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 "박근혜는 죽었다 깨도 민주주의 못해"

[반민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2915

"여러분,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은 쉬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싸움은 이기기 위해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종교입니다. 감옥에 가도, 싸우다 죽어도 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박근혜는 죽었다 깨어나도 민주주의 못합니다."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보수 정권 8년 동안 민주주의는 수난에 수난을 거듭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민주주의는 더 큰 수난을 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다음 달에 총선이 치러집니다. 현 정권은 총선에 올인하는 모양새입니다. 소위 '진박'을 국회에 진출시켜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후반 레임덕을 막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계산하에 박 대통령은 텃밭인 대구와 부산을 찾아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벌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행보를 보이면서 선거개입 논란은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문익환 쪽 정치기독교 집단은]

집회가 100명도 안모여서는 자기들이 기독교를 대표하는양 사기를 맨날 치네요....종북 집단이 말입니다.

정통기독교는 수십만명이 모여서 국가를 위해서 기도하던데요...

[.....]

39.117
문목사 이야기할려면, 새누리 하태경한테 가세요.
근데, 주사파 종북 하태경이가 새누리에 있어도 39.117은 괜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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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미 종일 종독재 종학살 종재벌 종기득권 종쥐 종닭.. ..그냥 알아서 기는 종, 노예,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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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을 비롯해서 보수기독교단체와 기독교인들 때문에 대통령 당선된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