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한겨울용 모직코트 입는건 오버일까요?

..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6-03-23 20:30:54

아침에 -2도로 내려간다는데...한겨울용 두꺼운 모직코트는 좀 그럴까요?

내일 제가 하루종일 밖으로 돌아다녀야 해서요

낮에느 12도까지 올라간다니..옷을 어찌 입어야 할지모르겠네요 간절기용 옷도 없고..ㅠㅠ

IP : 221.147.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3.23 8:32 PM (223.62.xxx.120)

    추워서 입어도 돼요..
    오늘저녁부터 바람많이 불고 꽃샘추위래요..

  • 2. .. .
    '16.3.23 8:33 PM (117.111.xxx.245)

    입으세요
    아무도 신경안써요
    오후에 얇게 입고 돌아다니다 지금 겨울에도 안걸렸던 감기기운 올라오는 1인입니다

  • 3. 지금
    '16.3.23 8:35 PM (59.9.xxx.49)

    바람 엄청 불어요. 좀전에 니트만 입은채 강아지랑 산책 나갔다가 추워서 죽는줄...
    코트 입고 다니다가 낮에 더우면 벗어 손에 걸치고 다니면 돼요.

  • 4. 어휴
    '16.3.23 8:37 PM (112.152.xxx.34)

    오늘 두터운가디건 입고 나갔다가 좀전에 들어오면서
    드럽게춥다고 혼자서 욕을 바가지로 했네요.
    내일 모직코트 입으셔도 됩니다요.

  • 5. 모직코트가
    '16.3.23 9:08 PM (180.68.xxx.71)

    아무리 한겨울 용이래도 따뜻하진 않을거 같은데..
    저라면 패딩입고 나갈듯..

  • 6. 낼 춥다니
    '16.3.23 9:13 PM (39.118.xxx.16)

    패딩 입으세요

  • 7.
    '16.3.23 10:08 PM (124.50.xxx.162)

    저 지금 밖인데
    코트입었는데 목도리안한거 후회중이에요

  • 8. 나나
    '16.3.23 10:44 PM (211.36.xxx.83)

    저퇴근길인데
    가죽재킷에 핸드메이드 얇은모직코트 입었어요
    기온 내려간다길래 코트챙겨왔는데
    코트없었으면 정말추웠을거예요

  • 9.
    '16.3.23 11:06 PM (119.194.xxx.252)

    저 오늘 내복 없이 니트입고 모직코트 입었는데 추워서 바들바들 떨었어요 저녁에...ㅜㅜㅜㅜㅜㅜ
    저 낼 아침 일찍 나가는 데 내복 입고 목폴라에 엄청 껴입을 거에요 추우니까 어찌나 서럽던지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911 김성수 이 사람 참 라인을 잘 탔네요. 2 투표하자 2016/03/24 2,376
540910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만든, 프리즌 브레이크 있나요? 혹시 2016/03/24 364
540909 주 1회 도우미 쓰는거 어떤가요? 11 ... 2016/03/24 3,147
540908 생강가루나 시나몬 파우더 차로 마셔보고싶네요 2 노노 2016/03/24 1,229
540907 딸과 가까운 해외여행지 어디좋을까요 7 딸과 2016/03/24 2,157
540906 택배이용 문의해요 1 ㅇㅇ 2016/03/24 275
540905 새누리 vs 유승민 1 ㅇㅇㅇㅇ 2016/03/24 543
540904 클럽밸런*(세라@) 이라는 곳 아시는 분요~ 1 내몸 건강이.. 2016/03/24 358
540903 마트알바 초짜인데 힘드네요 11 2016/03/24 4,327
540902 마른여성은 싫다고 하는데 21 말해야 2016/03/24 4,804
540901 朴대통령 ˝北 도발 대비 전국 경계태세 강화하라˝ 6 세우실 2016/03/24 839
540900 사랑스런 사람이 되는 방법 2 사랑 2016/03/24 2,053
540899 딸아이의 남자학원샘..제가 너무 걱정하는건가요? 41 ........ 2016/03/24 6,614
540898 본인자랑 싫엉 ..흐규규 18 해맑은 2016/03/24 3,281
540897 학교를 안다니겠다는 대학교1학년 우리아이 19 .. 2016/03/24 4,528
540896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자기관리 어떻게 하세요? 7 dg 2016/03/24 1,636
540895 네 이웃의 아내 이제보는데요 3 2016/03/24 846
540894 어제 19금으로 남성 중요 부위글 썼는데 지워 졌어요 12 ㅡㅡ 2016/03/24 5,672
540893 판교 보평학군 이제 인기 없어요? 4 판교 2016/03/24 3,453
540892 서양남자와 결혼하셨거나 그쪽 데이트 문화 잘 아시는 분들 10 외국남 2016/03/24 4,269
540891 돈없으면 친형제간도 부모도 은근 무시하게 되나요? 9 가난한 2016/03/24 3,188
540890 김종인만이 가능한 메세지의 분명한 힘 10 헤이요 2016/03/24 1,300
540889 빚 다갚고 안정적인데 또다시 차 할부 얘기하는 남편 19 . 2016/03/24 3,347
540888 태양의 후예 연출이 엉망인거 같아요 7 ㅎㅎ 2016/03/24 2,901
540887 며칠전에 여기서 봤는데..정말 초등고 임원쭉하면 서성한에 수시로.. 13 ... 2016/03/24 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