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인가요?
눈을 내리깔듯이하다가 몇초 눈을 감아서 안보이며 말해요,
그런 사람 본 적 있으세여?
직업병 인가요? 상담갔다가,
전 몇몇 보아서여
수정했더니 행간이 넓어졌네요ㅠ
그래요.
먹을때도 그렇고..
제 남편이 그럽니다.
진심을 보일때 그러는 듯 합니다.
본인은 몰라요.
전 살짝 기분이 나빠지거근요,
눈을 내리깔듯이 하다가 감으니요,
버릇인가보네요,
근데 희한하네요, 본인도 모를까요?
눈이 피곤하고 아파서 그런거 아니예요? ^^; 눈감으면 피곤한게 좀 나아지는데..
생각을 집중해서 말하고 싶을때 그러죠.
기가 딸리는 사람들이 그런거 같더라구요. 집중이 필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