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빨지도 못하게 하고...
드라이도 못하게 하고..
드럼의 에어워쉬도 못하게 하고...
이유는 모양이 변한다네요...
지금 냄새제거제 뿌려서 베란다에 내놨는데...
저거 스팀다리미 해도 변형이 올려나요...
대체 무슨 저런 청바지를 만들어가지고...
제목 그대로입니다.
빨지도 못하게 하고...
드라이도 못하게 하고..
드럼의 에어워쉬도 못하게 하고...
이유는 모양이 변한다네요...
지금 냄새제거제 뿌려서 베란다에 내놨는데...
저거 스팀다리미 해도 변형이 올려나요...
대체 무슨 저런 청바지를 만들어가지고...
하하하
나름 돈 들이고 산 프리미엄 청바지인가 보네요.
아님 기름칠 되어 있거나.
빨면 바지 변형된다고 안 빠는 사람들 있어요.
페브리츠가 답이지 말입니다 ㅠㅠ
울집 중딩 조던 농구화 모시고 삽니다
내비둬유
그렇게 좋은가 맙입니다.
그 열정이 부럽삼 ㅋㅋㅋ
근디...똥꼬하고 거시기부분의 냄새는 어찌하려고..
무슨 일본놈 스모빤스도 아니고
걔들은 그 빤스(기저귀 같은거)
한번도 안빨고 후배들 물려준다면서요?
그소리 듣고 더러워죽을뻔....
비싼 바지 사주셨나보네요
그래도 귀한줄은 아니 다행이랄까요..
귀여워요 아드님
페브리즈 뿌려놔도 가끔은 빨아야지 냄새나요.
아무리 좋은 멋진 바지 입고 다니면 뭐하나요.
냄새나면 여자들도 다 싫어합니다.
본인이나 가족들은 익숙해져서 냄새 안난다고 할 지 모르지만
낯선 사람들 코에는 냄새가 확 느껴질거에요.
ㅎㅎ 몰래 드라이 하세요
찬물로 손빨래사이클로 빨아서 탈수 약하게 한뒤에 정말 탁탁소리 엄청나게 털어서 말리면 모양 절대 망가지지 않아요.
남편과 애들 몸매 이뻐 보이라고 프리미엄진만 사주는 아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