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했는데..----이게 말이 짧은건가요?

^^*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6-03-22 16:57:07

악의없이 상대방 질문에  --했는데   느끼는데..


이렇게 답변했더니 말이 원래 짧냐면서 ..사람을 잡네요


알바가서요..별다른 악의없이 그사람무시해서가 아닌데도요



IP : 221.150.xxx.2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22 4:58 PM (110.70.xxx.9)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반말이죠;;;;

  • 2. ...
    '16.3.22 5:01 PM (175.207.xxx.84)

    그게 반말인거죠.
    예를 들에 상대가 알바 해 보셨어요?라고 질문하고
    원글님께서 조금 해봤는데....라고 하면 반말입니다.

  • 3. ..
    '16.3.22 5:01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그게 반말이 아니면 어느게 반말일까요?

  • 4. ///
    '16.3.22 5:02 PM (61.75.xxx.223)

    네 상대방이 듣기에는 당연히 반말로 들립니다.
    어제도 본인은 그런 사람도 아니고 반말한 적 없다고 하는데
    말은 본인 의도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약속과 통념이 중요합니다.,

  • 5. 그건요
    '16.3.22 5:02 PM (125.140.xxx.87)

    뭐뭐 했는데 하고 끝내면 반말이지요 당연.
    더구나 잘 들어보면 그렇게 끝내면
    뭐뭐 했는데 왜? 이렇게 들리기도 합니다

  • 6. ...
    '16.3.22 5:09 PM (112.220.xxx.102)

    그거 반말 맞는데?

  • 7. ///
    '16.3.22 5:15 PM (125.177.xxx.193)

    악의가 없었다면 개념이 없는건데?

  • 8. .0.0.0
    '16.3.22 5:17 PM (180.68.xxx.77)

    악의가 없었다면 개념이 없는건데?
    22222

  • 9. ...
    '16.3.22 5:20 PM (114.204.xxx.212)

    알바면 사장이나 고객이나 선배에게 그런건가요?
    아랫사람에겐 아닌거 같고 ,,,어쨋든 반말이에요
    예의없는거고요
    쇼핑하다가 어린 직원이 그렇게 말하면 , 기분 나빠요

  • 10.
    '16.3.22 5:33 PM (119.14.xxx.20)

    말 짧은 거 맞는데...

  • 11. ㅇㅇ
    '16.3.22 5:38 PM (66.249.xxx.208)

    차라리 반말을 하는게 났지
    했는데~~로 끝내는거는 반말보다 더 무례해요.
    내가 이러니까..니가 알아서 하라는 거잖아요

  • 12. ㅇㅇ
    '16.3.22 9:10 PM (175.198.xxx.124)

    어린애들이 그렇게 말을 끝맺음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20대까지는 저런 말투 종종 썼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게 제대로 된 존대어가 아니라는거 알겠더라구요. 좀 어눌해보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싹 고쳤습니다
    사회생활 원만히 하시려면 그리고 어린애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 13. ////
    '16.3.22 9:16 PM (118.33.xxx.168) - 삭제된댓글

    왜 그랬는데?

  • 14. B00
    '16.3.22 10:35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못 배운 티.

  • 15. 잘못인줄
    '16.3.23 4:55 AM (87.146.xxx.94)

    모르는거 같은데.

  • 16. .....
    '16.3.23 7:40 AM (110.70.xxx.37)

    앞으로도그러면 사회생활 힘들겠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517 출산 2주, 새언니 간식 9 rere 2016/03/26 1,726
541516 원목가구 많이 비싸나요? 3 .. 2016/03/26 1,832
541515 금팔찌 맞추고 싶어요. 22 건강하자! 2016/03/26 5,175
541514 벌써 무릎에서 뽀드득 거리는거 안좋은거겠죠? 1 수박 2016/03/26 1,879
541513 저 오늘 퇴원해요 8 힘내자 2016/03/26 1,139
541512 노원병 황창화 후보는 이준석이 당선시키려 나왔나? 42 ..... 2016/03/26 2,356
541511 아이랑 놀아주기 너무 너무 힘들어요 18 나만그런가 2016/03/26 3,648
541510 학창시절 변태 .. 2016/03/26 894
541509 직장맘 분들 시댁제사때 어떡하시나요? 4 시댁행사 2016/03/26 1,452
541508 결혼안한 사는게 힘든 친구만나니 예전같지 않아요 2 친구 2016/03/26 2,349
541507 워터레깅스 입어보신분!!!! 2 몰러 2016/03/26 1,871
541506 급)중3 읽을 만한 과학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궁금 2016/03/26 724
541505 신용카드 - 세탁할 때 넣었는데...쓸 수 있을까요? 4 ㅠㅠ 2016/03/26 1,164
541504 인생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10 Momo 2016/03/26 5,680
541503 유승민과 이재오의 '정의' 타령이 불편하다 11 정의가엉뚱한.. 2016/03/26 949
541502 강아지에게 해산물이 정말 안좋나요? 9 .. 2016/03/26 4,367
541501 저도 은행에서 오해받은 경험 3 무지개 2016/03/26 2,827
541500 보너스에 세금이 50%가 넘네요 7 .... 2016/03/26 2,459
541499 부동산 직거래인데 서류만 부동산에서 작성하면 수수료를 얼마나 내.. 6 수수료 2016/03/26 1,484
541498 건식 반신욕기,족욕기 6 건식 2016/03/26 4,383
541497 미즈쿡 레시피보다가.. 오이고추무침.. 2016/03/26 2,408
541496 선본남자한테 조금만 일찍 돌아가라고 말해도 될까요? 8 gg 2016/03/26 3,061
541495 초등 4학년 영어 14 포도와사과 2016/03/26 2,909
541494 지금은 저도 이 남자 마음하고 똑 같네요. 7 무무 2016/03/26 1,778
541493 도도맘 아줌마의 눈물고백 22 럭셔리 2016/03/26 3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