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성형같은쪽아니면 월세 감당 못합니다.
이쪽 말고는 교과서적인 진료보다는 사파쪽 비보험 진료해서 버티던가..
보험과쪽은 금수저 의사들 그냥 개원해서 적당히 괜찮은 명함용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고..
흙수저가 어지간한 마케팅능력이나 실력 없이 들어가면 월세와 직원들 월급, 은행 이자주는
자원봉사하면서 살게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비보험과가 강남이 유리하다면
보험과는 강남에서 멀수록 유리함..
피부, 미용, 성형같은쪽아니면 월세 감당 못합니다.
이쪽 말고는 교과서적인 진료보다는 사파쪽 비보험 진료해서 버티던가..
보험과쪽은 금수저 의사들 그냥 개원해서 적당히 괜찮은 명함용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고..
흙수저가 어지간한 마케팅능력이나 실력 없이 들어가면 월세와 직원들 월급, 은행 이자주는
자원봉사하면서 살게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비보험과가 강남이 유리하다면
보험과는 강남에서 멀수록 유리함..
보험과 같은경우에는 아버지건물에 들어가서 외제차몰고 편하게 사는거죠. 비보험도 아버지건물이라 동기들이랑 시작점부터 다른 의사들도있고요. 바닥부터가서 성공하려면 정말 의사사회에서 진정한 개천용이라고..
하이고..
장염으로병원갔는데
서초구에선 비보험 약이다 수액이다 해서 5만원정도 나오는데
경기도 가니까 보험적용되는 약과 수액 합해서 만원도 채 안나와요
장염으로 수액 놓고 약처방한 원장은
최근에 보니 아예 건물 올려서 ....병원빌딩 만들어 새로 오픈했더군요
보험과 적용되는 과는 이런식으로 비지니스 마인드로 무장해서 멘탈 강해야 돈벌더군요.
맞아요. 요새 비보험과들은 환자들 수액장사로 돈벌어요. 양심있는의사가 가격내리려고했는데 그근방에 있던 병원들이 합세해서 못내리게하면 가격 못내려요. 비보험같은경우 하루에 환자60~80명 혼자봐야 남거든요. 죽어나갑니다. 수액장사로 돈범... 그리고 시술하는병원도 마찬가지고요. 82님들은 아시려나 모르겠어요. 요새 산부인과에서 자궁조금만 이상하게진단나와도 적출하라고 수술하라고 권하는곳이 많다는걸요. 정형외과도 마찬가지.. 병원 제발 적어도 3군데는 돌아다녀보세요. 이상한 의사 만나면 큰일나요.
그 병원 건물 올린 보험적용되는 진료과 원장
몇년전엔 기관지염으로 약값만 10만원넘게 처방해준 인간이에요
그 사람땜에 병원가는거 두려워했는데
경기도에 병원만가도 1만원안밖으로 처리되더라구요..
미쳤어 ㅈㅋㅋㅋㅋㅋㅋ
월세 생각해보면 뻔하지요.
장사는 사람많이 들면 무조건 그때부터 손익분기점 지나 수입이 쭉 는다면
보험진료는 하루에 일정수이상보면 수가가 깍입니다. 보험공단에서 똑같이 치료해도 돈을 덜주죠.
즉 일반장사랑 보험진료의원은 달라요.
무조건 유동인구 많아서 좋은 사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