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때 주로 나타나는 건데 저 사실 별로 하는 일이 없거든요.
주 3회 핼스 가서 설렁설렁 하다 오고
아들 하나 고딩 돼서 일찍 나가 야자 하고 오고
남편은 세끼를 대부분 회사에서 먹고.
주 2회 정도 친구 만나서 밥 먹고.
도대체 이 생활이 뭐가 피곤할까요?
마흔 후반인데 영양제도 잘 챙겨먹어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가지가지 한다 싶어요. ㅠㅠㅠ
피곤할 때 주로 나타나는 건데 저 사실 별로 하는 일이 없거든요.
주 3회 핼스 가서 설렁설렁 하다 오고
아들 하나 고딩 돼서 일찍 나가 야자 하고 오고
남편은 세끼를 대부분 회사에서 먹고.
주 2회 정도 친구 만나서 밥 먹고.
도대체 이 생활이 뭐가 피곤할까요?
마흔 후반인데 영양제도 잘 챙겨먹어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가지가지 한다 싶어요. ㅠㅠㅠ
근래에 제가 그랬어요 혓바늘 한번생기고 좀나아지더니 또생겼어요 크게 피곤하거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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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o/xPgAwqJL
혹시나 님께 도움 되는 글 ᆢ있나 찾아보시면?
혹시 그럴경우
날위해 밥상에 정성을 안쏟게되잖아요
그러니 영양부실로인한 면역력저하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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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o/GWPb7g3y
혹시나 도움되는 글 있을지 찾아보시길ᆢ
ㅁㅁ님 맞아요 입맛이 없어 통 먹질 못했거든요 영양부족이니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질수밖에요
참고로님이 올려주신거 읽어봤어요 지나치지않으시고 찾아 올리셨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ᆢ다시 댓글달아요
혹시 비타민 C 발포, 빨아먹는,ᆢ있으면
드셔보셔요
급할땐 도움 되실거예요
건강검진 함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냥 봄이라서 피곤하신거면 정말 다행이구요.
하지만 몸은 거짓말 하지 않아요. . . 경험해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이비인후과는 어제 비염과 감기가 심해서 다녀왔었고
입병은 오늘 심해져서요
혀에 몇군데 빨갛게 피가 나니까 놀랐나보더라구요
급히 병원에 가봐야 되는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