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들이 재산 언제 분배하시나요?

.... 조회수 : 2,942
작성일 : 2016-03-21 09:20:57
요즘 세태가 세태인만큼 부모님들도 돌아가시기전까지 재산 절대 안물려주시는 분위기인가요?
아님 부모님 연로하시면 어느 정도는 다 분배해 놓으시는지요?

자녀들한테 효도 받으시려면 돌아가실때까지 재산 안물려주는게 맞는건데.....
또 재산 분배 않고 돌아가시면 송장 앞에서 싸움 난다고 자식간에 웬수되는 집 많더라구요.
다른 집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246.xxx.2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은 부동산만
    '16.3.21 9:24 AM (39.7.xxx.179)

    선산은 오빠가,
    다른산은 제가,
    지금 집과 부동산은 부모님 한 분이라도 살아계실 땐 손대지 않고
    돌아가시면 반반 이요.
    두분 다 연금 나오고 건물들에서 임대료 나오는데
    연금은 사망하면 끝이고 건물들은 딱 반 이요.

  • 2. 저희집은 부동산만
    '16.3.21 9:24 AM (39.7.xxx.179)

    돌아가신 후 분배하기로 했어요.
    그 전엔 큰 틀만 잡아놨고요.

  • 3. ㅡㅡ
    '16.3.21 9:29 AM (175.118.xxx.94)

    말은 이렇거이렇게 해놓으셨는데
    ᆞᆞ누나들은 미리 다증여해주셨고
    저희는 아직받은거없어요
    남편44인데
    저희는 결혼할때도 나중에준다고만하시고
    천만원주셨어요
    누나들은 미리다줘야된다고
    수천씩미리주시고
    원래이런건가요

  • 4. 대물림
    '16.3.21 9:33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

    장수가족이라 기대가 안됨
    다행히 연금생활 임대료로 사시는분들이라서
    고마울따름
    돈벼락 맞고싶다

  • 5. ㄴㅋㅋ 맞아요 장수집안
    '16.3.21 9:41 AM (39.7.xxx.67)

    저희도 장수집안이라서 기대가 안돼요 ㅎㅎ

  • 6. 사람나름
    '16.3.21 9:46 AM (211.58.xxx.242)

    시가는 시골땅있는것중 시누앞으로 조금떼주고(예전부터 시아버지가 이건 누구 땅이다) 나머지땅은 남편에게 주신다하셨구요 시아버지돌아가시고 주말마다 남편이 전적으로 농사지으며 고생하고 있어요.친정은 모르겠어요.

  • 7. ㅋㅋ
    '16.3.21 10:1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아들 다 준댔다, 잘하는 자식 준댔다, 각자 사는 수준에 따라 적절히 주겠다, 오락가락 하지만,
    이미 아들이 수령하게 연금보험 들어놓고, 아들 이름으로 집 사고, 착착 준비중이네요.
    빤한 수를 써도 딸들은 믿지도 않고 그 돈 바라지도 않아요.
    가끔 병에 걸렸을 때 딸들이 간병하길 바라는 눈치지만,
    재산을 공평히 준다 해도 다들 바빠서 못해요.

  • 8. ...
    '16.3.21 12:09 PM (175.121.xxx.16)

    돌아가실 때까지 쥐고 계시는게
    그나마 내쳐질 걱정이 없는 것 아닐까요.
    재산 다 줘버리고 버림받는 노인들 얘기 요즘 심심찮게 보네요.

  • 9. 저희집은
    '16.3.21 12:38 PM (115.140.xxx.216) - 삭제된댓글

    절세 고려하여 결혼 전부터 조금씩 증여받았고,
    부동산이 현금화되면 생전에 한 번정도 더 하실 것같고, 나머지는 유산으로요.
    분배 비율은 미리 정해 놓으셨기에 분란은 없을 것같아요.

  • 10. 욕심이 많으셔서
    '16.3.21 1:32 PM (1.234.xxx.189)

    절대 미리 안하실거에요.
    자식 재산도 같이 모아서 건물 사자는 분이시거든요.
    물려주길 바라지도 않지만 우리 것도 탐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318 자취생활을 하며 여기저기 떠돌다보니 좋은기운을 가진 터가 있긴 .. 1 ... 2016/04/03 2,051
544317 반영구 눈썹하고 밖에 못나가요 4 ㅇㅇㅇ 2016/04/03 2,973
544316 더컸유세단 -진주,창원,김해,양산,부산 오늘일정입니다 6 일요일 2016/04/03 702
544315 피해자는 통곡하건만 가해자는 2 행복하니 2016/04/03 1,447
544314 얼굴근육 운동하면 두개골에서 빠삭 빠삭 소리 나요? 3 저기요 2016/04/03 1,745
544313 김을동은 또 당선될까요? 12 ... 2016/04/03 3,612
544312 수지 성복동 아파트값 어떻게 될까요? 14 불안감 2016/04/03 7,790
544311 키 183cm에 120kg의 남자가 여자를 폭행했는데 3 헐헐헐 2016/04/03 3,239
544310 (급) 업그레이드된 카카오톡에서 그룹 채팅하는법 카카오톡 2016/04/03 3,062
544309 그것이 알고싶다. 범인 얼굴이 이제야 복원됐나요? 4 어제 2016/04/03 3,859
544308 다 좋은데 조망이 안좋은집 어떠세요? 21 질문 2016/04/03 5,555
544307 [전북일보 기고] 이제 대통령제는 폐지돼야한다. 이거 누가쓴거게.. 2 youngm.. 2016/04/03 887
544306 이곳의 갑은 자기라네요 8 ㅣㅣ 2016/04/03 2,021
544305 김종인 .."문재인 다니니까 호남 더 나빠진다…돕는다는.. 12 .... 2016/04/03 2,362
544304 옷쇼핑몰인데 이름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ㅜㅜ 180 ... 2016/04/03 18,444
544303 파리바게~내가 우스웠을까. 18 나 진상~ 2016/04/03 5,977
544302 저렴한 아파트들은 매매 되고 있어요 5 아파트값 2016/04/03 4,251
544301 나이들어 피부가 처지는 건 뼈가 내려앉아서 그렇다는데 12 2016/04/03 4,392
544300 4월달에 대출받으려는데요.. 1 거치기간있나.. 2016/04/03 941
544299 고딩 자녀들.. 주말 기상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9 궁금 2016/04/03 2,912
544298 저 같은 사람은 결혼 해서는 안 되겠죠? 8 .. 2016/04/03 5,510
544297 투표하고 왔습니다~! 14 zzz 2016/04/03 1,629
544296 급질문)당일 다녀올 수 있는 바다 11 봄봄 2016/04/03 1,901
544295 이리될줄 알았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3 .. 2016/04/03 2,961
544294 10억 안팎, 목동 vs잠실 vs대치동vs 개포 9 집장만. 2016/04/03 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