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없이 상대방 질문에 --했는데 느끼는데..
이렇게 답변했더니 말이 원래 짧냐면서 ..사람을 잡네요
알바가서요..별다른 악의없이 그사람무시해서가 아닌데도요
악의없이 상대방 질문에 --했는데 느끼는데..
이렇게 답변했더니 말이 원래 짧냐면서 ..사람을 잡네요
알바가서요..별다른 악의없이 그사람무시해서가 아닌데도요
네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반말이죠;;;;
그게 반말인거죠.
예를 들에 상대가 알바 해 보셨어요?라고 질문하고
원글님께서 조금 해봤는데....라고 하면 반말입니다.
그게 반말이 아니면 어느게 반말일까요?
네 상대방이 듣기에는 당연히 반말로 들립니다.
어제도 본인은 그런 사람도 아니고 반말한 적 없다고 하는데
말은 본인 의도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약속과 통념이 중요합니다.,
뭐뭐 했는데 하고 끝내면 반말이지요 당연.
더구나 잘 들어보면 그렇게 끝내면
뭐뭐 했는데 왜? 이렇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거 반말 맞는데?
악의가 없었다면 개념이 없는건데?
악의가 없었다면 개념이 없는건데?
22222
알바면 사장이나 고객이나 선배에게 그런건가요?
아랫사람에겐 아닌거 같고 ,,,어쨋든 반말이에요
예의없는거고요
쇼핑하다가 어린 직원이 그렇게 말하면 , 기분 나빠요
말 짧은 거 맞는데...
차라리 반말을 하는게 났지
했는데~~로 끝내는거는 반말보다 더 무례해요.
내가 이러니까..니가 알아서 하라는 거잖아요
어린애들이 그렇게 말을 끝맺음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20대까지는 저런 말투 종종 썼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게 제대로 된 존대어가 아니라는거 알겠더라구요. 좀 어눌해보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싹 고쳤습니다
사회생활 원만히 하시려면 그리고 어린애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안쓰시는게 좋습니다
왜 그랬는데?
못 배운 티.
모르는거 같은데.
앞으로도그러면 사회생활 힘들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