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영이 추모) 오늘 원영이 49제에요.

제발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6-03-21 13:52:35

안포맘카페와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등에서 연합해서 원영이 49제를 준비하셨어요.

카페에 가보니 어제 다 함께 모여 전 부친 사진같은게 올라왔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던지요.


82쿡에서도 종교를 떠나 많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오늘 하루 마음으로 열심히 빌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네이버 카페 "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에 가입하셔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글 올린적이 있어 타 카페 홍보냐고 욕먹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래도 82회원님들이라면 더 관심을 가져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아 카페는 카페 활동 활성화와 악성회원 (가끔 가해자측 사람들이 와서 고소하겠다는둥 난리를 치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근절을 위해 처음에 가입할때 실명과 거주지를 (서울, 대구 같은 시 단위까지만) 공개 합니다.

외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정부 지원금등도 일절 받지않고 자발적 회비로만 운영합니다.


오늘 하루 많이 기도해주세요.


 

   

IP : 116.41.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mo15
    '16.3.21 1:54 PM (1.228.xxx.199)

    원영아 편히 쉬어라 거기서는 맛있는거많이먹고 즐겁게 뛰어놀아

  • 2. ...
    '16.3.21 1:54 PM (182.215.xxx.227)

    불쌍한 원영이..

    이젠 아프지 말길..

  • 3. 저도
    '16.3.21 1:59 PM (118.34.xxx.64)

    님 덕분에 거기 가입해서 후원금도 조금 납부했어요.
    꽤 오래전부터 여기저기 애쓰고 계시더라구요.
    원영이 이후로도 계속 터져나오는 기슴 아픈 일들 때문에
    어른인것이 부끄러운 나날들입니다.

    원영아.
    부디 다시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 사랑 받으며 삶을 살 수 있길 빈다.

  • 4. 원영아
    '16.3.21 1:59 PM (119.70.xxx.204)

    불쌍한 아기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미안하다

  • 5. ..
    '16.3.21 2:02 PM (219.248.xxx.180)

    아가,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다
    너만을 사랑해 주는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해지렴

  • 6. 원영아
    '16.3.21 2:06 PM (210.99.xxx.16)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배고프지말기를 아줌마가 기도할께.
    그리고 이젠 행복하게 지내기를...

  • 7. 제발
    '16.3.21 2:09 PM (116.41.xxx.63)

    저도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가슴 아픈데도 세상은 너무 조용하고 국회의원들은 공천시즌이라 다른 것에는 관심쏟을 여력도 없고...82님들도 많이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마음으로요ㅜ,ㅜ

  • 8. .......
    '16.3.21 2:38 PM (39.7.xxx.201)

    원영이는 이제 저한테는 아픈 손가락이 됐어요.
    일상 생활 중 문득문득 생각나요.
    해맑게 웃는 모습을 안봤어야 됐는데....
    아가야~ 부디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 사랑받고 행복하길 이 아줌마가 기도한단다.

  • 9. 원영아
    '16.3.21 3:29 PM (218.39.xxx.50)

    아픔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곳에서 평안히 있기를 아줌마가 기도할게.. 좋은곳에서 편히 쉬거라 아가야...

  • 10. ㅠㅠ
    '16.3.21 3:32 PM (116.127.xxx.191)

    다시는 너처럼 아파하는 친구들 없도록 우리가 노력할게
    미안하고 미안하다 아가야

  • 11. 원영이만 생각하면
    '16.3.21 3:50 PM (58.29.xxx.84)

    울컥 울컥 넘 힘들고 미안해요.
    정치인들은 공천싸움에만 관심있고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원영아
    이젠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아.

  • 12. ..
    '16.3.21 5:13 PM (116.41.xxx.188)

    원영이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행복하게 잘살아.

  • 13. ㅠㅠ
    '16.3.21 6:16 PM (222.121.xxx.249)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까페도 가입할게요. 원영이를 잊지 않겠습니다.

  • 14. ..
    '16.3.21 6:41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원영아 잊지않을게 천국에서 꼭 행복하렴

  • 15. 제발
    '16.3.22 9:24 AM (116.41.xxx.63)

    원글에 안포맘카페와 아시모(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카페에서 연합해서 준비했다고했는데 이번 49제는 연합이 아니라 안포맘카페에서 준비해주신거네요. 두 카페 모두 회원이신분들이 아시모에 준비 사진등을 올려주셔서 제가 착각했어요. 안포맘 회원님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272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안내려가는데요. 9 화장실 2016/04/05 4,813
545271 돈줬는데 안 줬다고 우기는게 전형적인 치매초기증상인가요? 4 dddd 2016/04/05 2,517
545270 파리에서 7개월 정도 살거예요. 생활비얼마나들까요? 9 ;;;;;;.. 2016/04/05 4,394
545269 아이가 중학생였던때로 돌아갈수있다면... 2 ... 2016/04/05 2,989
545268 짧게 살아왔지만 좀 이기적?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지 1 ... 2016/04/05 1,450
545267 반찬가게 글을 지웠어요 4 반찬가게 2016/04/05 2,404
545266 여권으로 투표가능한가요 5 바다 2016/04/05 1,075
545265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3 워킹맘 2016/04/05 1,339
545264 어쩔 수 없이 건강식으로 식단 바꾸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 2016/04/05 1,659
545263 동성애자가 내 삼촌이었다 12 산본의파라 2016/04/05 6,416
545262 욕실 공사해도 누수 걱정안해도 되겠죠? ;;;;;;.. 2016/04/05 836
545261 새빨간 립스틱이요~ 49 봄봄알려주세.. 2016/04/05 3,235
545260 요즘 대출 안나오나요? ... 2016/04/05 803
545259 치매병원추천 1 걱정 2016/04/05 1,184
545258 시댁과 말이 안통할걸 안다면 어찌하나요? 6 근데 2016/04/05 2,035
545257 회사에 민페끼치는 워킹맘이 싫어요 68 2016/04/05 21,939
545256 오늘 지령은 동성애냐? 고마해라. 1 ㅇㅇ 2016/04/05 637
545255 초2 남아 요즘 힘들어 해요. 3 체력 2016/04/05 1,256
545254 썬글라스 AS문제 ...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서요 3 .... 2016/04/05 1,198
545253 화장실 하수도 뚜껑 열려야 하는건가요? 1 ^^* 2016/04/05 679
545252 3.5센치정도의 크기면 폐암 몇기일까요? 6 폐암 2016/04/05 10,387
545251 육아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 하는 친구.. 11 ... 2016/04/05 6,588
545250 퇴근길.. 생일인데 눈물나요 17 .... 2016/04/05 4,224
545249 전복죽에 뭘 더 넣으면될까요? 7 전복죽 2016/04/05 1,388
545248 여자가 아이낳음 세지나요? 17 곧 줌마 2016/04/05 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