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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앞두고 이웃에 인사하려는데요

뭘로... 조회수 : 4,878
작성일 : 2016-03-22 16:14:43
곧 이사할 집 공사 들어갈 건데
강화마루를 뜯어내야 해서 소음이 꽤 클 것 같아요ㅠ
주변 이웃에 너무 미안해서 미리 죄송하다 양해 구하려는데
인사하면서 뭘 함께 드리면 될까요?
저나, 받는 사람이나 부담없으면서 가장 무난한 게 뭘지요.
베이커리 롤케잌 같은 거 괜찮을까요?
IP : 211.179.xxx.21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3.22 4:16 PM (118.33.xxx.69)

    강화마루는 안뜯고 나머지 이것저것 했는데요 그냥 병음료 돌렸어요 케익도 왠지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않을까 싶기도하구요
    전에 어떤분 보니 세탁세제 돌린분도있던데 그런것도 좋지않나싶기도하고.ㅎㅎ

  • 2. 그런거 받아봤는데요
    '16.3.22 4:18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받으나 안받으나..
    이사오면서 인테리어 안하는집도 없고
    그러려니해서...
    안해도 상관없더라는 얘기..

  • 3. 안해도 상관 없는 사람도 있지만
    '16.3.22 4:22 PM (61.74.xxx.243)

    안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저희 아랫층에 할아버지는 저희 이사오기 전집 사람들이 허랑도 안받고 공사 했었다고 저한테 뒷말하더라구요. 그런 사람 만나면 괜히 피곤해지니 코코호두같은거 한상자씩 돌리면 어떨까 싶네요~
    (케익은 몸에 안좋으니 뭐니 안먹이는 집들도 있고 호두과자 같은건 그래도 싫어 하는 사람 없지 않을까 싶은데..)

  • 4. 뭘로...
    '16.3.22 4:22 PM (211.179.xxx.210)

    병음료도 괜찮겠네요.
    세탁 세제라...아이디어 참신하네요^^
    사실 저 역시 이웃에 이사오면서 공사하는 집이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요,
    막상 제가 이사가면서 하려니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해서, 제 마음 조금 편하자고 하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ㅎㅎ

  • 5. ...
    '16.3.22 4:23 PM (175.121.xxx.16)

    공사나 후다닥 끝내주는게 제일 도와주는 거.

  • 6. 뭘로...
    '16.3.22 4:23 PM (211.179.xxx.210)

    코코호두도 괜찮네요. 저도 좋아하는 거거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 7. 네...
    '16.3.22 4:24 PM (211.179.xxx.210)

    가능한 빨리 끝내는 게 저로서도 가장 좋은데
    또 그건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ㅠ

  • 8. ..
    '16.3.22 4:26 PM (211.202.xxx.154)

    저도 강화마루 뜯고 두번 공사해봤는데, 한번은 롤케익, 또한번은 딸기 돌렸었어요.

  • 9.
    '16.3.22 4:30 PM (112.163.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파리바게뜨 카스테라 종류 돌렸어요

  • 10. ...
    '16.3.22 4:31 PM (220.118.xxx.68)

    두루마리화장지나 세제 돌렸어요

  • 11. ..
    '16.3.22 4:31 PM (211.187.xxx.20)

    그냥 롤케익 하시면 돼요
    코코호두보다 롤케익이 나아요

  • 12. ㄱㄷ
    '16.3.22 4:32 PM (110.9.xxx.73) - 삭제된댓글

    롤케익 좋은거 같으네요.근데 원글님

  • 13. ㄱㄷ
    '16.3.22 4:34 PM (110.9.xxx.73)

    롤케익 좋으네요.근데원글님 위아래라인 다돌리시나요?

  • 14. 저도
    '16.3.22 4:34 PM (58.122.xxx.53) - 삭제된댓글

    아래 옆 윗집 다 미리 인사하고, 딸기 큰것 한박스 돌렸어요

  • 15. ..........
    '16.3.22 4:37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롤케익 코코호두 다 부담이에요.
    빈손으로 와도 되는데, 그런것까지 받으면 고맙기보단 좀 과하다싶어요.
    그런 일로 인사할 때는 좋은거 주는 거 아니구요.
    짐되는거 주면 괜히 욕먹구요

  • 16. 네...
    '16.3.22 4:38 PM (211.179.xxx.210)

    옆, 아래, 윗집 그리고 옆 라인으로 붙은 집까지
    네 집 생각하고 있거든요.
    다양한 의견들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가장 많이 말씀해주신 걸로 결정할게요.

  • 17. 네...
    '16.3.22 4:39 PM (211.179.xxx.210)

    점여럿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겠네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16.3.22 4:56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공사하는거 전혀 몰랐다가 당하면 열받아요. 특히 마루 공사는 진짜 머리가 깨질거 같거든요. 미리 알려주면 어디 피신할 수도 있고 오히려 고맙죠. 글구 그 공사가 바로 아랫집만 그런게 아니라 아파트 전체에 울려요ㅜㅜ 다른집에서도 항의 들어올수도 있어요ㅜㅜ

  • 19. 전떡돌렸어요
    '16.3.22 4:58 PM (221.145.xxx.78)

    전 위아래층 합쳐 7집...3천원짜리 떡 1팩씩 돌렸어요.
    큰 금액도 서로 부담스럽고, 안하자니 그렇고....

  • 20. 쓰레기 봉투~
    '16.3.22 5:25 PM (61.73.xxx.115)

    안쓰시는 집이 없는거니 쓰레기 봉투 반응 좋았어요~
    아래 윗집은 과자드렸고요#

  • 21. 강땡
    '16.3.22 5:30 PM (203.235.xxx.34)

    저는 각티슈 돌렸어요. 3개들이 한봉지에 들어있는걸로 돌렸는데 인터넷으로 대량 샀더니 싸더라구요.

  • 22.
    '16.3.22 5:55 PM (112.154.xxx.98)

    아이들 있는집이라 쿠키세트 돌리고 어른들 계신데는 음료수 돌렸어요
    얼마전 윚층에 이사오면서 인테리어 공사는 안하고 아이들 있어서 시끄러울수 있으니 양해 드린다며 인사왔는데
    음료수 세트 주더라구요

    롤케익 같은건 먹다가 남아서 버린적이 많아서 인지 음료가 좋더라구요

    그렇게 미리 사전양해 구하며 얼굴보며 이야기하니 좀 뛰고 시끄러워도 참게 되는건 어쩔수 없었어요

  • 23. 각티슈 좋네요
    '16.3.22 6:00 PM (119.198.xxx.75)

    저도 아래 윗집으로 다 돌렸는데
    비타500 돌렸어요
    근데 지금생각하니 각티슈 참 좋을듯 해요
    그래도 인사하는게 사람됨됨이도 보이고 좋은데
    우리 앞집은 인테리어 하면서 우리집에조차
    인사도 없어요 ㅜ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인테리어한다고 그난리 부리
    면서 그냥 앞집에 이사왔단 인사 하는게 좋잖아요
    이사오는 날도 쌩~하고 나 참
    진짜 사람 인사성도 없고 ‥ 지금도 모른척 살아요

  • 24. //
    '16.3.22 6:20 PM (125.177.xxx.193)

    선물은 안해도 되는데..
    얼마전에 16층 공사하는데 13층 저희집도 엄청 괴로웠어요. 단순히 바로 옆집 위아랫집만 시끄러운건 아니에요 좀 알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 25. ㅁㅁ
    '16.3.22 6:30 PM (1.219.xxx.179)

    세제 노노~ 취향이있기땜시... 아래윗집뿐만아니라 드릴같은거쓰면 그 라인 전체가 울리더라고요..

  • 26.
    '16.3.22 6:41 PM (203.226.xxx.88)

    공사 때 위 아래 뿐 아니라 전체가 울리고 괴로운 것
    저도 겪어봐서 잘 알지요ㅠ
    그런데 한 라인이 25층, 전체 50가구라
    다 챙기긴 현실적으로 힘들어서요...
    중간에 몇층까지 딱 끊기도 그래서 차라리 아라 위 옆집만 하자 한 것이지요ㅠ

  • 27. 오타가
    '16.3.22 6:42 PM (203.226.xxx.88)

    아라 아니고 아래입니다.

  • 28. 작년에
    '16.3.22 6:57 PM (14.38.xxx.68)

    올수리 했어요.
    저도 22층 2라인 총 44가구라 다 챙길 수가 없어서
    공사 전에 옆집 아래/윗집 챙겼어요.
    대신 백화점 쿠키셋트 좀 좋은걸로..
    어차피 마주칠 사람들이라서요.
    아랫집 아줌마는 쿠키셋트 들고가니 놀라면서 이런걸 전체 다 돌리냐고 묻더군요
    비싸보였나봐요.

  • 29. 안해도 되던데요.
    '16.3.22 8:04 PM (1.246.xxx.122)

    나만 바보같이 딸기도 돌리고 카스테라도 돌리고 오히려 어리석어 보였을것같아 부끄럽네요.
    내뒤로 10집은 넘어 했을텐데 하는집이 이상하게 보일듯이 씻은듯 하는집 없습니다.젠장.

  • 30. 저도
    '16.3.22 8:28 PM (175.116.xxx.101) - 삭제된댓글

    코코호도 했어요. 모두들 좋아하셨습니다. 코코호도 드리면서 죄송하다고 여러번 말씀 드리기도 했구요. 그래서인지 저희 집 인테리어 할때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예쁘다고 해주시고 그려셨네요.
    근데 저희 지비 이후로 여러집 이사오고 인테리어 했는데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저만 주택살다 아파트로 첨와서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쨌든 하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전 저희 집을 둘러싼 집들을 다 하다보니 11집 정도 한 것 같아요.

  • 31. 음..
    '16.3.22 8:34 PM (116.127.xxx.116)

    안 해도 되지만 그래도 받으면 큰 불평불만이 나올 거 작은 불평으로 소리가 좀 줄긴 할 거예요.
    오래된 아파트야 원래 다 뜯고 공사하는 게 다반사라서요. 공사 기간만 길지 않다면 그냥 저냥 이해.

  • 32. ........
    '16.3.22 8:52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떡 안먹어요.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모든 것 싫어요. 빵종류도 안 좋아하고요.
    세제며 티슈, 다른것 쓰는 게 있어서 싫어요
    참 받으면 버릴 수도 없고....
    아까 안하는 것도 방법이란 얘기 쓴 사람이에요.
    이렇게 사람마다 달라서 짐이 될 수 있는 것은 호의적 선물이 안 되겠지요.
    그냥 인사 가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뭐뭐 한다, 웃으면서 대신 디테일한 일정 등을 얘기 하고 안면 트고 오는 게 서로 좋은 것 같아요.
    무조건 공짜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백화점 쿠키세트 같은 거 가져오면, 고마움도 있을 수 있지만, 별나다고 생각하고 무리한 공사를 하나 라고 생각할 듯 해요.
    무리한 겸손은 사람을 더 멋지게 하진 않아요. 정이라고 생각도 안 들고요.
    합리적이고 깔끔한게 이웃간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차라리 눈인사나 정답게...

  • 33. ==
    '16.3.22 10:17 PM (183.101.xxx.51) - 삭제된댓글

    뭐든 돌리면서 한번 이야기해주고 특히나 가장 시끄러운 날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뭐든 꼭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인사는 좀 했으면 하는데 사람들이 그것조차 안 하더라구요. 그게 무슨 품목이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 인사하는 걸 반가워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원글님 편한 품목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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