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없으면 친형제간도 부모도 은근 무시하게 되나요?

가난한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6-03-24 10:51:13
저희 남편은 3아들중에 2째인데 아버님 어린나이3살때 돌아가시고 홀시모가 고등학교도 안보내고 집에 농사일 도와주다 20살전에 도시로 나와 배운거 없지만 착실하게 살다가 결혼해서 적지만 아이낳고 사는데 막내아들 시동생 태도나 조카들 보면 은근 자기과시하는거 같아요
친형제인데 애틋함은 없는거 같고 시모농사일 도와줄때도 자기네는 바쁘다고 일찍가거나 아예 안오거나 합니다
궂은일은 우리차지고요
이리 도와줘도 어쩌다 오는 시동생내외며 조카들은 환대받고 귀히 여겨주더라구요
원래 안된 자식이 맘 가는거 아닌가 싶어요
전 저희3딸중 2째딸 이 제일 맘에 걸려 신경 더 써요
언니는 큰애라 큰애대접하고 막내는 막내라 이쁘다는데중간에 2째는 집안일 혼자서 다 말없이 도와주고 기특한데 시모는 아닌가봐요~
좀 근사하게 사는 자식이 더 맘 가나봐요
그런다고 용돈을 많이 주지도 않던데~~용돈줄일있으면 n분의1하자고 전화하고 그러는 시동생네인데 시모는 어찌하여 2째 아들이 눈에 안들어올까요?
IP : 112.149.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요~
    '16.3.24 10:55 AM (221.166.xxx.252) - 삭제된댓글

    여동생이 좀 어렵게 사는데 항상 맘에 걸리고 눈에 밟히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그래요...

  • 2. ...
    '16.3.24 10:57 AM (175.121.xxx.16)

    아쉽게도 부모는 출세한...가끔보는 아들이 더 애틋할 수도....

  • 3. ...
    '16.3.24 10:58 AM (58.230.xxx.110)

    부모와 형제의 인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어려울때
    제일 상처준 사람이 가족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들에게 가족은 뭘 해줄수 있는 사람인건가보죠...

  • 4. 시모
    '16.3.24 11:00 AM (112.149.xxx.103)

    시모는 청상과부되셨고 모든걸 자식들에게 보상 받으려고 했던거 같아요
    큰아들은 혼기놓쳐 50이 넘어도 총각이고 저희애들 아빠 돈벌어서 시모 갖다줘서 무일푼으로 살림차리고 심지어 결혼식하게 돈갖구와라~일체 아무것도 안해주고 가져와라~하시더니 애낳고 잘사는데 기특하지도 않은가봐요
    부모라고 가보면 귀찮다~빨리가라~내쫓고 시동생네는 예쁘다예쁘다 하시네요

  • 5. 남편이
    '16.3.24 11:04 A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연년생 이들만 삼형제라
    비교당하면서 경쟁시키고
    지금도 큰 차이 안나게 살아도
    잘나가는 자식 눈치보고 표시나요.

  • 6. 인성문제
    '16.3.24 11:05 AM (112.173.xxx.78)

    저희 친정엄마를 보니 확실히 못사는 자식은 대놓고 좀 무시를 하시더군요.
    심지어 사위까지..
    자기도 못나면서 맨날 모 탤런트 여자 못생겼다고 그러고..
    사실은 둘이 비슷한 외모거든요.
    본인이 못생겼으니 못생긴 배우가 싫은거죠.
    인성문제 같아요.

  • 7. 원글님 제발...
    '16.3.24 11:25 AM (1.239.xxx.2)

    이런 엉터리 글은 쓰지 말기를.. 인간을 모욕하는글이네요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서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넘쳐난다해도 이런 생각은 천박하네요

    못 사는 기족이 있으면 마음 아픈거죠 은근 무시한다니...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생각인가요

  • 8. 못사는걸
    '16.3.24 11:29 AM (211.36.xxx.225)

    속상해하고 맘아파함과 동시에 무시는 깔려있죠
    사람인지라...

  • 9. 너와나함께
    '16.3.24 11:42 AM (45.112.xxx.96)

    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생각인가요.....??
    세상을 곱게만 크셨나...
    세상에 이것보다 더 한 일도 많습니다..
    원글님.. 얼마나 답답하고 이해가 안되면 이런글 올렸을까요...
    원글님... 시어머니 왜그렇까.. 이해하려하지마시고
    원칙을 세워서 누가 뭐라하던지 말던지...
    내 일만 하시고.. 신경쓰지마세요
    세월지나도... 잘해줘도.. 시어머니 태도 변하지 않아요

  • 10. ...
    '16.3.24 12:07 PM (182.222.xxx.219)

    안타깝지만 그런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시까지는 아니라도, 일단 잘 보이려는 마음이 안 생길 테니까요.

  • 11. ....
    '16.3.24 2:02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그런 경향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780 투표 합시다 - 안희정 10 안희정 2016/04/11 1,256
546779 살고 싶어서. 살리고 싶어서. 4 정당투표는 .. 2016/04/11 978
546778 [단독]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 9 세우실 2016/04/11 1,017
546777 중성 세제 손세탁 고민 4 .... 2016/04/11 1,315
546776 몽쉘 바나나 유자 맛있나요?? 13 멍쉘 2016/04/11 2,508
546775 은행 그나마 이율 있는곳 있을까요 4 2016/04/11 1,281
546774 강남구 개포동 근처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5 ggg 2016/04/11 1,573
546773 신하균씨 팬분들있나요? 9 마른여자 2016/04/11 1,488
546772 30대중반의 연애. 키스는 몇달쟤부터 하는걸까요 7 속도 2016/04/11 5,177
546771 교복 스커트 두벌 사주신분 계시나요? 11 교복 관리 2016/04/11 2,077
546770 갈색원피스 회색 가디건 어울릴까요? 7 코디 2016/04/11 1,590
546769 같은 가격 이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1 고민중 2016/04/11 649
546768 32평 이사비용 대충 얼마인가요?? 4 지방임 2016/04/11 4,940
546767 미국에서 미국 화장품 구매 vs 면세점 구매 2 룽이누이 2016/04/11 1,329
546766 바르다 ㄱ선생 새우표고만두 추천해요 2016/04/11 822
546765 소득공제 때문에 들어놓은 연금보험도 1 해약해야되나.. 2016/04/11 1,442
546764 적금 4%대가 있고, 대출 3%대가 있다면, 대출상환 안하는 게.. 12 헷갈림 2016/04/11 1,886
546763 스커트에 스타킹 안신어될까요? 4 급질 2016/04/11 1,603
546762 회사 인사업무 관련 잘 아시는분들께 여쭙니다. 4 m 2016/04/11 889
546761 근육이 아픈 걸까요, 심장이 아픈 걸까요? 7 아앗 2016/04/11 2,147
546760 엄마가 바르다 김** 김밥 사오셔서는 불같이 화내요 135 크흑 2016/04/11 33,930
546759 어떡해요 일저질렀어요 2 ㅜㅜㅇ 2016/04/11 1,563
546758 선거 전, 탈북 소식이 이처럼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이유 5 세우실 2016/04/11 749
546757 사춘기 아들에게 냄새가... ㅠㅠ 19 중2 2016/04/11 19,001
546756 시어터진 갓김치 먹는 방법 있을까요? 8 새로운 반찬.. 2016/04/11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