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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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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알바 초짜인데 힘드네요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16-03-24 11:15:57
동네 ssm 상권입니다
행사 하는 상품이 있으면 일단 의심부터하는
고객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질낮은 상품이냐 ?유통기한이 다된거냐 신선도가 떨어지냐
왜 싸게 파느냐 ㅠ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반말하는 고객 , 시끄러우니 멘트하지마라는고객
깻잎행사하는데 상추는왜 할인 안하냐
낼 마트 쉬니까 생물은 전부 할인해야하는거 아니냐
막무가내 고객들 참 많네요
옆에 5일장 서는데 여기서 장보는거 대단한 선심쓰는냥 오시는 고객분들 참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판매한다고 음료수 사주고 가신분도 계시니 나름 위안도 되네요






IP : 113.52.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기
    '16.3.24 11:18 AM (112.173.xxx.78)

    돈버는 고충 아니겠어요.
    그런 거 없음 님한테 돈 안간다 생각하고 위안 삼으세요.
    저두 이꼴저꼴 보기 싫어 아껴쓰고 마네요.
    진짜 사람들 말 많은 거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 내 명에 못사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 2. 온갖
    '16.3.24 11:20 AM (125.129.xxx.212)

    말로 다 물어보죠
    그게 별 쓸데없는 말이 안되는 말까지 다 우기면서 한마디씩 말을 붙이는거거든요
    평소 그지같은 본성이 나와서 그렇기도 하구요 마트행사라서 좀 막대하는거죠 막말도 잘하고.
    생각없는 사람들 많은거죠 원글님 토닥토닥 힘드시겠어요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 3. ㅋㅋ
    '16.3.24 11:20 AM (175.126.xxx.29)

    정말 초짜긴 하네요.
    어차피 그들..나이든 아줌마들..할머니들 아닌가요?
    그냥 오늘 날씨 좋네..처럼 한마디 하는건데

    대충 넘어가세요.

    일일이 대답할 머리가 없으면..
    아이구..예..본사에서 행사하는거라...(또는 지점장님이 하는거라...이건 제가 롯데슈퍼갔을때
    어떤 캐셔가 그런 아줌마에게 하는 대답 들은겁니다)....^^

    이렇게만 하세요.
    클레임 걸만한게 딱딱하게 하지말고

    아이구..그러네요..그것도 하면 좋을텐데..네. 얼마 나왔네요. 카드 주세요..하고 다른말로 넘어가면 되죠.

    할인안하냐..하면
    그러게요 하면 좋을텐데..현금으로 하실건가요? 하고 딴말 넘어가고

    생물은 전부 안하냐?하면
    그러게요 저는 그냥 줬으면 좋겠네요(요건 잘못하면 클레임 걸수도 ㅋㅋ)
    차는 가져오셨죠? 이렇게 딴말로 넘어가고

    클레임 걸리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응대하고 미소짓고
    님할일(카드 내놔라, 현금 할래, 포인트 적립할래. 계산서 있다) 하면 되죠

  • 4.
    '16.3.24 11:25 AM (113.52.xxx.61)

    클레임걸리는 날엔 고객 게시판이 난리나죠 ㅋ
    전국지점에 그사례가 뜨더라구요 ㅠ
    유연한 응대가 쉬워질날이 오겠죠 ㅋ

  • 5. ㅋㅋ
    '16.3.24 11:26 AM (175.126.xxx.29)

    즉, 요점은
    그 말에 계속 맴돌지말고
    말을 적당히 끊으면서 넘어가야돼요.

    네.해주면 좋을텐데...카드하실거에요..이런식으로
    이게 요령입니다.

    그거 안끊으면 다음 손님 올때까지 님이
    잡혀있어야해요.

  • 6. 시비 하는 마음부터
    '16.3.24 11:2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없애기.
    손님이 시비 걸면 안받아주심 됩니다.
    아 저런 질문도 하는 갑다..하세요.
    왜 싸게 파냐? 그러면 많이 팔아 이윤 남기려 한다.
    왜 싸게 안파냐? 그러면 회사 규정 입니다.
    그 외 시비쪼로 질문 던지면 대답 안하고 딴 짓 하심 되요
    혼자 지랄 염병 쭝얼 거리는건 미쳤는갑다...속으로만 생각하세요

  • 7. ㅋㅋ
    '16.3.24 11:27 AM (175.126.xxx.29)

    저는 롯데슈퍼 자주가는데
    사실 불만이 좀 있긴 있어요
    가격표가 없을때라던가..

    그러면 얘기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판매원들한테 하면
    자기관할 아니라고 하고
    캐셔는 당연 아니겠고

    지점장이나,,,관리자들이 매장에 있어야할거 같은데
    어느넘이 관리자인지 알수도 없고

    일일이 게시판 가기도 그렇고..

    하여간 어디나...쫄따구들만 고생한다니까요

  • 8. 시비 하는 마음부터
    '16.3.24 11:2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없애기.
    손님이 시비 걸면 안받아주심 됩니다.
    아 저런 질문도 하는 갑다..하세요.
    왜 싸게 파냐? 그러면 많이 팔아 이윤 남기려 한다.
    왜 싸게 안파냐? 그러면 회사 규정 입니다.
    그 외 시비쪼로 질문 던지면 대답 안하고 딴 짓 하심 되요
    혼자 지랄 염병 쭝얼 거리는건 미쳤는갑다...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무슨 질문을 던지든 죄송하지만....짜를 딱 부쳐서 시작 하면
    입 닥치던데요.
    죄송하다 사과 그 말을 원하는거요 그 분들은.

  • 9.
    '16.3.24 11:41 AM (180.68.xxx.71)

    마트가면 젤 짜증나는게..
    뭔놈의 홍보사원이 많은지..
    칫솔하나살래도 "이거 좋아요""이건 사은품도 줘요"
    세제를사도 두부를사도...
    정말 짜증나서 물건 꼼꼼히 못보고 대충 집어올때도 있어요..

  • 10. ㅋㅋ
    '16.3.24 11:43 AM (175.126.xxx.29)

    전님

    전 그럴땐

    혼자 볼께요....하고

    어떨땐
    아.시끄러워요!! 그러고 혼자 봅니다

  • 11.
    '16.3.24 11:47 AM (113.52.xxx.61)

    적당히 응수해주고 빠지는게 답이네요 ᆢ

  • 12.
    '16.3.24 11:48 AM (180.68.xxx.71)

    가끔 무시하고 둘러보기도 하는데
    진열대에 홍보사원 주욱 늘어선거 보면 부담스러워서..

  • 13. ...
    '16.3.24 12:39 PM (14.55.xxx.172)

    조용히 혼자 고르고 싶은데
    옆에서 자꾸 말을 걸고 따라 다니는것
    가끔은 짜증이 나거든요.
    무안해 할까봐 말은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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