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동안 내 눈을 피해다닌거죠?
그 미칠듯한 미모를 어떻게 내게 감추고 있었던거죠?
아 진짜 이해가 안가요.
박해진,
그동안 날 왜 가만 냅둔거야!!!!!!
어흐흑....
재혼하고 싶어요 박해진이랑......ㅋㅋ
어떻게 그동안 내 눈을 피해다닌거죠?
그 미칠듯한 미모를 어떻게 내게 감추고 있었던거죠?
아 진짜 이해가 안가요.
박해진,
그동안 날 왜 가만 냅둔거야!!!!!!
어흐흑....
재혼하고 싶어요 박해진이랑......ㅋㅋ
여기 또 있네요.
박해진 재발견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빠져 들어요.
선한 기운이 전해져서 더 좋아요.
박해진 흥해라 !!!
엄청 흥하고 있는데
저는 상사병으로 죽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멋진 사람 첨 봤어요.
이뻐도 너무 이뻐요.....
심정은 이해하지만 박해진 생각도 하셔야죠^^
저도 치인트 전에는 깎아놓은 미남 정말 싫어했는데
박해진이 제 취향까지 바꿔 놓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일 없을 듯.
전 진즉에 알아보았어요ㅋㅋ
조인성에서 바로 박해진으로 턴
박해진 창 멋져요
앗, 저도 막줄 지금 읽었는데 박해진을 좀 생각해 주세요.
과거에 힘든 일도 많이 겪었던데 예쁜 여자 만나 행복해야죠.
(농담이신건 알지만 그래도.....)
과거에 힘든일 많았던거 아니까 내가, 내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아, 내가 낼모레 환갑만 아니라면 다 던지고 해진이한테 가는건데!!
고정하시고, 아름다운 청년 박해진 앞으로 더욱 꽃길만 걷길 응원해줍시다. 외모와 연기력 성품 나무랄게 없는데 국내에선 너무 홀대 당한거 같아서 정말 속상해요. 시기 질투 때문일까요?
마지막줄 읽고나니
진짜 징그럽네요
연에인들도 불쌍하네...
제발요~~
박해진은 안된다구요. 유해진은 어때요??
진짜 징그럽네요 2222
밤중에 술주정하는 것 같아요
뿜었네요.
제목은 박해진인데 유해진 생각하고 들어와서;;
저도 철없던 십대엔 좋아하던 연예인이랑 꼭 결혼해야지 허황된 꿈도 꾼 적 있지만
(그것도 십대 후반도 아니고 13-14살 때였네요)
나이먹을 만큼 먹은 분들이 어린 연예인에 이성으로 감정이입해서 좋아하는거 정말 징그러워요.
많네요~~
여자아이돌 소비자가 삼촌팬들인데;;
아... 웃자고 쓴 글인데 진그러웠나보네요
저 환갑 되려면 낼 모레보다는 한참 더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해진이보다 나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웃자고한 이야기에
진상답글이네요..
아... 웃자고 쓴 글인데 징그러웠나보네요
저 환갑 되려면 낼 모레보다는 한참 더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해진이보다 나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근데, 유해진은 무슨 죄유? 유해진도 지켜주고 싶소~ㅋㅋㅋ
전 웃자고 하신 야그인줄 알고 웃었음돵
멋지구리 박해진.
전 사실 유해진도 좋아요. 두분 모두 선한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박해진 옆모습 정말 듁음이에요. 조각같아서.
뭘 그리 징그럽다고 난리.
농담 하나 웃어넘기지 못하는 분들이 더 징그러워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고 맘껏 좋아하세요. 연예인이 그러라고 존재하는건데요 뭘~
유해진은 그녀의 남자였어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녀가 될 수 없는데
왜 난데없이 유해진을..
많네요.걸그룹 보면서 침 흘리는 것도 아니고
재밌자고 한 얘기에 참~~
아는 친구가 꼭 저렇게 초를 침.
호감 남자배우 얘기하다가
너보다 5살 어린데 왜 좋아하냐고;;
박해진 예전 영상 함 찾아보세요
미칠이 설칠이 나오던 드라마에서 미친듯이 뛰어야하는 장면에서 비리비리하게 뛰어가던 모습 잊을수 없네요
환상 깨질듯~ㅋ
박해진 너무너무 좋아요.
답글이 왜 이래요!!!
그냥 생활의 활력소, 비타민 !!!
아무튼 82에서 동지들을 보니 반갑네요~ 이제껏 몰라봤으니, 앞으로 쭈욱 응원해주면 되죠 뭐~ 지금까지 내 눈이 삐꾸였던걸 누굴 탓하겠어요~ ㅎㅎㅎ
제목 보고 놀래서 들어왔다가
..
지금 제맘이네요 원글님 글이
저도 치인트에서 보고 완전 빠져서 평생 응원할거라 다짐
했네요
어쩜 부족함이 없어요
그 옛날 미칠이 나왔을때 저는 참 별로였어요..
그뒤에 조연으로 한번씩 나왔을때도 참 안땡기더군요..매력없고..
중국에서 인기있다했을때도 왜지? 그랬거든요..
그랬던 1인인데,.....심하게 박해진앓이하고있네요..
파보니 넘 인성바르고 착하고..특히 그 성격...
말도 넘 잘하고..즉흥인터뷰도 넘 잘하더군요..
어린시절 상처까지 보듬어안아주고싶네요..
저도 왜 이제사 발견했는지..그동안 뭐했는지...
첨으로 중국팬들이 위대하다 느꼈네요..안목이 있다는..
박해진 무슨 일 생겼나 들어 왔다가
빵 터졌네요.
전 미칠이 남친으로 나올 때부터 알아 봤는데요.
예전에 박해진 어떤 일일 드라마에 나왔을 때 처음 봤거든요. 너무 별로였어요. 아무 매력없는 캐릭터, 일일드라마에 아주 흔한 역이요. 생긴건 반듯한데 전혀 매력이 없는 그런 느낌. 그걸보고 난 다음부턴 박해진 어디 나오면, 어 또 나왔네, 그런 기분이예요. 주연감은 아닌데 티비엔이라 가능한가, 이런 생각까지. 안티 아니고요,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케이스라고요.
그때좋았고..별그대에서도 부잣집순정남 캐릭터 좋았는데 호감정도지 치명적이진않았는데 치인트 봐야겠네요---ㅋㅋ
이제사 알아보시다니... 정말 선한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배우죠 연기도 잘하구요 앞으로 더 잘됐으면 하는 배우예요
딴소리인데 김고은도 좋지 않나요?
요즘 cf에서 설현이랑 경쟁하던데(통신사 ,쇼핑앱) 저는 김고은이 이뻐 죽겠어요ㅎ
웃겨죽겠네요 ㅋ 치인트 보고 박해진&김고은 매력 완전 느꼈고 특히 박해진은 잘 풀렸음하는 호감생기더라구요.
안타깝게 도저히 후반부부터는 못..아니 안 봤지만ㅡㅡ;
배우가 연기는 물론이고 캐릭터가 참 중요하단거 저 둘 보니 알겠더라구요..
김고은이야 워낙 예뻐라ㅋ 팬 수준였는던지라... 다만, 매니지먼트도 배우 본인도 좀 아마추어스런 일련의 대응이 안타까워요. 뭐 연예인 걱정은 한심한거라지만 ㅎㅎ
에구.. 김고은양 얘기가 길었네용; 원글님 미안^^;;
박해진씨도 제대로 된 국내 드라마로 빨리 다시 봤음해요~ 소지섭같은 사연있는 냉미남 캐릭터로 딱이지 않나 ?! ㅎ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치인트에서 빠져서는 내딸 서영이 닥터 이방인을
다시보기했네요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신기해요 그쵸?
저대로 안보기도 했지만 역시 주인공 이라는
자리가 중요한것 같아요
자기 아픔때문에 봉사나 기부도 많이 하는것 보면
저대로 큰 사람이더라구요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엄마를 기꺼이 품어주는 것보구 놀랐네요
6년 안에 만난 엄마에게 첫말이 밥달라는 말이였다고...
짠하더라구요
원글님 빵 터졌어요.
그전엔 무매력 이였는데 나쁜녀석들에서 싸이코패스 살인마 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처연한 연기에 박해진을 다시 봤어요. 뭐 치인트에선 매력 폭팔해서 드라마가 개떡 같아도 유정은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서 원글님 맘 내맘입니다.
그래도 재혼만은 말리고 싶지 말입니다.ㅋㅋ
옷자고 쓴 글에 연애 한 번 못해본 사감마냥 꼬장꼬장한 댓글 어우 징그럽다.
저도 웃었습니다. ~^^
시강
근데 그땐 로봇연기
어느날 갑자기 새가 알을 깨듯 연기잘하게 된게 박해진
가정적으로 불행하고 자기 힘든 상처를
연기로 극복해가는 사람 같아요~
생긴것처럼 곱상하고 화사하기만한 사람은 아닐듯..
유해진이 더 좋습니다~~~~~~~
유해진과 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캐릭은 모르겠고 나쁜 녀석들의 정문이는 좋았어요(박해진 자체는 그닥 관심이..)
저도 유해진이 더 좋아요 ㅋㅋ
혹시 치인트 11화 기억나세요?
홍설이 집 나오잖아요.
자기한테 휴학하고 동생 뒷바라지 하라는 부모한테 대들고요.
친한 보라한테 전화하지만 나올 수 없는 상황(하필 아빠랑 외식중).
유정선배와는 싸워서 연락도 못하고..
비참하고 쓸쓸한 기분으로 걸어내려오는데
저만치 근사한 유정 선배가
근사한 자동차를 배경으로
근사하게 서 있던
바로 그 장면!! 기억나시는지...
저는 박해진이 그렇게 서있던 그 장면을
영화 드라마 통틀어 최고의 장면으로 꼽기로 했어요^^
아직 박해진 꿈꾸시나 본데 일어나세요~
댓글 많이 달렸어요.
간밤 상처받고 잠드셨죠?
"환갑 되려면 낼 모레보다는 한참 더 있어야"..그래도 안되는거 아시죠? 그리고 죄송하지만 유해진도 180.70.xxx.65님이 지킨다니 안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귀여우신데 뭘 또 징그럽다고.. 생각은 뭔들못하겠어요...농담에 정색을하시네.. 유머는유머로~
찌찌뽕! 그 장면이 바로 저의 로망을 채워줬어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한없이 슬픈 나를 향해
저만치서
근사한 유정선배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니 ^^
그장면 너무 좋아요. 박해진이 아니면 그 분위기 안나죠.
내딸 서영이에서 의사동생
별그대 재벌남
진짜 무매력이였어요 - 잘생김보다는 살이있는듯한 매력을 중요시하는 저한테는 그랬슴
그래도 저사람은 저런외모에 주연 조연 안가리고 다작하는구나 느꼈는데
그런데 그런데 나쁜녀석들에서 악역하고나서 급호감으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치인트!! 짱이었죠
박해진을 별그대에서 밖에 못 본 1인으로서 진짜 박해진이 그렇게 멋있는지 완전 궁금하네요...
별그대에선 도민준에 가려 정말 매력 없었던 것 같아서요 ㅜ
교묘하게 피해다니고 숨기고 다니 박해진이 잘못했네요
ㅋㅋㅋㅋ
징그럽다고 하신 분들을 대체
무슨 상상을 하길래 징그럽다고 하는지?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수준이 보이네요
캐릭터발인듯해요. 별그대에서는 너무 가벼운 캐릭터였죠~차라리 이재경(형)역할을 했으면 잘 햇을거예요.원래 박해진이 하려던 캐릭터예요.
근데 좀 가벼운 어찌보면 아무생각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다보니 무매력이었죠. 그 누가 그역할을 하든지 무매력이었을거예요
별그대 다시보기하니까 잘생기기는 엄청 잘 생겼는데(왜 예전에 몰랐을까정도로) 캐릭터에 가려서 도민준에 가려서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박해진이 잘못 했네요 ㅋㅋㅋ
수많은 어머님들 마음을 흔들어 놨으니~
원글 너무 웃긴데요...^^
저는 악플러 연탄봉사 껀 이후로 호감이 됐어요.
칠공주 거기서 정말 발연기의 정석을 보여줬었는데
내딸 서영이 보니깐 연기력이 급 상승했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좋았는데
왜 이제 보셨나요? ㅋㅋ
활동이 더 대단해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899911
마지막 문장에서 빵터졌네요...개그감있으심 ㅋㅋ
치인트에서 홍설을 사랑스럽게 바라볼때 눈빛이 정말 맘에 와닿아요...
보통 그런연기에서 아줌마라 그런가 심드렁하게 보던가 오글거려서 불편?한데
박해진은 참 담백하고 설득력있게 연애하는 남자의 눈빛을 연기해요
원글님처럼 헤어나오지 못한정도는 아니고..
이 남자 참 맘에 드네~정도? ㅋ
전 내딸서영이때부터 좋았어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키도
크고 옷빨도 좋아요ㅋㅋ
113.91님 링크에 세월호팔찌 개념도 있어요
박해진 전작 목록 보면 제가 봤던 드라마도 3편이나 있는데 (칠공주, 서영이, 별그대)
정말 제 눈을 요리조리 피했는지 하나도 기억 안나다가 치인트 보고 눈에 쏙 들어왔네요.
차기작 기대 됩니다.
쌍거풀 굵은, 느끼한 잘생김이 아니라 더 좋아요.
옆모습이랑 비율이 아주 그냥 ㅎㄷㄷ
사무실인데 소리 못내고 어깨만 들썩 ㅋㅋ
원글님 글솜씨 대단합니다.
다음생에선 이루어지길!!
박해진 나온 드라마를 제대로 본 게 없는데 (보다 만 걸로 별그대, 나쁜 녀석들)
기사나 커뮤니티에서 여러 소식을 접하다 보다,
얼굴과 피지컬만큼 멘탈도 미남인 것같아 호감이 갑니다
박해진 나온 드라마를 제대로 본 게 없는데 (보다 만 걸로만 별그대, 나쁜 녀석들)
기사나 커뮤니티에서 여러 소식을 접하다 보다,
얼굴과 피지컬만큼 멘탈도 미남인 것같아 호감이 갑니다
박해진 나온 드라마를 제대로 본 게 없는데 (보다 만 걸로만 별그대, 나쁜 녀석들)
기사나 커뮤니티에서 여러 소식을 접하다 보니,
얼굴과 피지컬만큼 멘탈도 미남인 것같아 호감이 갑니다
박해진은 나쁜녀석들이 짱이에요
치인트에선 전 별로
처연한 싸패 한번 더 해줬으면..
옛날에 7공주 촬영할 때 고속터미널에서 봤는데,,,보기에 너무 안쓰러웠다는... 화면정도이면 딱 맞는데..실제보다 화면이 건장하게 등빨있게 나오는 것 같고.. 진짜 진심 넘 말라서...바람불면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사람같지가 않아요..
마지막줄 읽고나니
진짜 징그럽네요
연에인들도 불쌍하네...222222222222222222
애들도 아니고 좋다는건 이해하지만 저런 표현은 정말 징그러워요.
저두 3333333 박해진이랑 재혼하고 싶다는 건 ..저도 보기가 좀 그렇ㄴ0요
지금 8살된 아들이 5살쯤 내딸 서영이에서 상우(?)나올때 저형이 젤 멋지다고 했을때 눈 낮다고 그랬는데 우리아들 눈이 정확했어요 ㅠㅠ 그때 면박준 눈 낮을 애미를 용서해라 지금 이 못난애미가 형아 격하게 사랑하고 있으니~~~!!
아욱...저도 남자배우 좋아하지만 그냥 대체로 좋은 예술 작품 감상하듯이...참 잘생겼구나...연기 잘하구나 생각하지 설렌다 농담으로라도 재혼? 30대 후반이지만 50대가 그런다니 징그럽구만요
저는 별그대 때부터 박해진이 좋았는데
이번 치인트때는 더 멋있고,,이번 치인트 사태에 대처하는 그모습에 더 좋아하게 되었네요..
아무리 좋다고 장난으로라도 재혼이라니ㅋㅋㅋ
그림의떡인데 그런생각이 드나요?
실물 보고싶고 악수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은들어요
박해진말고 다른 연예인^^
웃자고 한 말에 뭘 그렇게~~
삶이 너무 팍팍들 한가
ㅋㅋㅋ넘 웃겨요~~~
박해진 실제로 봤는데 정말 조각미남이에요 ^^
키도 크고 조막만한 얼굴에 자세히 들여다보진 못했지만 피부도 뽀얗고...
몇년전 백화점 수퍼 정육코너에서 봤어요.
ㅋㅋㅋㅋ
원글님 지못미.
개그를 다큐로 받는 댓글들은 참...
원글님 !! ㅋㅋㅋㅋ 우껴요
이런글에도 저렇게 진지 댓글은??
참 참 ,,
박해진잘생겼죠
근데 입이 꽉 다물어도
침이 좀 샐것같이 생겼던데. . .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왜이렇게 진지 잡수시는지.
제눈엔 검은갓 씌우고, 검은 립글발라놓음 딱 저승사자ㅠ
검은갓 씌우고 검은 립글 발라놓으면 다들 저승사자 같을걸요?
다 멋있는데 입술모양이랑 입매가 살짝 아쉬워요.
저도 박해진 무매력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저런 사람 근처에 있으면 뿅갈듯
저승사자 스따일 맞잖아요ㅋ 박시후랑도 비슷요
저도 이번에 치인트에서 재발견!! ^^
근데 마음 씀씀이도 훌륭한 청년 같더라고요. 봉사도 많이 하고 ^^
연기도 잘하고 착하게 생겨서 넘 좋아요.
거지같은 치인트 사태에서 유일하게 건진 유정선배에요. ㅎㅎㅎ
앞으로 좀 더 좋은 작품 해서 더더 승승장구 했음 좋겠네요 ^^
저요~저요~
이사람 어디 숨어있었나요?
요즘 박해진 출영한 중국드라마까지 보고있어요.
자막도 없이..ㅋ
웃자고 쓰신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님 제목보고 놀래서 들어왔다가 빵터졌네요.
저 같으신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 별그대,나쁜녀석들에서도 그냥 그렇구나... 했다가 치인트 후폭풍 때문에 파게됐어요. 치인트는 원작이 더 좋지만...
그 이후에 생긴 일들 때문에 기사며 인터뷰며 찾아보다가 인성에 반하고 외모에 또 반하네요.
정말 앞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라게되는 배우는 처음이에요.
전체 틀니한거 같아서 징그러운데.
원글님 저도 해진 앓이 중이랍니다. ㅠㅠㅠ
치인트 보고 해진님 기사만 보고 있고
인터뷰 기사 보면 생각이 깊고 가볍지 않아서 더 좋아요.
외모 성격 목소리 가치관 연기 다 100점 주고 싶어요~~~^^
넘 좋다라는 표현을 잼나게 쓰신 것 같은데 핀잔은 좀 그래요~~~~^^
멋진 배우죠?
멋지고 좋으면 갖고싶은게 인지상정이고
그 좋다는 표현에 정색하는 댓글에 그만 뿜었어요ㅋㅋㅋ
원글님도 댓글들도 다 이해합니다
어쨌거나 원글님께서 상처받지 마시길~^^
저도 좋아하는 배우예요
안정적인 연기력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엄훠 원글님맘=제 맘
대체 왜 이제야 제 눈에 들어온건지..
외모만큼 연기도, 내면도 꽉 찬 사람인 것같아요.
생전 첨으로 팬밑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답니다 ㅋㅋ
담달에 제 두 눈에 담아볼거예요 ㅎㅎ
박해진 이민호‥이런 스타일이야말로
대륙이 좋아할 미남이죠
선이 진하면서 굵직하고 등발 좋고‥
송중기가 인기폭발이라고 해서 의아‥
어쨌거나 요새 젊은 남배우들 덕분에 심장이 다시 뛰고
시력도 회복‥ㅋㅋ
서영이 동생으로 나왔을때 너무 좋았어요^^
입이 너무 크고
얼굴 생김이 마치 가면을 쓰고있는듯 부자연스럽던데.......
아파보이기도 하고.
저도 그랬는데요 치인트유정보구
달라졌어요 마치 처음본 사람처럼
이제껏 봇볼수가 있지? 하는 원글님맘
백만번 이해가 되요
벅해진 출연한 중드 보고싶어요
완전 설레요 봄에 또 설레게 연애드라마 하나 찍었음 좋겠어요 ㅎㅎ
하반기에 jtbc에서 스타의 보디가드로 나온대요
슈트빨 죽이겠어요 너무 기대되요
저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어요 ㅋ
저는 이번 치인트 부터 매력 폭팔이었어요 ㅜㅜ
저는 꼬맹이 둘 있는 아이엄마니... 틀렸어요
흐엉 ㅜㅜ
제가 안되니 제 자식이라도 ㅋ
제 아이를 이렇게 멋지게 키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