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 마다 그런..얘기하는데 짜증나네요..
항상 ...늘...큰집 큰애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눈에 하트가 뿅뿅 나오는 얼굴이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우리애한테는 의대갔으면 좋겠다고 부담을 줘요..
하도 그래서...형님네가 보내면 저희도 보내야죠..~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당신 할소리는 다 하면서 남한테 요만한 소리도 못듣고 뒷끝있어 걍 냅뒀네요..
그집애는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싶어하면서..
집에 의사는 있어야 한다고...
그러려면 사교육비는 보태주시던가...뭐 저절로 가는줄 아나..
정작 큰집 조카도 잘하지 않냐 물어보면..암소리도 안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