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모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형남 / 경기도 부천시 :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이나 인성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부모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김형남 / 경기도 부천시 :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이나 인성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아마 생활이 어려운집들은 더더욱 각박해지고 내일에대한 흼아자체가 암울해지기 시작해서 정신적으로 좀 약했던 사람들은 더더욱 상태가 나빠질만큼 삶의 질이 바닥을 치기시작했던게아닌가하는...
있는 국민이나 잘 지키지.
어려서는 부모 잘못만나 학대받다가 죽고
청장년층은 왕따 갑질 취업으로 자살하고
타살당하면 개판수사로 자살로 둔갑시키고
유가족이 범인잡아 청부살인 무기징역판결 받아도
돈과권력으로 형집행정지 시키면서
출산만 하래...
그래서 정치가 한나라의 국민 인생을 좌우 하는가 봅니다.
그전에도 그랬는지 모르죠.
학교갈 애들 위주로 조사하고 있으니....
연령대가 국한될수 밖에 없지 않나요?
현재 초등학교에 장기간 결석한 아이들만 조사하는거쟎아요~
미이라친부나 원영이친부는 경제고와 무관한 사람이죠
인천아이의 친부도 생활고라도 단정지을순없습니다
지적했듯 양육방법을 모르거나 내소유라 내맘대로 해도된다,,,,그래 남의일에 간섭못한다는 인식도
작용하구요
사회문제라고 누가 인식하겠어요
아이를 인간이라고 생각들 하겠어요??
보조금 받으려고 낳는 사람보다 피임도 몰라 낙태 막혀.....그 책임은 죄없는 아이의 몫 ㅠㅠ
예산을 줄이고 무대책으로 나몰라식이니
아이들만 불쌍하죠