튼 강수지는 50대가 맞아요.
박미선이랑 고등학교 같이 입학 했다는데,
박미선은 85학번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67년생 86학번 이고,
같은 또래라서 저 언니들...이라고 생각했구요.
김성령(85년 고등학교 졸업),
김희애(85학번 67년생), 전인화(85학번 65년생), 이경실(85학번 66년생), 박미선(85학번)
그런데 어느날 다들 67년으로 나오더라구요.
김성령은 빠른 67이고, 김희애, 박미선은 조기입학 했나본데
그럼 강수지도 조기입학..
우리때 조기입학이 흔했나요?
중요한 건 아니지만..^^;; 암튼 강수지는 50대가 맞아요.
불타는 청춘에 나와서 강수지가 직접 말했어요. 나 이제 50 됐다고...
강수지 별로 좋아한 적 없지만 50세에 저런 얼굴/몸매라니 부럽기만 하구먼..
이쁜건 모르겠고 그 치렁치렁 청승맞은 긴머리좀 어찌했음 좋겠어요 데뷔때부터 한번도 다른머리스타일 본적이없네요
고속도로 휴계소서 봤어요...
우리 어릴때 여신같던 강수지는 일단 아니었구요
세월이 무섭긴 하구나...했어요...
그나이대 분들보다는 말갛고 고와요...
날씬하고...
근데 와~뭐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청승맞나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던데 다른 여자가 그나이에 긴머리하면 솔직히 누가 어울리겠습니까만..
강수지는 어울리던데요 긴머리가 어울리는데 뭣하러 잘라요
그것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어울리던데 무슨 치렁치렁인지 보는 눈도 없다 싶네요
전에 컷스타일 한 적 있어요.^^
머리가 치렁치렁하게 길던 짧던 자기맘에 들면 되는거죠
가녀려서 지금 머리 잘 어울리는 거 같던데요
그리고 예전에 숏컷 앨범 표지 본거 같아 지금 한번 찾아보니
3집 앨범 머리스타일이 숏컷이네요
저도 실제로 본적 있는데...너무 말라서 이쁘고뭐고 느낄 새도 없었어요. 모기,멸치 느낌
50대처럼 보여요
동안아닌데...
강남신세계 식품 매장에서 우연히 봤는데 쌍커풀 코수술 너무나 티나고 여리해 보이지 않고
표독하고 마른 안예쁜 아줌마 였어요. 제나이 보임.
깡마른 할머니 얼굴인데..
강수지 나가면
서정희 들어가겠구나..싶더군요 ㅋㅋ
서정희 재기하려고 잡지며 티비며 막 나오잖아요
인간극장 비슷한 꾸지리 컨셉으로 ㅋㅋ
걔 나와 동갑입니다. 같은 학년 이었으니. 48세 한창나이 입니다.
50대라니요?
저도 어디나가면 아가씨 소리 듣습니다만...쩝.
저도 긴 검정 생머리에 흰얼굴 뽀샤시 만들고 눈썹 입술에 힘 좀 주고 다닙니다.
어제도 삼십대때 찍은 운전면허증과 대조해보는 검찰관계자 아자씨가 실물이 훨씬~ 이라고 기분 좋은 립서비스까지 해줬단 말예요.. ㅋㅋㅋㅋ ^^
다들 아는것처럼 거짓정보가 난무하네요...
허참...
나처럼 같이 중학교 동창 있음 나와보세요.
왜 이러세요 진짜
익명 나 이뻐요만 많은 82에서
왜 강수지 얼굴로 도발하십니까
빈티에 깡마른 할머니 얼굴이란다 ㅎㅎ
강수지가 69년생인데 68년생인 윤상이 누나라고 하나요?? ㅎ
티비에 50이라고 나왔어요. 그프로에서
은근 좋은 노래 많다니깐요
혼자만의 겨울 친구에게
부르던데요
68년생 김선경도 언니라 하니 50 맞지요
25년은 어려보임..
또래들은 같이 다니기 꺼려지겠어요 모녀처럼 보일테니
민폐 ㅎㅎ
50대에 강수지같은 느낌의 사람 본적 없어요
저정도면 10살은 어려보여요
그리고 긴머리도 잘어울려요
이상하지 않고 정말 잘어울리던데요?
그럼....대체....@@
글 내립니다...@@
저 강수지보다 몇살 어린 사람인데..
제 친구들보다 강수지가 훨씬 더 나이들어 보여요.
얼굴에 탄력도 없어 보이고..
10살 이상 어려보인다는거 너무 오바 아녀요?
강수지씨가 동안이긴 하지만 10살 어려 보인단건 말도 안되죠. 10살 어리면 40인데 요새 40 은 처녀처럼 보이더군요.
에이. 40처럼 보이진 않아요. 전 45지만 주위에 40 된 엄마들보면 그래도 얼굴이 탱탱한 느낌이 있어요. 강수지는 스타일이 그래서 젊은듯 보이지만 언듯보면 할머니느낌도 나더만요. 할줌마의 나이. 느낌이 있어요.
저는 피곤하고 신경질적으로 보여서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주위 시선과 카메라 의식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요.
서정희와 비슷한 타입일 듯해요 동안맞구요
강수지 나이만큼 보이던데요.
팔자주름에 입가도 처지고 너무 말라 오히려 더 나이든 느낌인데 아무리 젊게봐도 45살이하로는 안보임.
........님 조기입학 가능해요
제가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64년생인데 호적은 66년생이에요
그런데 어머니가 동사무소에 말해서 64년생이랑 똑같이 학교 들어갔어요
카메라ㅜ샤워라고 하쟎아요. 첨 나왔을때. 눈가 주름에 팔자주름 있어서. 혼자. 보면서. 쟤도. 나이 드니 별수없구나...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조금씩 예뻐지더니 요즘은 확실히 회춘했더라구요
저위에 어느분이 실제보면 모기. 멸치 같다구 했는데.... ㅋㅋ 실제로. 보구 싶네요
딸이랑 아침방송에 집 보여주고 할때만해도 별로였는데 요새 김완선등이랑 나오는 그 프로서는 다른 또래 연예인에 비하면 참 이쁜것 같다란 느낌이예요.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지도 않은것 같고요. 160은 되나보던데. 그 마른 몸에 시술을 받은건지 뭔지 숱도 많고 머리카락이 건강해보이는건 신기한거 같아요.
딸이랑 아침방송에 집 보여주고 할때만해도 별로였는데 요새 김완선등이랑 나오는 그 프로서는 다른 또래 연예인에 비하면 참 이쁜것 같다란 느낌이예요.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지도 않은것 같고요. 160은 되나보던데. 그 마른 몸에 시술을 받은건지 뭔지 숱도 많고 머리카락이 건강해보이는건 신기한거 같아요.
거기 나오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외모에 엄청 신경쓰는것 같긴 하더만요. 옷도 좋은거 입는거 같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5265 | 뱀을 죽이는 꿈 아세요? 6 | Ori | 2016/05/09 | 3,217 |
555264 | 지금 에버랜드 가려하는데 옷 차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 중1딸 아이.. | 2016/05/09 | 1,047 |
555263 | 선글라스 자외선차단기능이 유한하다는 설이 있지요 5 | 호기심대마왕.. | 2016/05/09 | 2,328 |
555262 | 세팅하고 머리 묶어도되나요? 1 | 아기사자 | 2016/05/09 | 1,039 |
555261 | 직장맘 옷고르기 귀찮아서 이건 어떨까요? 7 | 교복이그리워.. | 2016/05/09 | 2,416 |
555260 | 정시에서 사탐반영비율 궁금해요 1 | 입시싫어 | 2016/05/09 | 970 |
555259 | 남쪽 살다 수도권으로 이사가신 맘들 생활 1 | 어떤가요? | 2016/05/09 | 890 |
555258 | ( 신장 관련 ) 이런 증상도 병인가요? 3 | 여름 | 2016/05/09 | 1,329 |
555257 | 그래 그런거야 16 | 저만 그런가.. | 2016/05/09 | 3,508 |
555256 | [단독] 학종 개선방안 수렴 교육부 이달 토론회 16 | 폐지 | 2016/05/09 | 1,626 |
555255 | 처음 보험 가입 11 | 김만안나 | 2016/05/09 | 738 |
555254 | 전자렌지 대신 미니오븐 10 | herb | 2016/05/09 | 5,009 |
555253 | 학교다닐때 어버이날 편지쓰기 싫지 않으셨어요? 4 | 어버이날 | 2016/05/09 | 1,111 |
555252 | 직장생활에서 참 싫은 유형... 14 | 00 | 2016/05/09 | 5,367 |
555251 | 올해 정시도 추합 별로 안돌까요? 13 | 고3맘 | 2016/05/09 | 2,265 |
555250 | 걷기 운동 한 이후 달라진 변화 있으세요? 9 | 걷기 | 2016/05/09 | 4,753 |
555249 | 과자 매일 먹었었는데 5 | 살 | 2016/05/09 | 3,703 |
555248 | 결혼 10년차 시어머니가 달라지셨어요 7 | ... | 2016/05/09 | 3,916 |
555247 |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 이모노릇 | 2016/05/09 | 676 |
555246 | 라틴계 팝가수 샤키라...좋아하시는분 안 계시나요 7 | 완전 | 2016/05/09 | 1,058 |
555245 | 한복도 유행 마니 타는거 같아요 7 | ㄷㄴㄷㄴ | 2016/05/09 | 1,769 |
555244 | 만삭일때 명절에 시댁가면 일 하나요 ? 13 | ........ | 2016/05/09 | 2,805 |
555243 | 손이 너무 너무 가려워서요 8 | .. | 2016/05/09 | 1,136 |
555242 | 시집올때 해온 20년전 한복 입을 일 있을까요? 18 | 한복 | 2016/05/09 | 4,059 |
555241 | 강제연휴 4일후 폭탄맞은 집 3 | ㅎㅎ | 2016/05/09 | 4,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