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자신을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랑 공주병

ㅇㅇ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16-03-21 21:52:42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공주병이랑
어떤 차이가 있나요??
공주병 초기증상 나열해주세요
IP : 110.70.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존감과 공주병은
    '16.3.21 9:55 PM (218.144.xxx.40) - 삭제된댓글

    둘다 난 사랑받는 존재야 라는건 공통점이고요.
    공주병은 거기서 좀더 나아가서
    길을 걸어가면 다들 나한테 예쁘다고 할 걸? 하는 거요.

    제 6세 조카가 저한테
    고모봐봐 이제 저쪽으로 걸어가면 다들 나한테 예쁘다고 할 거야. 하며 자신감 있게 걷는데 진짜 어르신들이 예쁘다고 칭찬하셔서 저 혼자 벙찌면서 얘가 공주병이네 했어요

  • 2. 특이한질문
    '16.3.21 10:04 PM (218.236.xxx.77)

    자기자신이 소중한사람은 내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남도 소중히 여기구요.
    소위 공주병이라고 할땐 본인은 소중하고 남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을 비하할때 쓰는말이죠

  • 3. ㅇㅇ
    '16.3.21 10:15 PM (211.245.xxx.8)

    공주병 자기가 예쁘다고 착각하거나 남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남들을 배려할 줄 모르고 막 부려먹으려고 함.
    그러다가 절교당하고 운다는..

  • 4. ㅎㅎ
    '16.3.21 10:17 PM (118.33.xxx.46)

    그리고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보통보다 약간 낫다 정돈데 연예인급 외모로 착각하며 외모 자신감 만땅인 공주병은 늙어서도 그 지랄임. ㅎㅎㅎㅎ

  • 5. 글쎄요,
    '16.3.21 10:21 PM (175.209.xxx.160)

    흔히 말하는 공주병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있어도 자신의 상태를 남들이 보는 것보다 훨씬 우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나한테 특별히 피해주지 않으면 그냥 귀엽게 봐줘도 될듯요. ^^

  • 6.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16.3.21 11:58 PM (107.77.xxx.115) - 삭제된댓글

    남들에게 내가 얕보일 짓을 안 해요.

  • 7. Amberwood
    '16.3.22 3:17 AM (65.222.xxx.70)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자기 검열을 안하고 사는 사람의 차이?
    소신이 있는 사람과 고집불통인 사람의 차이?

  • 8. 꿈을꾸다.
    '16.3.22 7:52 AM (121.168.xxx.65)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인데 제가 눈이 너무 아파서 전 날에 병원갔다가 하루 집에서 쉬고 다음 날 출근했더니 아침에 보자마자 자기집 고양이가 죽을 병에 걸렸다며 본인 위로 해줘야 한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일했던 사무실에 여자동료는 우리 둘 뿐이었는데..참 기분이 머 같았었던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840 헐.대박.하태경 페북 7 의사표현자유.. 2017/01/07 3,863
637839 예비고2 확통인강추천부탁요 2 고딩맘 2017/01/07 1,500
637838 덴마크법위반도 조사...정유라 ㅇ됐네 8 .... 2017/01/07 3,318
637837 호감가는 남자앞에서 동성이랑 대화를 잘 못하는데 11 ㅇㅇ 2017/01/07 3,001
637836 대원국제중 2 young .. 2017/01/07 1,502
637835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5 .. 2017/01/07 998
637834 나꼼수 김용민이 집회연대요. 10 웃겨죽음.ㅋ.. 2017/01/07 2,023
637833 부자(?)시댁으로 시집가서 가치관이 변한 친구..이젠 적응이 안.. 49 무명씨 2017/01/07 28,246
637832 혹시 전원일기 드라마 내용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9 ?? 2017/01/07 2,141
637831 욕심 많고 샘 많은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7 .... 2017/01/07 4,372
637830 아기키우는데 고양이 키우면 힘들까요? 29 .. 2017/01/07 2,795
637829 이 클래식 음악 좀 찾아주세요. 13 답답해 2017/01/07 2,109
637828 결혼한 동생이 친정엄마한테 함부로 합니다. 28 00 2017/01/07 7,708
637827 청약에 당첨되고나서 다른주택을 구입하면 당첨 취소되나요? 1 .. 2017/01/07 1,257
637826 히트레시피 갈치조림에요.. 8 ㅇㅇ 2017/01/07 2,299
637825 애들과 친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해요? 1 ㅇㅇ 2017/01/07 595
637824 보일러 분배기 교체해보신분 5 ㅇㅇ 2017/01/07 3,827
637823 반포 센트럴시티) keb하나은행이 어디에 있나요? 1 은행 2017/01/07 531
637822 재벌가들은 영어교육 어떻게 7 ㅇㅇ 2017/01/07 3,829
637821 돌잔치가는데 축하금 봉투에 뭐라고 쓰나요? 4 ㅁㅁ 2017/01/07 1,398
637820 마이클리보다 고은성이 대성당들의 시대 더 잘 부르지 않았나요.... 2 ... 2017/01/07 2,133
637819 초등생 인터넷 시간 어떻게 정해주세요? 1 초2 2017/01/07 498
637818 운전면허 갱신 안한 상태면 렌터카 못 빌리겠죠? 11 :: 2017/01/07 4,084
637817 4월16일 오전..헬스안했다고..펄쩍뛰네요 1 .... 2017/01/07 2,164
637816 샴푸 향기좋은거 추천 해주세요~ 2 샴푸 2017/01/07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