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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춘기인건지요

아들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6-03-23 17:56:12
초등까지는 뭐든 적극적 잘하던 아이가
작년부터 뭐든 앞에 나서서 하는걸 싫어합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했는데 매년 나갔던 과학교내대회 싫다
임원 나가는것도 싫다 부장하는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동아리라도 가입하라니 것도 싫다..
생기부에 뭘 적어야 고등학교 좋은곳ㅈ간다 이야기해도
어쩌라구 ㅠㅠ 라는 말만 되풀이
성적은 초등까지야 좋았으나 중딩 이제 첫시험 앞두고 있는데
이것도 어찌될까 불안불안 합니다
다행인지 학원은 열심히 다니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는 잘 지낸다는데 대체 의욕도 욕심도 아무것도 적극적으로 하질 않네요
고딩때 수시전형 대폭 늘린다는데 저런식이면 공부 연심히 해도
본인 성적보다 많이 하락한 학교 갈게 뻔해 보여요
보고 있음 속터지고 어쩜 저렇게 의욕도 욕심도 적극적이지도 않는지..어찌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어릴때는 전혀 아니 오히려 뭐든 나서기 좋아하던 아이였더거든요
초등때도 6년내내 임윈하고 학교대표 운동부 주장도 하구요
IP : 223.62.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고
    '16.3.23 6:07 PM (183.96.xxx.241)

    아이입장에서 이해해주겠다고 다짐하고 대화를 시작해야 싸움이 안되요 슬슬 아이성격이 드러나는 것일 수도 있고 아이가 뭔가 느낀 게 있으니까 달라졌겠죠 엄마맘으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다가 한참 엇나갈수도 있으니 맛난 거 해주면서 살살 달래가야 해요 대화가 안되면 아예 말문을 닫는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 남자애들은 말수 없는 경우도 많으니 엄마가 많이 기다려줘야 할수도 있어요

  • 2. ????
    '16.3.23 6:08 PM (121.164.xxx.155)

    올해 중학교입학했다구요
    아직3월이니 한달도 안된거잖아요
    그럼 아직도 애긴데.....적응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겠네요
    너무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좀 지켜보세요
    애들도 다 자기생각이 있어요

  • 3. ...
    '16.3.23 6:09 PM (114.204.xxx.212)

    중학교ㅜ생기부 별거 아니에요
    아이랑 소통하고 사이 나빠지지 않고
    비뚤어지지 않게만 하면 되요
    한동안 가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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