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사 자격증
작성일 : 2016-03-23 18:21:42
2091133
아이들 다 키우고 시간은 무지 많은데 결혼후 거의 대부분의 날들을 전업으로 살아서 뭔가 직업을 가지기엔 참 막막한 형편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 몸도 아픈데가 늘어나니 몸으로 하는일도 제 일은 아닌것같구요.
최근에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한국어교사자격증이라는게 있던데 제가 결혼전과 초기에 학원을 했거든요.
아이 키우면서 과외도 좀 했는데 공부 가르치는게 제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어교사 자격증을 따면 쓰임새가 있지않을까 싶어서요.
봉사도 할수있고 제 용돈벌이정도 할수있는 일을 찾다가 이걸 발견했거든요.
어디서보니 온라인수업만으로 자격증을 딸수있다고도 하던데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일이라도 나이들어서도 계속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IP : 223.62.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학생 모집은 어디서?
'16.3.23 6:43 PM
(42.147.xxx.246)
학생은 어디서 모집 하나요?
봉사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봉사 만으로도 괜찮은 경제적으로 윤택한 생활을 하고 계신가요?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매년 몇 명씩 들어 오고 그 사람들 중에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은 몇 명일가요?
이런 저런 것 다 조사한 다음에 자격증을 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음..
'16.3.23 6:58 PM
(183.98.xxx.46)
국문과 나와서 그 자격증에 관심 가진 친구들에게 들었는데
실제로 자격증이 취업과 연결되려면 학부만 나와서는 어렵고 대학원까지 나와야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한국어 교사? 뽑는 곳에서 주로 석사 출신을 선호한다네요.
3. ..
'16.3.23 7:05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관심 많았어요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흔 넘으면 봉사 활동 말고는 취업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봉사 할때는 다문화센타 등에서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취업 하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래요
그리고 요즘은 한국으로 결혼하는 여자들이 본국에서
힌국어를 어느 정도 해야 결혼 할 수 있는 제도로
바뀌어서 국내 한국어 교사가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든다네요
4. 외국나갈때
'16.3.23 7:50 PM
(122.36.xxx.22)
영어교사이신 분이 한국어교사자격증 따서
뉴질랜드 취업비자 받는 것도 봤는데‥
그 자격증 하나만 가지고는 봉사정도나 할수 있고‥
혹시나 중국이나 동남아 사실일 있음 필요할 때가 있긴 해요
현지 학교에서 뽑더라구요‥
5. 대학원 나와야
'16.3.23 8:11 PM
(1.232.xxx.217)
1급 딸 수 있을걸요
3급이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해서 저도 알아보다 포기했어요.
대학원은 꽤 비싸더라구요...
6. 쥬쥬903
'16.3.23 9:18 PM
(1.224.xxx.12)
무용지물이네요.
죽어라해서 2급 땃어요.
봉사요? 막상 봉사해달라하면 오케이하실수잇어요?
돈 안받는게 문제가 아네요.
정기적으로 9시~6시 나와라하면
한달 교통비.점심비해서 5~60만원 내돈 들어가겟더라고요.
봉사 쉽게 말할거 못되요.
왠만큰 여유잇지 않고선...가끔 가다 내킬때
바람쐴겸 나가서 봉사하고 올수는 잇어도...
가르치는 건 뤌수금.화못토 정기적.장기적으로
해야해요.
할수잇겟어요?
희안하게도 다들 봉사해달라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1997 |
어버이연합 핵심간부들, 잠적하다 : 'JTBC 규탄집회'도 무산.. 4 |
세우실 |
2016/04/25 |
1,413 |
| 551996 |
의대는 언제가 제일 힘든가요? 5 |
의대 |
2016/04/25 |
3,185 |
| 551995 |
연고대 영문과보다는 교대가 16 |
ㅇㅇ |
2016/04/25 |
4,879 |
| 551994 |
점점 남편과 애가 귀찮고 혼자만살고싶어요 17 |
갱년기? |
2016/04/25 |
7,405 |
| 551993 |
비인격적 대우 담임선생님 |
인성선생님 |
2016/04/25 |
1,678 |
| 551992 |
30대 후반 남자를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반말하고 스킨십한다면? 13 |
30대 |
2016/04/25 |
10,087 |
| 551991 |
기름이 좌르륵 흐르는 제육볶음 비결이 뭘까요? 10 |
제육 |
2016/04/25 |
3,660 |
| 551990 |
초등저학년(키즈용) 운동화 중 발볼이 넓은 브랜드를 알려주세요~.. 5 |
남아 운동화.. |
2016/04/25 |
2,166 |
| 551989 |
칼로컷트 같은거 드셔 보신분!!!!!!!! 5 |
살좀빼자 |
2016/04/25 |
4,151 |
| 551988 |
김종인 "난 대표직 관심 없고 文과 대립 이유 없어, .. 4 |
조중동아웃 |
2016/04/25 |
1,804 |
| 551987 |
고교 평준화가 되었지만 2 |
흐미 |
2016/04/25 |
1,039 |
| 551986 |
초6인데 친구들과 롯데월드 간다고 하는데 애들끼리만 보내기도 하.. 2 |
지하철 |
2016/04/25 |
1,146 |
| 551985 |
의대하니까 친척중에 형제가 의대가고 남매가 서울대 간 집이 있는.. 15 |
.. |
2016/04/25 |
7,339 |
| 551984 |
홍콩 디즈니랜드는 정말 비추인가요? 14 |
음 |
2016/04/25 |
4,984 |
| 551983 |
박희본씨도 결혼하네요. 남자두 멋있어요 6 |
추카추카해 |
2016/04/25 |
3,779 |
| 551982 |
키이야기:자기전 소고기 먹여 보셨어요? 9 |
... |
2016/04/25 |
3,491 |
| 551981 |
틸란드시아 식물 (수염처럼자라는..) 잘아시는분?! 3 |
소소 |
2016/04/25 |
1,394 |
| 551980 |
대학교1학년(문과) 의 살아남기 5 |
한숨 |
2016/04/25 |
1,964 |
| 551979 |
어제부터 뉴스에서 맑은 황사라고.. 2 |
... |
2016/04/25 |
1,388 |
| 551978 |
한살림 메주 못쓰겠네요 2 |
이런 |
2016/04/25 |
3,223 |
| 551977 |
동태전 문의합니다. 5 |
... |
2016/04/25 |
1,361 |
| 551976 |
출장길에 고등학생을 데려가서 거기 주민한테 투어부탁하는거 괜찮을.. 10 |
고등학생 |
2016/04/25 |
1,807 |
| 551975 |
영어로 전화번호 어찌 읽어야 하나요? 4 |
전화하기 |
2016/04/25 |
1,376 |
| 551974 |
좋은 냄비 추천 부탁드려요 6 |
... |
2016/04/25 |
1,868 |
| 551973 |
간에 물혹이 있다는데 괜찮은 건가요? 5 |
건강검진 |
2016/04/25 |
4,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