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냉장고를 바꿀 건데요,
원래는 메탈로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손자국이나 흠집, 우그러지는 것 등등 단점 이야기를 들으니 망설여지네요.
가격도 일반 흰색 제품에 비해 더 비싸던데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런지요.
써 보신 분들 어떠세요?
곧 냉장고를 바꿀 건데요,
원래는 메탈로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손자국이나 흠집, 우그러지는 것 등등 단점 이야기를 들으니 망설여지네요.
가격도 일반 흰색 제품에 비해 더 비싸던데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을런지요.
써 보신 분들 어떠세요?
부엌가구나 다른 부엌살림과 어울리는지보세요.. 그냥 냉장고만 따지면 메탈이 좋긴 해요
저는 흰색샀어요
부엌 가구나 전체적인 집안톤은 흰색, 회색톤이에요.
제품만 따지면 메탈이 더 좋긴 한가 보군요.
예쁜거 말고 더 좋을게 있나요
저도 흰색인데.. 메탈냉장고 산 친구집에 갈 때마다 아쁘긴하더라구요, 내부기능이야 비슷하겠죠
전체 톤이 흰색이면 메탈이 낫겠네요...
메탈이 안질리고 보는 사람들도 다 이쁘다 한마디씩 하네요 흰색은 좀 지나면 때타지 않나요
유행도 잠깐..이더라구요.
저는 10년 전에 결혼할 때, 당시 새로 나온 냉장고 와인색 문짝이 너무너무 예뻐보였는데
친정어머니가 저게 대체 색이 뭐냐고 절대 안 된다고 난리난리..
흰색 사라고..
그런데 하필 그 사양 냉장고는 흰색 문짝이 없고, 그나마 있는데 연회색..
그래서 그 연회색 사서,
정말 5-6년 넘게 너무너무 싫다고 생각했네요.
그 와중에 제가 결혼한 지 3년 지나니까, 친정어머니가 친정 냉장고를 와인색 냉장고로 바꾸셨어요..
신상일 때는 싫었는데 보다보니 와인색 예쁘다 하시면서..
그런데 반전은, 이게 10년 지나니까, 친정 와인색 냉장고가 너무너무 촌스러운 거예요.
제가 5-6년 넘게 혐오했던 저희집 연회색 냉장고, 지금 보니 어찌나 세련되고 예쁜지.
결론은..
유행은 잠깐이고 ㅠ
다음 유행은 또 달라지고 ㅠ
그래도 화이트가 세월이 지나도 덜 미운 것 같아요 ㅠ
다만, 제가 최근에 메탈 냉장고 있는 집 가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색이 어둑어둑한 것이 좀 별로였지만, (우리 나라 집들은 다들 부엌 좁잖아요 ㅠ 살림살다보면 ㅠ 좁은 집에 어두운 색 냉장고 ㅠ)
냉장고 겉면에 자석 붙일 수 있는 거는 편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 유인물부터 사진까지 빼곡히 붙일 수 있는 게 장점..
그런데 붙여놓으니까 재질이 뭔지 보이지도 않고 좀 지저분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 82에서 본 거 같은데 메탈 냉장고 스크래치가 잘 생긴다고....
결혼할때 구입한 화이트냉장고..
이사오면서 메탈사고싶었으나 너무나 멀쩡해서 시트지로붙였어요 ㅋㅋㅋ메탈느낌 오예
저같음 메탈로살듯해요 고급진느낌?
저는 차가운 느낌이 싫고, 냉장고 같은 건 클래식한 게 좋아서 흰색(아이보리) 선택했어요.
반반인 것 같아 갈등이 더 생기네요ㅎㅎ
저는 차가운 쇳덩어리가 딱~ 자리 잡고 있는 게 싫더라고요. (메탈 쓰시는 분 죄송. 제 개인 취향.^^:)
흰 냉장고는 옆면에 자석이 붙어요.
요즘 화이트는 연한 무늬가 좀 있고 강화유리 코팅?된 거라 매끈하고 예뻐요.
제 것은 엘지에서 나온 가로로 붓질한 듯한 무늬가 있는데 화사하면서도 깔끔해요.
흰색 회색이면 메탈 잘 어울려요. 메탈이 약간 회색이라.
미국에서는 메탈색이 자리잡은지 오래되서..자주색이나 꽃무늬같은 일시적 유행은 아닐거같아요.
근데 메탈도 표면이 여러가지더라구요.
우리집건 손자국 많이 생겨요. 자석 잘 안 붙고요.
고광택일수록 손자국 잘 나는거 같아요.
집이 넓으면 메탈 좁으면 흰색
가격 색깔 선택에 여지없이 꽃 한송 그려진 흰색 샀는데요
아직까지는 질린다 느낌없이 잘 쓰는데
사고 싶었던건 메탈이었어요ㅠ
메탈이 예쁠것같아요
부엌도 일본사람들 스테인레스로 꾸몄는데 예쁘더라구요
저희집 씽크가 흰색인데 메탈 잘 어울려요. 식기세척기도 메탈로 하고 레인지는 검은색으로 했어요
넘 맘에 들어요. 손자국 좀 나고 찍히기도 해요 그런데 고급스러워요
주방은 넓은 편이고 싱크대도 흰색이에요.
주신 댓글들 쭉 보니 메탈쪽이 좀 더 많은 것 같네요.
메탈 중에서 한번 골라볼게요.
댓글주신 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4577 | 공대 - 연고서성한 서열이 어찌 되는지요? 29 | 공대 | 2016/05/02 | 5,107 |
| 554576 | 향기샴푸 대디오 추천하시길래 썼는데요 1 | 응?? | 2016/05/02 | 2,173 |
| 554575 | 홍어 삭힌것 3 | 홍어 삭힌것.. | 2016/05/02 | 955 |
| 554574 | 요즘 선행,선행 하는데 수업이 너무 재미가 없지는 않은 지 6 | %%% | 2016/05/02 | 1,526 |
| 554573 | 북한의 물놀이장 6 | 무식한 농부.. | 2016/05/02 | 941 |
| 554572 | 아파트 베란다 하수구 새는것 수리해보신분 계신가요? 1 | .... | 2016/05/02 | 1,452 |
| 554571 | 혼자서 1년에 2번 해외여행 해봤자 118 | ㅇㅇ | 2016/05/02 | 21,763 |
| 554570 | 빨래건조기 질문입니다. 2 | ㅇㅇ | 2016/05/02 | 882 |
| 554569 | 지인집으로 이사하기 어때요? 7 | 이사고민 | 2016/05/02 | 1,735 |
| 554568 | 연끊고 싶은 엄마가 자꾸 물건을 보내네요. 2 | 짜증남 | 2016/05/02 | 2,344 |
| 554567 | 어린이날 선물 어떤거 하실껀가요? 3 | 5월 | 2016/05/02 | 1,208 |
| 554566 | 정말 운동하면 몸이 좋아질까요? 15 | 헥헥 | 2016/05/02 | 4,212 |
| 554565 | 분당 거주 청소업체 추천해주세요 2 | 마녀 | 2016/05/02 | 1,187 |
| 554564 | 세종시나 조치원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 깔깔오리 | 2016/05/02 | 1,712 |
| 554563 | 파리 6월초 저녁8시면 환한 편일까요? 8 | 무서버 | 2016/05/02 | 1,285 |
| 554562 | 물리1 선행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나요?선배맘님들 부탁드립니다^^.. 3 | 은지 | 2016/05/02 | 1,995 |
| 554561 | 북한의 산재 재활병웑 4 | 무식한 농부.. | 2016/05/02 | 793 |
| 554560 | 체대아들, 압박스타킹 어떨까요? | 체대 | 2016/05/02 | 853 |
| 554559 | 아 이이제이 이작가마저ㅋㅋㅋ 정치 팟캐와 영원히 결별했습니다. 17 | RED-DI.. | 2016/05/02 | 3,847 |
| 554558 | 근데 박사는 거의다 계약직 아닌가요? 4 | dd | 2016/05/02 | 1,744 |
| 554557 | 50대에 인생을 바꿀수 있을까요 9 | ㅇㅇ | 2016/05/02 | 4,279 |
| 554556 | 옥시는 앞으로도 지켜봐야 해요 1 | ;;;;;;.. | 2016/05/02 | 845 |
| 554555 | 원어민 과외 한시간에 보통 얼마 하나요? 5 | 영어공부 | 2016/05/02 | 1,972 |
| 554554 | 편의점 가서 이것저것 샀는데요... 3 | ... | 2016/05/02 | 1,472 |
| 554553 | 미니멀은 고사하고 자꾸 새로 살것들만 생겨요 @_@ 5 | 15년차 | 2016/05/02 | 2,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