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빼고 다 와라
심상정은 예전부터 내가 더민주로 가라고 했다.....
이런 엽기적 발언으로 야권연대 초기부터 망조들게 만든 양반이 바로 김종인 입니다.
해서 야권연대를 풀어가는 키도 역시 거대야당의 수장인 김종인이 쥐고 있는겁니다.
4석가진 정의당은 12 @ 를 요구합니다.
국민의당은 정의당보다 더 요구 하겠죠
김종인이 거대양장 수장으로 얼마나 진정성 있게
타협안을 제시하느냐의 문제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양반 자존심이 강해서 이런 일 못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