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잘 적마다.....
십분뒤에 잔다 이십분 뒤에 잔다
내가 알아서 한다.....
그래서 결국 참다참다 못해서 가서 자라니까
계속 방에서 쿵쿵쿵....시끄럽게 굴어서 가봤더니 옷장이 고장나서 고치는 중이레요.....
지금이 밤 11시 30분인데 화가 나서 쿵쿵쿵 걸어서 아들방까지 간것도 화가 나서
안닫히는 장롱문을 발로 쿵쿵 차서 닫아버렸어요
열살짜리 아이두 아니고...
왜 매번 잘적마다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속 터져요
다들 어떠시나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