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랑 싸우고 회해했는데 제가 시큰둥해요

ㅇㅇ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6-03-21 10:59:16
요남자친구 잘못으로 싸우고나서 사과햇고 잘할려고 노력하는게보이는데
문제는 제가 시큰둥해요. 남친이 틈틈히 톡은하는데 제가 거의 단답식이고
자꾸 뭐 사줄려고하고 제가 좋아하는레스토랑가서 밥먹자고하는데 다 거절햇어요
5일째 외식 안하고있어요. 같이 별로 먹으러가고싶지 않아요 선물받고싶은마음도 없어요
제가 질린걸까요?

IP : 60.29.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6.3.21 11:06 AM (218.50.xxx.113)

    질린것 보다는 그 부분에서 실망스러운 것이겠죠.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재고 하시고, 아니면 용서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692 朴대통령, '태양의 후예' 호평…˝경제·관광가치 창출˝ 8 세우실 2016/03/21 1,523
539691 데이트가 너무 귀찮은데 왜그런걸까요?ㅠ 1 ,,, 2016/03/21 907
539690 주방 환풍기에 오일은 왜 생기죠? 2 2016/03/21 1,744
539689 아빠 아들 간 대화 잘 하는 방법 2 부자 2016/03/21 798
539688 과거 일본 버블경제가 붕괴되고 먹방이 흥했었죠 7 .. 2016/03/21 3,080
539687 인성 바르고 마음은 따듯한데 데이트는 안하는 남자친구... 25 퇴근하고싶다.. 2016/03/21 12,333
539686 일자리가 500만개 사라진다네요.. 17 ai 2016/03/21 6,131
539685 태양의 후예는 유난히 17 ㅎㅎ 2016/03/21 4,337
539684 런던 궁금해요 런던 2016/03/21 403
539683 남매 키우면서 방2개인 곳은 힘들겠죠... 9 ㅇㅇㅇ 2016/03/21 2,099
539682 김종인 비례대표 14번 42 김종인 2016/03/21 3,371
539681 서울날씨 어떤가요? 3 날씨 2016/03/21 667
539680 페이스 파우더 6 화장품 2016/03/21 1,394
539679 수육 삶은 물...바로 버리시나요? 5 로잘린드 2016/03/21 6,992
539678 계란반숙 잘 삶는분 계시나요? 22 ㅇㅇ 2016/03/21 5,650
539677 아이 심리치료 가봐야겠죠? 15 아이 2016/03/21 2,904
539676 불린콩 2숟갈이면 두부 어느정도 양일까요? 3 알려주세요 2016/03/21 889
539675 대통령이 나경원은 이뻐하나요? 6 ^^* 2016/03/21 2,039
539674 부모님 노후는 다 안정적이신가요? 5 .. 2016/03/21 2,335
539673 햄스터가 탈출했는데요... 19 어딨니? 2016/03/21 3,337
539672 지지난주 윤동주 다큐,이번주 1박2일 안중근의사편 꼭 찾아 보세.. ;;;;;;.. 2016/03/21 717
539671 우리 강아지 버릇 올려봐요. 6 지가 사람인.. 2016/03/21 1,394
539670 애들 피부에 단순 세균 감염된 질환을 삼음절로 뭐라고 하나요? 2 ?? 2016/03/21 828
539669 키가 작은데 냉장고 4도어 괜찮을지.. 4 16 2016/03/21 1,254
539668 초보인데 겨울 가디건(쉐타?) 도전하려구요 5 대바늘 사이.. 2016/03/2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