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때다 싶어서 더 민주 까고 분열시키려는 글들

아이고 조회수 : 335
작성일 : 2016-03-21 09:15:45
국정원 지침이 야권분열로 바뀌었나봐요.

어제부터 참 골고루 들 까댑니다.

문재인부터 표창원까지ㅋ

이렇게 분열되서 선거참패하고

더 이상 일어날 힘도 없게 만드는 게 누구의 전략인건가요.

여론조작질 당하는거 지겹다하면서도

계속 세뇌되고 선동당하고

분명한 건 새누리 지지자들같은 콘크리트 지지층이

야당에는 없다는 거죠.

이번 선거는 솔직히 묻지마 투표해줘야

대선까지 정권교체 바랄 수 있다고 봅니다.

흔들리지 말아요. 우리

이제 새누리당 출신 대통령 지겨워요.

좀 바꿔보고 싶지 않나요?
IP : 39.7.xxx.1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6.3.21 9:17 AM (66.249.xxx.226)

    목표는 여소야대
    그러려면 더민주 오늘 중앙위서 공천 바로잡고 선거에 집중~~~
    야권연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

  • 2. 님도
    '16.3.21 9:19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참..당팔아먹게 생겼는데 무슨 선거 ...끝났어요. 지금이라도 새로 공천해야함 비대위 사퇴하고 저런사람 뽑은 사람들 책임물고 ...셀프 공천이 뭡니까. 공정한 공천하라고 뽑은 사람이.. 문재인 책임이고 표창원은 가만 좀 ..

  • 3. 근데
    '16.3.21 9:19 AM (211.202.xxx.137)

    확실히 국정원 직원들이
    김종인 쉴드 하고 (인제는 자기편이라 믿음이 가는지)
    정의당 까는 것 있는듯
    어제 의심스러운 분 몇분 봤어요

  • 4. 비판도 못합니까?
    '16.3.21 9:32 AM (175.223.xxx.24)

    김종인이 절대존엄인가요?
    더민주 지지자들은 새누리 지지자들과는 다릅니다.
    맹목적으로 끌려다니며 지지하지 않아요.
    분열과 비판을 구분하지 못하는 순간 바로 새누리 2중대가 되는 겁니다.

  • 5. ...
    '16.3.21 9:43 AM (49.167.xxx.66)

    더민주를 지지하지 김종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6. 프레젠
    '16.3.21 9:59 AM (180.66.xxx.3)

    새누리가 과반의석 차지하고 내각제로
    ㅂㄱㅎ를 한번 더 대통령으로 추진하려는
    계획을 저지하고 싶다면 불만 있어도
    더민주당에게 힘을 모아야 합니다.

  • 7. 지금
    '16.3.21 10:05 AM (221.139.xxx.95)

    국정원은 대목노리고 잔뜩 긴장하고 있다가 아마 개점휴업 상태일겁니다.
    외부에서 분탕질 할 필요조차 없이 안에서 몇이 시기적절하게 진흙탕으로 만들어버렸잖아요.
    역대 선거이래로 국정원이 그저 구경만 해도되는 제일 한가한 선거가 될 것 같아요.
    사람이 곧 미래다란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8. ...
    '16.3.21 10:18 AM (221.153.xxx.137)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말고 글쓴이는 1번당을 찍으세요

  • 9. ...
    '16.3.21 10:19 AM (221.153.xxx.137)

    그러지 말고 글쓴이는 1번당을 찍으세요2 번당 일번당 수준이 똑같은거 같으니..

  • 10. 개헌저지선 드립
    '16.3.21 10:19 AM (175.223.xxx.218)

    이미 개헌저지선은 물건너 갔습니다.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세요?
    무조건 더민주로 힘을 모아줘봐야 김종인 좋은 일 시킬 거 밖에 없어요.

  • 11.
    '16.3.21 10:57 AM (121.131.xxx.108)

    새누리 200석, 180석 당연히 이야기 하던게 불과 한달 전인데
    지금은 새누리 폭망 걱정해야 할 정도로 흐름 잡아 놓으니 비례2번 건으로 마구 때리고요.
    비례 2번은 문 님이 삼고초려 할 때 이미 약속한 거고 기사 뉴스로도 나왔던 내용인데 왜 아무도 그 이야기를 하지 않죠?
    이건 정말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거죠.
    야당 지지자 분들, 이렇게 변덕을 수시로 부리니 정권을 못 찾아 오는 것입니다.
    국정충들 장난질에 바로 바로 넘어 가고 그러지 맙시다요!

  • 12. 상황 파악
    '16.3.21 11:07 AM (59.8.xxx.215) - 삭제된댓글

    새누리와 크게 차이없는 비례를 무려 x명이나 공천하는 더민주에 그래도 제1야당이니 더민주를 밀어주자는 건 글쎄요... 지금은 표를 모으자고 할 때가 아니라 더 늦기전에 판을 바로 잡겠다고 나서야 할 때 같은데요. 아직 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니까요. 그냥 밀어붙이면 애써도 승산없다고 봅니다.

  • 13. ...
    '16.3.21 11:30 A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박썅을 까더니 김종인으로 넘어갔어요
    문제는..
    김종인 물러나고 문재인 돌아와라 이게 새로운 지령인듯..
    정신차립시다

  • 14. ...
    '16.3.21 11:31 AM (222.120.xxx.226)

    김종인 물러나고 문재인 돌아와라 이게 새로운 지령인듯해요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리려는 속셈인듯 보여요
    정신차립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397 의대,정시 후 추가모집은 어떤 경우일까요? 4 궁금해요 2016/03/21 1,738
539396 여자아이들 무리짓던 팀.해가 바뀌어도 여전하네요 5 ........ 2016/03/21 1,363
539395 부모님들이 재산 언제 분배하시나요? 8 .... 2016/03/21 2,719
539394 종로 사시는 분들 정세균 의원 잘 부탁드려요^^ 3 정세균 화이.. 2016/03/21 487
539393 저 경계성 지능인거 같은데 어찌 살아야 하나요? 9 크레이지 2016/03/21 4,488
539392 이때다 싶어서 더 민주 까고 분열시키려는 글들 11 아이고 2016/03/21 335
539391 얼굴에 궁자가 들었다네요...ㅜㅜ 1 시술 2016/03/21 1,512
539390 더민주 보좌관들 김종인 비례 사퇴하고백지화해야 1 드디어 2016/03/21 572
539389 천하의 박근혜도 비례1,2는 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1 ㅇㅇ 2016/03/21 412
539388 난생처음 지역구국회의원사물실에 전화하고 2 가슴 2016/03/21 314
539387 나이들면서 무서워요 1 안전 2016/03/21 1,147
539386 바지입고 구두신을때 스타킹 신나요? 5 모모 2016/03/21 2,196
539385 역류성 식도염으로 목이 목감기 걸린 것처럼 아플 수도 있나요? 4 건강 2016/03/21 2,402
539384 한우이력조회 한우 2016/03/21 1,079
539383 부모 냉전중에 애한테는 양쪽에서 올인,, 그래도 안되겠죠? 4 부모냉전 2016/03/21 838
539382 나이들면서 옆볼이 없어져 오이처럼 길쭉해지신 분들 4 2016/03/21 1,606
539381 82에 점점 건너뛰게 되는 글들이 많아져요 14 제목만 봐도.. 2016/03/21 1,477
539380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길러야 할땐것 같아요ㅠ 6 미래 2016/03/21 1,164
539379 [단독]가습기 살균제 업체, 실험 결과 왜곡…검찰 '유해성 입증.. 1 세우실 2016/03/21 548
539378 집고양이가 밖에나가 혼자 산책하고 와요... 고양이 전문가분들 .. 10 고양이산책 2016/03/21 2,681
539377 무당 점집에서 과거는 어떻게 그리잘맞추나요? 1 .... 2016/03/21 2,114
539376 하이라이트 전기요금 어떻게 나오나요? 10 참맛 2016/03/21 6,116
539375 패션미아 닷컴에서 주문해보신 분 계세요? ?? 2016/03/21 876
539374 식물 하나도 없는 집.. 삭막해 보일까요? 3 식물 2016/03/21 1,837
539373 2016년 3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3/21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