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술 후 섬망(? 기억 못하는) 증세 언제 없어지나요?

돌돌엄마 조회수 : 3,722
작성일 : 2016-03-23 12:15:08
엄마가 뇌혈관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한지 열흘가까이 됐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안 돌아와요.
수술 전후는 아예 기억을 못하고
여기가 어디냐, 내가 수술을 벌써 했냐 등등 자꾸 물으시고요,
씨티, 엠알아이 등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 차차 좋아질지,
아니면 이렇게 계속 기억을 못하시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되는데
혹시 직접 경험이나 지켜본 경험 있으신 분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IP : 222.101.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3.23 12:17 PM (121.150.xxx.86)

    뇌하수체 문제로 감마나이프수술 했는데
    한달정도 섬망증세있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생각하시고 기다려보세요.

  • 2. 돌돌엄마
    '16.3.23 12:20 PM (222.101.xxx.26)

    헛것이 보이거나 그런 건 전혀 없고
    계속 잠만 자려고 하고 두통이 심하다고..
    오래된 기억은 잘하고요, 사람도 다 알아보고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 이름도 잘 기억해요.

  • 3. 돌돌엄마
    '16.3.23 12:22 PM (222.101.xxx.26)

    한달씩이나요? 한달이든 언제든 돌아오기만 한다면야 ㅠㅠ

  • 4. ,
    '16.3.23 12:36 PM (115.140.xxx.74)

    몇년전 머리수술한 사람인데요.
    계속 잠만오고 두통이 심했어요.
    밤으로 낮으로 잠을 엄청 잤었어요.
    그리고, 두통약을 거의 두달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먹었네요.
    병원입원했을때 한달, 퇴원해서 집에서 한달.

    전 섬망증세는 없었고,
    다만 병실복도에서 바닥이움푹 꺼져보이는 증세가 이주정도 있었고
    시간지나면 괜찮아질거라했어요.
    진짜 시간지나니 괜찮네요.

  • 5. 괜찮아졌어요
    '16.3.23 12:47 P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만 수술도안했는데, 정말 치매처럼 행동하고, 계절 시간 날짜 자녀이름헷갈리고...
    아무때나전화하셨구요..,
    새벽이낮인줄알고전화하셨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서 한달정도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치매란말 아무도 환자앞에서 꺼내지못하게하셨어요.퇴원후 저녁이면 약간엉뚱한소리하시고 좀이상하시더니 두달지나니 괜찮아지시더군요..
    시간이지날수록 나아졌어요...

  • 6. 진씨아줌마
    '16.3.23 1:26 PM (175.203.xxx.32)

    20살 딸아이도 심장수술 하고 일주일정도 기억을 잃어버렸어요.젊은애도 그런데 어르신이라 더 그러신것 같네요.곧 좋아지실거에요.

  • 7. 영양제
    '16.3.23 7:17 PM (42.147.xxx.246)

    영양제 드시게 하세요.
    저는 거의 10년을 기억력이 흐리멍텅했네요.
    일본에서 텔레비젼으로 보니까 비타민 뭐가 부족해서 그런 일이 있다고 합니다.
    수술하기 전에 그리고 수술후 먹어야 했는데 그게 보험이 안되니 병원에서 처방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게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또 다른 수술할 때는 종합영양제를 미리 먹고 수술하고 난 후에도 먹으니 예전 보다 훨씬 좋더군요.
    저는 4더하기 8은 얼마 ? 하면 12이라는 답이 입에서 금방 나왔지만 왜 12가 되는지는 몰랐을 정도 였어요.
    영양제 드시게 하시고 Q10도 좋습니다.

  • 8. 돌돌엄마
    '16.3.23 9:09 PM (222.101.xxx.26)

    하아 진작 물어볼걸, 댓글들 보니 다행이네요 ㅠㅠ
    아마 잘 못드시고 체력이 안좋아지니 더 그러는 거 같아요.
    영양제도 사드리고 그래야겠네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908 초5..영어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 다른것을 할 여유가 없네요... 6 숙제 2016/03/25 6,323
541907 썸남 중에 2 누구냐 2016/03/25 1,360
541906 00 2016/03/25 519
541905 4월 뉴욕 날씨 궁금해요 ~~ 5 홍이 2016/03/25 1,376
541904 눈에 뭐가 자꾸 끼는것 같고 피곤 3 안과 2016/03/25 1,670
541903 인터넷을 달군 김무성의 옥새파동 SNS 반응 폭발 2016/03/25 1,580
541902 밤이 되어야 머리가 맑아지니... 미치겠어요. 3 달빛아래 2016/03/25 1,398
541901 결혼 안해도 행복한가요?? 9 2016/03/25 2,848
541900 남자가 써보는 인기 좋은 여자와 예쁜데 애인 없는 여자들 특징 76 ... 2016/03/25 98,916
541899 나이 오십대이면서 병원비만센터에서 관리받아보신분이나 무.. 1 Ppppp 2016/03/25 1,294
541898 스스로 제어가 안되요 4 달의 문 2016/03/25 1,525
541897 소심하고 순해보인다는 말 듣고 불쾌해졌는데 21 -_- 2016/03/24 4,764
541896 차라리 금을 사세요... ... 2016/03/24 2,023
541895 제발 물건 부탁했으면 돈 갖고 와서 받아가길 6 누구 2016/03/24 2,977
541894 [펌] 민족 문제 연구소 의문의 지원금 획득 1 관악산 2016/03/24 1,042
541893 서울날씨 질문드려요ㅜㅜ 1 호호 2016/03/24 749
541892 중1 입학하고 나서 너무 피곤해하는데 영양제나 홍삼? 어떤게 4 pink30.. 2016/03/24 2,745
541891 냉장고를 바꾸고싶어요 4 다정 2016/03/24 1,586
541890 영업소 시승차를 중고차로 구입하신 적 있으세요? 3 중고차 2016/03/24 1,472
541889 신촌세***근처 현대백화점쪽~~ 7 제주아짐 2016/03/24 1,673
541888 왜 굴소스는 다 유리병에 들어있나요? 2 . . 2016/03/24 4,160
541887 자격증 1 2016/03/24 788
541886 태양의후예 보고 교훈을 얻었네요 13 .. 2016/03/24 18,884
541885 꺅 미스터블랙 마지막에 소리질렀우요 28 미스터 2016/03/24 6,183
541884 고3총회 갔다오고 마음이 슬퍼요 7 최선을 2016/03/24 5,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