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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께서 엄마들 있는곳에서..

고등학생총회 조회수 : 5,026
작성일 : 2016-03-23 09:04:52

열정넘치시고...엘리트셨고,,,

고 1학년때 아이가 임원과 학교활동을 열심히 하였는데요..

그때 학교에서 영재라는 이름으로 20명씩 뽑아서 뭐...좀 하는데..


제 아이는 운좋게 들어갔지만 부모를 봐도 아이를 봐도 열심히 공부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그냥 살다보니 강남 한복판이고 그런데...전 아이들공부나 미래는 부모가 닥달한다고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대학가주면 너무 고맙고..(물론 아이가 원하거나 아이에게 뒷받침될만한 부분은 제시하고 또한 지원을 해줍니다만.)

억지로 모든걸 짜맞추며 시키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원하는것만 들어주는편인데..


총회는 학교일이 학부모들의 도움도 필요한 부분에 한 일조를 하고자 갔는데...

헝그리 정신 운운 하시며....건물관리할 100억대 자녀들까지 말씀하시는 30되신 담임선생님...

머리가 비상한데 등따시고 배불른 아이로 제 아이를 지목하시는데...

저 ...정말...강남바닥에서 생활비 300으로 사는 그냥 주부인구요..


중고물품 매매하며 알뜰하게 사는데 쟁쟁한 온갖 부유층 엄마들 사이에서 정말...

이 경솔한 오버하는 담임선생님을 어찌 대해야 할지 잠도 안옵니다.

IP : 1.234.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3 9:07 AM (58.230.xxx.110)

    경망스럽군요...
    잔망스럽기도 하고...

  • 2. wee
    '16.3.23 9:09 A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이제 서른인 사람이 세상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정말 저 같아도 불면의 밤을 지세울 듯 싶습니다.
    한 번 찾아가서 그런 말씀 사람들 앞에서 하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등따숩고 배부른 사람들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 3. 선생님
    '16.3.23 9:19 AM (114.203.xxx.61)

    오버작렬 경솔하시군요.;;

  • 4. ......
    '16.3.23 9:28 AM (218.236.xxx.244)

    그래,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젊은선생이 내자식이 귀티나서 금수저로 봤나보다...하고 잊으세요.
    어쩌겠어요. 여기에 당나귀귀~~ 한번 하고 빠른시간네에 잊으시고 일상생활로 돌아오셔야죠.

    그나저나 머리 좋은 자제분 두신거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

  • 5. ss
    '16.3.23 9:31 AM (221.113.xxx.249)

    총회때 저런말을 하나요??30대면 젊은데,,학부모 앞에서 100억대 어쩌구 했다구요??
    진짜 열정이 넘쳐 입이 나불거려졌는지,,,헐,,

  • 6. ㅇㅇ
    '16.3.23 9:41 AM (49.142.xxx.181)

    담임이 무슨 개인금융재산정보 위임받아 조사한 평가기관 직원도 아니고
    혼자 뭔기준으로 백억대 건물 관리할 운운 했다는거죠?

  • 7. ...
    '16.3.23 9:46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저런 부당한 말을 들어도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하는게 현실상입니다
    저런 선생에게 강력 주의줄수있는 교원평가제 강화해야합니다 교원평가 봄방학때하면
    엄마들 진짜 잘못된거 고칠수있도록 할텐데
    인상하게 왜 교원평가는 학기중이지요?

  • 8. ...
    '16.3.23 9:47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교원평가 봄방학때 하는것 강력주장합니다

  • 9. 아이쿠
    '16.3.23 10:03 AM (1.234.xxx.101)

    머리좋은...금수저..절대 아닙니다.
    잘난사람들 사이에서 경우바르게만 조용히 살려고자
    하는 하는데..
    왜 다른어머니들사이에서도 저런발언을 하는지..
    상담도 남아있는데..상담을 아예 안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1만큼의 일을 10만큼 생각하시는듯 한데..

    왜 하필 저에게 저러신지.ㅠㅠㅠ

  • 10. 아니예요
    '16.3.23 10:11 AM (218.236.xxx.244)

    저런 샘일수록 상담가셔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우리집 평범하다 못해 이동네에서는 극빈인데 아이가 정신 못차린다...선생님께서 사람 좀 만들어주셔라...
    선생님만 믿겠다....하시면 저런 샘들이 오히려 잘 해주실겁니다.
    아이가 점점 착실해지면 그 공은 반드시 선생님께 돌리시구요.

    이렇게 오해가 쌓인 상태로 일년을 보내는건 아이에게 너무너무 마이너스 입니다.
    내 속은 썩어문드러질 지언정 학교의 인력풀(?)을 최대로 활용하셔야죠.
    막말로 대놓고 부자집 아이들만 이뻐하는 선생보다 백만배는 낫지 않나요???

  • 11.
    '16.3.23 10:22 AM (183.103.xxx.243)

    다양한것같아요. 강남에서 쭉자란 친구이야기 들어보니 고3때 담임이 우리반에 부모님재산50억 상속못받는 집손들어보라고 하고 손든애들보고 피터지게 공부해야한다고 매번 말했다하네요. 친구말로는 손안든친구가 딱 1명있었다고 .

  • 12. 저라면
    '16.3.23 10:38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그리 우리를 잘사는걸로 봐주시다니?
    하고 말겠어요

  • 13. 아니예요 님 처럼 말하지 마세요
    '16.3.23 6:46 PM (221.142.xxx.72) - 삭제된댓글

    제발 학부모님들
    담임 상담 가서
    자기 자식 흉이가 허물 말하지 마세요
    부모가 말하는 그 대로 그게 담임의 선입견이 되어
    본인들의 귀한 자식을 그 잣대로 봅니다

    예를 들어
    저희 애가 좀 산만해요 선생님이 잘 타일러주세요
    이런 식 말하면
    애가 조금만 움직이거나 떠들어도
    저 애는 산만한 아이 이렇게 되어 단독으로 꾸중 들을수 있어요

    아이가 정신을 못 차린다
    이런 류의 발언은 담임에게 해서 좋을게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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