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 개조하고싶어요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6-03-20 19:58:23
46살 결혼 십여년다되가구요
아이가없어 머 아직까지 새댁소리듣고살아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혼자 일하고 나름 흥많은 여자라 한량처럼살았는데 제가 좀 열정적인성격이라 지금까지 주위사람 인간관계를 제가먼저 전화를많이했던것같아요
어디 휴일날 놀러가는것도 미리미리성격이라 톡해서 불러서만나고 물론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칠십 팔십프로 그런것같아요

최근몇년은 우울감에 돈도많이아니 수입이 요즘 거의끊기다시피하니 이제 내스스로가 잠깐차단하게되고 머 만나서 큰돈들지않기때문에 만나서놀면되겠지만 맘에쏙드는사람도별로없고 시간나면 혼자딩굴거리며보내고 그래요
심심하다기보다는 토일 톡도안오고하니 내성격에 먼가문제가있는것같기도하고 인생잘못산것같기도하고 톡하면 나오고 안하면 먼저 연락하는놈도없고ㅡ물론연락오면 내가 별로안좋아하는사람이연락오고
맘에쏙드는 만나고싶은사람이없어서그럴까요
아님 내친교스타일에 문제가있는걸까요
꾸준하게 사람들만나야되는데 우선 제 주변이 안정되면 사람들 과다시 안정적인관계 잘할수있겠죠?이놈의성질이 나이먹으니 단점이느눈에들어오고 불만도 막말해버리니귀는열고입은닫으면 사람들과관계 좀좋아지겠지요
IP : 125.182.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개조 보다는
    '16.3.20 8:05 P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이 무기력과 자기베판감이 몰려 옵니다.

    돈생면 사람 끓습니다.
    지금은 결핍을 채워줘야만 견디는 시기입니다.

  • 2. 바람처럼
    '16.3.20 8:06 PM (211.228.xxx.146)

    저 같은 사람은 안정적이고 계획적인걸 선호해서 그런지 갑자기 전화해서 불러내는 사람 별로 반갑지 않더라구요. 하루나 이틀전에 약속잡으면 준비할 시간도 있고 그럴텐데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자기 기분에 따라서 약속을 잡거나 미루거나 모르는 사람을 대동하고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뜬금없이 오늘 어디가자~ 오늘 뭐 먹으러 갈래? 하면 거부감부터 들고 그렇더라구요. 상대방은 열정이 막 넘치는데 정작 나는 별로 그런 타입이 아니라서 맞춰주기 피곤하기도 하구요..제 경우는 그래요...

  • 3. 성격개조보다는
    '16.3.20 8:07 P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이 무기력과 자기비관이 몰려 옵니다.

    돈생면 사람 끓습니다.
    지금은 결핍을 채워줘야만 견디는 시기입니다.

  • 4. 성격개조보다는
    '16.3.20 8:08 PM (115.41.xxx.181)

    경제적 어려움으로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이 무기력과 자기비관이 몰려 옵니다.

    돈생기면 저절로 사람 끓습니다.
    지금은 결핍을 채워줘야만 견디는 시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017 제가 너무 하는 걸까요? 2 .. 2017/01/06 937
637016 앙고라 포함된 니트 털날림이 ㅡ 5 간지러워 2017/01/06 1,380
637015 朴측, 특검 중립성 거론…윤석열 "국민이 알아서 판단&.. 6 암요,알죠,.. 2017/01/06 1,453
637014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알람 못 듣고 많이 자는 사람들 8 .... 2017/01/06 7,152
637013 일요일오전에 KBS토론에 김부겸나온다는데요 일요일 2017/01/06 546
637012 속보 ㅡ 헌재 이재만.안봉근 소재 탐지요청 결정 10 ..... 2017/01/06 2,644
637011 가습기살균 1심 징역7년 속보네요 3 moony2.. 2017/01/06 944
637010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자극적인게 먹고 싶네요 3 ... 2017/01/06 1,134
637009 부모에게도 만만한 자식이 있나봐요 11 ... 2017/01/06 5,671
637008 힙업도 중요하지만요 22 운동중인데 2017/01/06 6,456
637007 샘표 진간장s랑 금F3.대체 무슨차이에요? 4 ... 2017/01/06 22,009
637006 90년대초 고등학교 매점에서 먹던 떡볶이 튀김만두가 그리워요 10 .... 2017/01/06 3,364
637005 샘소나이트 - 미국에서 산 트렁크 한국에서 as 될까요? 8 궁금 2017/01/06 1,929
637004 배에서(장쪽?)에서 꾸욱~쭈룩~ 이런 소리가 자주 나요. 6 00 2017/01/06 2,613
637003 사회생활 적응 4 마이티마우스.. 2017/01/06 1,110
637002 거실에 전기매트 추천부탁드려요 4 전기매트 2017/01/06 1,921
637001 혹시 주민번호(생년월일) 바꿔보신분 있나요? 4 궁금 2017/01/06 1,976
63700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화초 어떤거, 어떻게 키우세요?ㅠㅠ .. 16 ... 2017/01/06 3,566
636999 [단독]‘리틀 김기춘’ 우병우, 커지는 위증 의혹 점점다가온다.. 2017/01/06 868
636998 결로인 방 난방 해야 하는건가요? 13 새댁 2017/01/06 2,818
636997 가벼운 청소기 사고싶어요 2 새해 2017/01/06 1,772
636996 속상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속이 3 --- 2017/01/06 1,128
636995 남아 초3 피아노 시작하면 너무 늦나요.. 12 방학 2017/01/06 2,850
636994 멀리서공부하는 고1딸에게 매일 성경말씀 세계명언 전하고싶어요 7 2017/01/06 2,080
636993 전세준경우 보일러 구동기 교체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게 맞을까요 6 보일러 2017/01/06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