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로 좋아하는데 안좋은 인연같다는 생각한적있어요? 악연이랄까

,,,,,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16-03-21 01:24:19
악연이라는게 무조건적으로 나한테 직접적으로 욕을 하거나 라이벌이되거나 이런것만은 아니잖아요
나쁜 궁합이라고 해야하나

서로 좋아하고 나한테도 잘해주는데
그 사람과 연을 이어 나갔을 때 그 시기가 인생에서 안좋은 축에 속했다거나
나쁜 일이 일어난다거나 일이 안풀린다거나?
꼭 연인사이 아니더라도 친구사이, 직장상사와부하사이, 
사람과 사람간이 아닌 물건이나 장소같은것도 포함해서요 

꼭 사주를 믿는건 아니지만 왜 머피의 법칙 샐리의법칙 이런것도 있잖아요? 가볍게 의견 나눠주세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IP : 111.11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1 1:28 AM (111.118.xxx.15)

    이게 악연인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민감하고 빡빡해서 안좋은면만보고 이유를 외부로 돌리는건지
    그게 고민이구요

    또 ....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 2.
    '16.3.21 1:38 AM (219.240.xxx.140)

    공감해요.
    뭔가 이 남자랑 함께 했을때
    내 인생 망할거 같은 느낌요. 정신적으로 괴롭게 하거나
    서로 좋아해도 뭔가 서로에게 도움 안되는 만남

  • 3. 그사람이
    '16.3.21 4:31 AM (99.226.xxx.32)

    직접 잘못한게 아니라면 왜 안좋은 일이 생기는게 그사람 탓인가요?
    솔직히 예전에 임신 안되니까 집애 있는 고양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친구 말만큼 황당하네요.
    자기 일의 원인은 자기 입니다.
    마음 약해지면 미신같은것도 그럴듯 하고 점쟁이 말도 맞은것 같을수 있지만
    뭐 자신이 나쁘게 생각하니 나쁜일이 일어날순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나 장소가 있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기분적인 면이 있을수는 았겠죠.
    아무리 새거라 햐도 요강에 밥 먹으면 더러운 기분, 밀가루로 만들었어도 바퀴처럼 쿠키를 만들었으며 먹기 싫은것처럼..

  • 4.
    '16.3.21 5:44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과거에 친구사이에서 그런적 있어요. 그 당시에 친구는 신혼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고 전 저대로 직장과 관련된 일 때문에 무척 예민했는데 결국 틀어지게 되었어요. 친구가 나쁜 사람은 전혀 아닌데 그 시기가 서로에게 매우 안 좋았어요. 서로 놓으니까 친구도 저도 하나씩 풀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030 Tesol과정마친것도 이력서에 쓰나요? 2 High 2016/04/05 892
545029 2억으로 부동산구입 8 푸른숲 2016/04/05 4,761
545028 건강검진시 인두유종바이러스검사 2 2016/04/05 3,086
545027 중학생 여아들도 밥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지요? 2 . 2016/04/05 1,040
545026 무고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3 무고죄 2016/04/05 1,046
545025 카약,스카이스캐너,구글에서 12개월짜리 티켓검색법 항공권 2016/04/05 779
545024 남자분이 입을 바람막이 점퍼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6/04/05 1,191
545023 남자가 흘끔거리며 처다보는건 미인? 4 들었는데 2016/04/05 4,824
545022 냉장고장 꼭 안 해도 괜찮을까요? 4 인테리어 2016/04/05 3,843
545021 세상에서 가장 편한 슬립온 12 Mm 2016/04/05 7,147
545020 동성애에 관련한 제글만 삭제한 이유가??? 18 기쁜소식 2016/04/05 1,925
545019 코스트코 극세사 걸레 질문 3 청소하자 2016/04/05 2,399
545018 한류스타는 연기 못해도 됨 2 .... 2016/04/05 1,374
545017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맛있나요 2 햄버거 2016/04/05 2,001
545016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안내려가는데요. 9 화장실 2016/04/05 4,818
545015 돈줬는데 안 줬다고 우기는게 전형적인 치매초기증상인가요? 4 dddd 2016/04/05 2,526
545014 파리에서 7개월 정도 살거예요. 생활비얼마나들까요? 9 ;;;;;;.. 2016/04/05 4,399
545013 아이가 중학생였던때로 돌아갈수있다면... 2 ... 2016/04/05 2,997
545012 짧게 살아왔지만 좀 이기적?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야지 1 ... 2016/04/05 1,455
545011 반찬가게 글을 지웠어요 4 반찬가게 2016/04/05 2,409
545010 여권으로 투표가능한가요 5 바다 2016/04/05 1,080
545009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3 워킹맘 2016/04/05 1,346
545008 어쩔 수 없이 건강식으로 식단 바꾸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 2016/04/05 1,665
545007 동성애자가 내 삼촌이었다 12 산본의파라 2016/04/05 6,422
545006 욕실 공사해도 누수 걱정안해도 되겠죠? ;;;;;;.. 2016/04/05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