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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하는데 안좋은 인연같다는 생각한적있어요? 악연이랄까

,,,,, 조회수 : 3,862
작성일 : 2016-03-21 01:24:19
악연이라는게 무조건적으로 나한테 직접적으로 욕을 하거나 라이벌이되거나 이런것만은 아니잖아요
나쁜 궁합이라고 해야하나

서로 좋아하고 나한테도 잘해주는데
그 사람과 연을 이어 나갔을 때 그 시기가 인생에서 안좋은 축에 속했다거나
나쁜 일이 일어난다거나 일이 안풀린다거나?
꼭 연인사이 아니더라도 친구사이, 직장상사와부하사이, 
사람과 사람간이 아닌 물건이나 장소같은것도 포함해서요 

꼭 사주를 믿는건 아니지만 왜 머피의 법칙 샐리의법칙 이런것도 있잖아요? 가볍게 의견 나눠주세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IP : 111.11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1 1:28 AM (111.118.xxx.15)

    이게 악연인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민감하고 빡빡해서 안좋은면만보고 이유를 외부로 돌리는건지
    그게 고민이구요

    또 ....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 2.
    '16.3.21 1:38 AM (219.240.xxx.140)

    공감해요.
    뭔가 이 남자랑 함께 했을때
    내 인생 망할거 같은 느낌요. 정신적으로 괴롭게 하거나
    서로 좋아해도 뭔가 서로에게 도움 안되는 만남

  • 3. 그사람이
    '16.3.21 4:31 AM (99.226.xxx.32)

    직접 잘못한게 아니라면 왜 안좋은 일이 생기는게 그사람 탓인가요?
    솔직히 예전에 임신 안되니까 집애 있는 고양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친구 말만큼 황당하네요.
    자기 일의 원인은 자기 입니다.
    마음 약해지면 미신같은것도 그럴듯 하고 점쟁이 말도 맞은것 같을수 있지만
    뭐 자신이 나쁘게 생각하니 나쁜일이 일어날순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나 장소가 있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기분적인 면이 있을수는 았겠죠.
    아무리 새거라 햐도 요강에 밥 먹으면 더러운 기분, 밀가루로 만들었어도 바퀴처럼 쿠키를 만들었으며 먹기 싫은것처럼..

  • 4.
    '16.3.21 5:44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

    과거에 친구사이에서 그런적 있어요. 그 당시에 친구는 신혼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고 전 저대로 직장과 관련된 일 때문에 무척 예민했는데 결국 틀어지게 되었어요. 친구가 나쁜 사람은 전혀 아닌데 그 시기가 서로에게 매우 안 좋았어요. 서로 놓으니까 친구도 저도 하나씩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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